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잡힐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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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네이버3에서 뭔가 오해를 하고 계신거 같은데..저 여친 많지 않습니다.
3명입니당... 저두 여기서 쳇을 해서 꼬시는 분들 넘넘..부럽습니다..
전 그리 잘생긴편이 아니라서..성격이랑..말발로 해야 하는뎅...그러려면
좀 친해저야 하거든여..
예전에는 번색도 했는데..요즘은 힘들어서여...
저도 아문회원님들처럼 잘꼬시고 잘자는 마일드 되고싶습니다..쩝~
아...참..이건..3번째 여친이야기 인데여...유일하게 백조녀라..좀 마니하죠
그리고 여러 여친에게 돈을 쓰는 관계로..T_T
3번째 여친이랑은 주로 집에서 하갈랑요..여친부모님이 모두 나가서..
근데...그리 조심을 했건만...T_T
여친집에서 빠굴시 규칙조항
1. 들어가기전 전화해서 문을 미리 열어둔다
2. 밖으로 같이 나갈때는 결코 아는척을 하면 안된다.
3. 부모님이 올 경우를 대비해서 신발과 속옷은 치워둔다.
4. 배고파도 먹고 바로 치우며 1인용식기는 먼저 씻어둔다.
5. 나갈때는 밖을 주의하고 잽싸게 나간다.
6. 부모님이 올 경우를 대비해서 비상 루트를 확보한다.
7. 콘돔처리는 먼저 해 둔다.
8. 버스나 지하철 정류장을 마지노선으로 그 안에서는 결코 안고 다니지 않는다
9. 부모가 올 경우 4시간 정도는 장농안에서 버틸 정신력이 필요하다(경험.^^)
10. 자주 부모님에게 전화를 해서 위치를 파악한다.
등등..세부조항도 있지만..그건 유도리 있게..컬컬컬...
위에 껀 거의 제 100% 경험에서 나온겁니다..-_- 어쩔땐 2층에서 뛰어 내린
적도 있고 장농에서 잔적도 있고 등등..하여간..여러가지 뻘짓을 많이 했었
습니다..T_T
하여간..여기서 전 그녀의 홈그라운드 안에서 좀 찐~하게 돌아 다녔습니다.
이건 제 잘못이 아니라..(한두여자랑 잔것도 아니고..-_- 규칙완수 기본~)
3번째 앤이좀 달라붇는 스타일이라서..빠구리 이외에도 벗고 안아 주어야 하
는 스타일..알죠?
밖에서도 그리 내가 말렸건만...버스정류장 전까지 못참아서..좀..걱정이였는데
세상에..-_- 부모님 동생분이 봐 버렸더군여..쫌~ 찐한 걸루..ㅋㅋㅋ
그리도 친구 분들도..보구...
나중에는.....메신저로 이런 말이...-_-
여 : 야 어쩌냐.. 큰일 났다
(저와 동갑이구..유학파입니다..-_- 딸리는 마일드..쩝..)
나 : 어? 머..가?
여 : 킥킥..너 죽었다..
나 : ???
여 : 여차 저차해서 부모님이 너 알아 버렸당..ㅎㅎㅎ
어쩌냐 너 좋아 하는 빠구리도 못하고 나에게 걸린거네
(머 대충 압니다..제가 딴짓하는거..-_-;; 자기눈에만 안걸리면
머라고 안하는 타입입니다..헐..외국물..좋아부려~~~~)
나 : 헉스~ 아버님 동생분이? 헐헐..
여 : 그래 딱 걸렸어..안그래도 결혼하라구 난리인데..크크..너 걸렸다
나 : (여기서 기 죽음 죽도 밥도 안됩니다..재치있게 받아 쳐야죠..-중요-)
하하하..잘됬넹~ 아버님에게 날자 잡으라고 해라
여 : 어라? 하하하 미쳤냐..
나 : 크크크.... 머 어때..
여 : 하여간 당분간은 조심해야 겠다
나 : 음냐..당분간 너의집 출입을 금지해야 겠다
여 : 응 그래야지 (아버님 소개는 절대 안꺼내더군여..역쉬 서로 선수)
나 : 쩝 아쉬운걸...머 어쩔수 없지..
여 : 그래 조심하고 토요일쯤 보자..
나 : 엉..그래..근데 나 돈없다..(없기는 1번여자랑 약속있당..쿄쿄쿄~)
여 : 그래? 알았어 나중에 연락해.
