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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방경험2탄(수원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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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산시 전화방을 썻던 허접맨 임당
열분덜이 좋은 점수를 줘서 정말 감솨합니다
열분덜한테 효도 하는 마음으루 한편 더 올리겠습니다
전 여태까지 전화방을 한 15번 정도 간 경험이 있는데
그중 6번 성공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수원시 편으루 넘어 갑니다
그리고 최근버전입니다
불과 3일전에있었던 성공 담임다
저번주 금욜 전 이상하게 몸이 나른하구 피곤해서 사무실에서 각종 핑계를
대서 오후 휴가를 냈습니다.
참고로 저희회사는 주5일 근무 입니다
그리구 오후 3시경 수원으루 정처 없이 향했습니다
제가 1번 가본 전화방이라서 전 오늘의 작업을 마음 속으로 그리면서 갔음당
수원에는 전화방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터미널쪽에 화상전화방
인계동 쪽에 전화방 , 세류동쪽에 미팅 전화방 ,그리구 제가가는 가구거리쪽
미팅 전화방 이렇게 있는걸루 알고 있습당
그리구 전 참 운이 좋은 남자라구 생각합니다
골라도 꽤 괜찮은곳만 골르니깐여
이미 한번 가본 경험이 있는전화방이라 전 들어가서 2만원을 지불하고
커피를 한잔타서 제방에서 대기를 했지여
참고로 수원은 비디오 섹섹이 않틀어 줍니다.
오산에는 전화방에 아예휴지가 비취되어 있구 휴지통보면 에미없는자식들
만들어서 닦아논 휴지의 흔적들이 보이곤 합니다 ㅎㅎㅎㅎㅎ
이곳 미팅방의 특징은 제가 지은건데 일명 퓨전미팅방이라 할수 있습니다.
전화방과 미팅방의 조화져 외부 전화도 받을수있고 미팅도 할수있는...
방과방사이에는 유리로 되어있구 상대방을 볼수있게 커튼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포인트는 옆방으로 와서 얼굴보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100% 알바입니다
전 그렇게 봅니다
제가 2번가봤는데 얼굴 중복되는 사람이 2명 있더군여(황당해서)
처음 들어온여자 아니였습니다 안면도 있고 얼굴 보자 서로 놀랍니다
나: 알바 아니라며 왜 또왔지지??
녀: 백화점 쇼핑왔다 들렸어
나: 그래? 그럼 백화점 쇼핑 더 하구와
녀: 네 퇴장
전처음여자를 보냈구 두번째 온여자도 한번 본여자 그녀는 절 못알아 보더군여 ㅋㅋㅋ 이핑계저핑계되서 보냈구여
어느덪시간은 30분을 넘어서더군여
약간기다리니 한여자가 들어오더군여 오우 뉴페이스 근데 이여자 나이가
30대 후반 완존 쭘마 더군여 그래두 할수 없져 꿩대신 닭인디
이얘기 저얘기 했져 신랑이랑 섹스 얘기까지
그리구 전 빤쭈 한번 보여 달라구 햬져 그랬더니 이여자 자기 빤쮸를 두개 입었다구 하더군여 나원참 게임하나.....
아무튼 여차여차 해서 그녀 빤쥬를 보여 주더군여 그런데 정말 2개압었더군여 똥배 카바할려구 한다나....
첫번째 빤쥬 내리니 망사가 나오더군여 털이 숭숭 이여자 나한테 몬가 기대를 했나보더군여 내말을 순순히 잘 들어여
빤쮸 내려바 했더니 내려주더군여 우와 털 열라 많습니다
그러더니 내걸 보여주라구 하더군여 그래서 나두 앞 지퍼를 열구 똘똘이를
꺼냈져 그녀 놀라더군여 인테리어 죽인다구 ㅋㅋㅋ 난 보통이지모
그랬져 그러더니 나보구 김씨냐구 묻더군여 난 수차례듯던말 아니야
하말했습니다.
