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딸딸이 경험담~~~~
제가 딸딸이를 좀 일찍 시작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 인걸로 아는데...
암튼 이제까지...수백번은 쳤을것입니다..
심지어 다방 아가씨랑 할때보단 더 기분이 좋았으니깐여~~
그중에 베스트 5 를 적습니다..
첫번째는, 제가 고등학교때 경험담입니다...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앞 여중학교가 있는데...
날마다 혼잡한 버스를 우리 남자고교생과 같이 타죠~~
저는 약간 뒷쪽에 있었는데...여학생이 의자 손잡이를 잡고 있었고..
저는 키가 좀 커서 뒷쪽 손잡이를 잡고 있었습니다.
여학생이 좀 통통하고 깨끗한 피부와 예쁜 얼굴이더군요~~
전 반했죠~~ 자꾸 달라붙고 싶더라구요~~ 사실 이러면 왆되는뎅~
좀 지나 버스에 사람들이 너무 많이 타서 그냥 지나가버립니다..
저는 뒤로 물러서지 않고 계속 달라붙는데..제 불기둥이 파워 만땅
이더군요~~ 교복이 주름치마라 부드럽고 그냥 쑥~ 정착되더라구요~
진짜 기분 죽였습니다.. 여학생이 저를 자꾸 쳐다 보면서도 피하질
않는건 뭔지?? 앞에 않아있는 친구랑 잡담만 하고....
쪽팔려서 치마는 걷어 올리지 못하겄더라구요~
점점 집앞 정류장까지 다가오지만..전 이기분을 끝낼수 없었습니다..
그냥 지나쳤지요~~ ^^
진짜 그때 파워랑 지금 늙은 파워랑 비교가 되는군요~~
계속 히프가운데에 끼고 비비더니...그만 싸고 말았습니다..
팬티가 젖었죠~~ 저는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고 꺼꾸로 버스타고
집에 왔습니다. 하루는 학교앞에서 계속 기달려도 그녀가 보이질 않더군요
앞튼 죽이는 딸딸이 경험이었습니다..
두번째는, 좀 어렸을때 중3때 일이죠~~
저에게 딸딸이를 가르켜준 아줌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땐 우리가 주택가에 세들어 살았었는데...
바로 앞집 아줌마가가 엄청 미인이었습니다..
그때 나이로 20대 중반 정도 였을겁니다...
간난 아기가 있었고 남편은 밤늦게나 몇일에 한번 꼴로 집에 오더군요~
그집 안방 창문고 제 작은방 창문이 마주 쳤죠~~
여름엔 더워서 너주 잘 보였습니다...
솔직히 그아줌마를 보면서 딸딸이를 몇번씩이나 쳤거든요~~
가끔 창가 사이로 아줌마랑 저랑 눈이 마주친적이 많았거든요~
그때..왜렇게 쑥스러운지..쩝 제가 키가좀 커서 고딩으로 봤을지도
모르겠군요~~ 하루는 브라자나 팬티를 갈아 입으면서도 문을 닫지도
않더군요~~ 유뷰녀 치고는 너무 각선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방에서는 앞집 안방창과 동시에 약간 오른쪽으로 목욕탕겸
부엌까지도 보였습니다.. 근데..그아줌마가 저를 보는지는 모르겠구.,,
제가 살짝 쳐다보니깐...저를 향해서 부엌에서 앉아서 빨래를 하는 겁니다..
간단한 빨래라 손으로 하더군요~ 근데 앉은 치마폭 사이로 빨간 팬티가
아슬아슬하게 보이는데..그냥 볼수만 없더군요~
제가 과감히 제 쫄쫄이를 꺼냈죠~ ^^
그런데 이게 왠걸??? 설것이 하다말고 그냥 팬티를 벗기더니...
제쪽을 향하여 바닥에 오줌을 놓는것입니다...
와~ 근데 아줌마 보지가 우부녀라 그런지..검은 숲과 함께 엄청 크더군요~
전 아주 힘차게 흔들었는데..그때 기분은 지금 딸딸이와 비교가 않되더군요~
그때 또 아줌마랑 눈이 마주 쳤는데.. 엄청 쪽팔리더군요~~
몇개월후 우리집은 다른동으로 이사갔지만은..그때 아줌마 생각만 하면
지금도.. 뿅가죠~~
아~ 글이 너무 길어지네여~~ 5가지 경험담 모두 쓸려고 있는데..
담에 쓸께요~
제가 대딩때 친여동생 친구랑 성경험이 있었는데...
그전에 그애랑 딸딸이 경험도 있었거든요~~
여기 성경험말고 딸딸이 경험쓰는것도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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