이유인즉 제 똘똘이 다마에 아주 큰 까만점이 있음다
제가 일면 고르바쵸프 똘똘이라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우린 만지지는 못해두 서로 보면서 약간씩 흔들었습니다
좀있다 이여자 본색을 들어 내더군여
우리 나가서 연애 하자구... 후후후 기다렸다
전 물었져 노챠지야??
그랬더니 그게 모냐구 묻더군여
난 기냥 즐기는거야 했더니
그여자와 12만원 달래여 하하하
열분덜 누가 38살먹은여잘 12만원에 하겠습니까???
전 그여자 봉지 한번 더 보여 달라구 했져 그리구 그녀 봉지보면서 금테두 안둘렀는데 몬 12만원이야??
5만원에 하자 그랬더니 이여자 황당한 표정을 짓더군여
전 짜증두 나구 맘에두 않들어서 그럼 나가 그랬더니 이여자 바지추키면서 나가더군여 그녀가 나가고 난뒤 바로 카운터에서 전화 왔슴다
맘에 않드냐구 그래서 전 금액 타협두 않되구 물관리좀 하라 했져
그랬더니 더이상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전 전화나 연결해줘여 그랬져
근디 시간이 55분이 가까워 지는데두 전화가 없더군여
전 나갈 준비를 하는데 전화가 왔음당
예쁜여자 목소리더라구여 26살 직딩인디 영통쪽에서 일한다구...
전추가금 더내면서 열라 20분동안 썰 풀었습나 이빨에 땀나도록
여기서 짚고 넘어갈께있습니다
대개의 유부녀는 핸펀 갈켜 주길 꺼려 합니다
그러나 결혼않한 처녀는 거의 어느정도 얘기가 통하면 핸펀번호 갈켜줍니다
꺼리낌 없이
전 작업 1단계로 제가 핸펀 번호를 갈켜주었습니다
참고루 전 핸펀을 두개 가지고 다님니다
하난 영업용 하난 자가용ㅋㅋㅋㅋㅋ
제 영업용 번호를 갈켜주니 그녀 갈켜 주더군여 018-000-0000이라구
전 바루 전화했습니다
그녀가 맞습니다
그녀 직장이 7시에 마친다구 7시 40분에 인계동 무비에서 만나자구....
후후후 전 오케이 했져 그리고 오늘 50%는 성공했구나 속으로 쾌재를 불렀져
근데 그시간 까지 어딜가나 고심하다
사우나에가서 1시간 때리자 했져 아무래두 깨끗한 몸으루 마지하는건 예의니깐....
사우나 마치고 막나오는데 전화왔슴당 어디냐구 그래서 전 무비앞이라구 했져 그랬더니 5분후면 도착이랍니다 전 오케이 기다릴께 그러구 서로 인상착의를 교환 했습니다
그리구 무비에 나타난 그녀 음
괘 괜찮았습니다 키 170에 말장화 약간짧은 청치마 잘 어울렸습니다
얼굴도 반반하구.....자기두 기대는 별루 않하구 나왔는데 절보구 맘에 들었나
봅니다 제키가 185 몸무게 85키로에 군살 별루 없습니다 운동으로 다져져서...
전 총각이라 속였져 어짜피 엔죠인디
거기서 간단히 차한잔 마시구 전 저녁 먹으러 가자구 했져
그리고 마구로 집에 가서 자겁2단계에 들어갔져 참치회에 소주 크!~~~
말루 약올리며 적당히 낚시하듯 조율하니 술 잘먹더군여
소주 두병 비웠슴당
그녀 취하더군여
횟집에서나와 전 노래방으루 굳히기 작전에 들어갔져
거기서 맥주 2캔씩 여기서 열분덜두 잘 아시겠지만 노래방 맥주 잘 바야 됩니다 각메이커에 라이트가 있더군여 무알콜 음료, 이거 먹이면 작전싶패루 돌아갈 확률 높아집니다 노래 부리면서 술 깨니깐여
전 노래방 사장한테 알콜맥주 주문 했습니다
그리고 정당히 노래부르면서 스킨쉽 딮키스 크 90%는 성공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전 그쯤에서 솔직히 말했슴당 너랑 같이 있구 싶다구 그랬더니
그녀 아무일없이 손만 잡구 잔다면 같이 있다는 겁니다
순간 선수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ㅎㅎㅎㅎㅎ
전 노래방에서 나와 손잡구 모텔을 찾아 다녔습니다
여기서 약간 맛이 갔습니다
그녀가 모텔이름을 대면서 거기 가자구 하더군여
헐 전 열시미 그모텔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런데 모텔이 눈에 안띠더군여 수원 인계동 골목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먹고 마시는데하구 모텔밖에 없습니다
20분정도 헤메다가 그냥 새로생긴 모텔에 들어 가기루 합의 했습니다
그리구 00모텔에 들어 갔는데 모텔 주인이 특실 있다구 합니다 그래서 전 보통 방으루 가려 했는디 그녀 특실에서 자자 그럽니다 헐
특실비 거금 6만원 냈습니다
음, 특실 정말 특실이더군여 안마되는 욕조와 프로젝션 티브이 맘에 들었습니다
전 그녀에게 씻구와 그랬더니 네 하구 바루 씻으러 갑니다 스타킹만 벗어 놓은채 전 씻으러간 그녀를 보구 바루 스타킹을 만지고 봉지부분과 닺는부분에
냄새를 맡았슴당
크. 오징어 썩은 냄새 하긴 아침에 출근해서 지금까지 빤쥬 한번 안갈아 입구 있었는데 오직 하겠습니까?
전 그녀에게 그랬습니다 깨끗이 씻구 와야되 그랬더니 그녀 네 하구 대답하더군여 ㅋㅋㅋㅋㅋ
그녀 나오구 전 바루 들어 갔습니다 모 사우나 갔다와서 씻을것두 없지만여
전 제 똘똘이만 씻구 나왔습니다
그리구 침대에 누워서 비디오 보면서 살살 만지는데
그녀, 글쎄 손만 잡구 자기루 하구선 까운안에는 아무것두 않입은겁니다
밑에 만져보니 털이 까끌 위루 가보니 꼭지가 바짝 서있더군여
전 아주 서서히 시작 했습니다 아주 천천히
그리구 그녀의 성감대를 찾았지여
머리끝에서 발끈까지 애무하면서 그녀의 성감대는 허벅지와
엄지 발가락 이더군여 특히 발가락 빨아 줄때는 엄청 가더군여
그녀 역시 선수 입니다
저환테는 전에 사귀던 남자와 세번 경험이 전부 다 라구 하더니.....
음 완전 프로더군여 하긴 요샌 젊은것들이 더 잘한다는 말이 맞더군여
제 똘똘이를 입에서 가지구 놉니다 으헉~~~~~~~~
전두 여기에 질세라 그녀의 봉지를 열시미 빨았져 그녀 장난 아님다 신임소리가 그리고 똥꼬를 빨땐 완존 가더군여 그다음 코스 알져 똥꼬 어짜피
인테리어 땜에 들어가지두 못할꺼 손으루 되게 쑤시자 하는 맘으루 손가락 한개 넣었져 그랬더니 제 손을 잡는겁니다 .
오빠 내가 더 빨아줄께 거기 하지마 똥꼬 찢어져
ㅎㅎㅎㅎ 전 그냥 내려 왔습니다 그리구 69자세
그녀 제께 못 빱니다 서로 빨다보니깐 제가 빠는데 한수 위입니다
흥분에 겨워 빨지를 못합니다 소리만 지루구
전 엉덩이를 철썩 때렸습니다 그리구 모해 않빨구....
그녀 미치겠답니다 넘 좋아서 못 빨겠다구 후후후
전 내려와서 그녀 위에 올라탔습니다 이제 정복이다 하구
그리구 제 똘똘이를 천천히 집어 넣었습니다 그녀 소리 지르더군여
아프다구 사실 인테리어는 처녀에게 잘 않맞습니다 엄청 아파하더군여
그러더니 그녀 자기침을 내 똘똘이에다 바르더군여 천천히 넣으라구
역쉬 선수야
전 삼분의일쯤 삽입해서 천천히 흔들었습니다 음 역쉬 젊은보지는 그게 좋더군여 물이 막 지원 나옵니다
히히히 전 살살 아주 깊숙히 넣고 흔들었져 이제는 그녀 봉지가 내꺼에 적응 됬나 봅니다 그녀 괴성을 지르더군여 전 다양한 체위를 즐겼습니다
상위, 뒤치기, 옆치기, 꽈배기 등등 한 40분 정도 운동 했습니다
절정이 올라 하면 잠시 쉬고 하면서 그러면서 언제나 그렇듯이 너 내꺼 다먹어 그랬더니 그녀 고개를 끄떡입니다
그리구 다시 정상위에서 한 10분정도 하는데 땀이 비오듯 합니다
이제 어지러운것두 같구 그녀 또한 거의 의식이 없습니다
소리만 지르구 그러더니 오빠 안에다 깊숫히 해줘 나 미칠것 같아
하더군여 ㄱ전 기달려 하구 안에다 깊숫히 해줬습니다
그녀 그냥 늘어 지더군여

그러더니 오빠 넘 좋았어 나 5번 죽었다 깨어났어 하더군여
난 너 임신걱정아노해?? 그랬더니 내가 샤워하러 갔을때 좌약식 피임약 넣었다구 하더군여
끌끌 너 선수아냐 했더니 그냥 웃기만 하더군여
아무튼 선수던 아니던 그건 잘하더군여
그러니니 나에게 폭 안기더 군여 이제 자자구
그래서 전 7/1끝 그랬져 앞으루 6번이나 남았는데??
그녀 놀랍니다 짐승이라구
지금도 봉지가 얼얼 하다구 오빠 살려 달라구....
전 30분쯤 지나난뒤 또 한번 했습니다
첫번째와 똑같이 그리구 이번엔 다먹게 했쇼ㅡㅂ니다
그녀 포르노 많이 봤나 봅니다 똑같이 하더군여 포르노와 그리구 제꺼 다 받아 먹었습니다 전 그녀를 꼭안아주고 마무리를 해줬슴당
대부분 여자들은 섹스가 끝난후 스킨쉽을 아주 좋아 합니다
그녀는 내품에 안겨 바루 잠들더군여 전 잠든그녀를 뒤루 하구 옷을 챙겨 입구
나왔습니다
밤늘는 참 시원한게 좋았습니다.
마음도 상쾌 몸도 상쾌 오늘두 몸풀었다 생각하니....
후후후 내일부터 헬스클럽가서 운동 열시미 해야지 하면서 집으루 향했습니다
글구 다음낭 그녀에게 문자오고 전화 막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전 한번 만나면 그걸로 끝인디 그녀는 한번 더 하구 싶은상대입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 까요??

이번에두 반응 좋으면 다음에는 전화방 알바녀 하나 더 씁니다
그녀는 30살에 보통인데 아무튼 전문적인 알바는 아닌것 같습니다
전 5만원 주구 했으니깐여 담에 올라갈땐
그 알바녀 전번 공유할 용의도 있습니다
호응이 많으면 그녀는 전화주면 콜이니깐여
그럼 이만
담에 또 올립니다
그럼 즐쎅 하시길.........
쎅스의 화신이 늘 여러분과 함께하시길 빌며
허접맨 이었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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