나 : 엉..
헐....머..이런식이였습니다..정확히 다 기억은 못하지만..좀 야한 이야기
포함해서....큐~
다행입니다..그나마...눈치 뻔한....선수녀라서...
예전에는 순진녀랑...부모님에게 걸릴뻔 했는데..휴..저 죽는줄 알았습니다
마일드 어쩜 지금쯤 애기 아빠였을지도 멀라여~ 휴~~~~~T_T
하여간 가슴을 쓸어 내린 마일드 였습니다..
네이버3님들...꼭 위에사항을 지키시길...여친집이 싸고 좋기는 하지만..
(여친방에서 하는 기분이란..^^ 쿠쿠쿠..씨트에 사정하고 싶어지죠..쿄쿄)
하여간...조심하시길..특히 집밖에서 절대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 하시길...
휴....
3명입니당... 저두 여기서 쳇을 해서 꼬시는 분들 넘넘..부럽습니다..
전 그리 잘생긴편이 아니라서..성격이랑..말발로 해야 하는뎅...그러려면
좀 친해저야 하거든여..
예전에는 번색도 했는데..요즘은 힘들어서여...
저도 아문회원님들처럼 잘꼬시고 잘자는 마일드 되고싶습니다..쩝~
아...참..이건..3번째 여친이야기 인데여...유일하게 백조녀라..좀 마니하죠
그리고 여러 여친에게 돈을 쓰는 관계로..T_T
3번째 여친이랑은 주로 집에서 하갈랑요..여친부모님이 모두 나가서..
근데...그리 조심을 했건만...T_T
여친집에서 빠굴시 규칙조항
1. 들어가기전 전화해서 문을 미리 열어둔다
2. 밖으로 같이 나갈때는 결코 아는척을 하면 안된다.
3. 부모님이 올 경우를 대비해서 신발과 속옷은 치워둔다.
4. 배고파도 먹고 바로 치우며 1인용식기는 먼저 씻어둔다.
5. 나갈때는 밖을 주의하고 잽싸게 나간다.
6. 부모님이 올 경우를 대비해서 비상 루트를 확보한다.
7. 콘돔처리는 먼저 해 둔다.
8. 버스나 지하철 정류장을 마지노선으로 그 안에서는 결코 안고 다니지 않는다
9. 부모가 올 경우 4시간 정도는 장농안에서 버틸 정신력이 필요하다(경험.^^)
10. 자주 부모님에게 전화를 해서 위치를 파악한다.
등등..세부조항도 있지만..그건 유도리 있게..컬컬컬...
위에 껀 거의 제 100% 경험에서 나온겁니다..-_- 어쩔땐 2층에서 뛰어 내린
적도 있고 장농에서 잔적도 있고 등등..하여간..여러가지 뻘짓을 많이 했었
습니다..T_T
하여간..여기서 전 그녀의 홈그라운드 안에서 좀 찐~하게 돌아 다녔습니다.
이건 제 잘못이 아니라..(한두여자랑 잔것도 아니고..-_- 규칙완수 기본~)
3번째 앤이좀 달라붇는 스타일이라서..빠구리 이외에도 벗고 안아 주어야 하
는 스타일..알죠?
밖에서도 그리 내가 말렸건만...버스정류장 전까지 못참아서..좀..걱정이였는데
세상에..-_- 부모님 동생분이 봐 버렸더군여..쫌~ 찐한 걸루..ㅋㅋㅋ
그리도 친구 분들도..보구...
나중에는.....메신저로 이런 말이...-_-
여 : 야 어쩌냐.. 큰일 났다
(저와 동갑이구..유학파입니다..-_- 딸리는 마일드..쩝..)
나 : 어? 머..가?
여 : 킥킥..너 죽었다..
나 : ???
여 : 여차 저차해서 부모님이 너 알아 버렸당..ㅎㅎㅎ
어쩌냐 너 좋아 하는 빠구리도 못하고 나에게 걸린거네
(머 대충 압니다..제가 딴짓하는거..-_-;; 자기눈에만 안걸리면
머라고 안하는 타입입니다..헐..외국물..좋아부려~~~~)
나 : 헉스~ 아버님 동생분이? 헐헐..
여 : 그래 딱 걸렸어..안그래도 결혼하라구 난리인데..크크..너 걸렸다
나 : (여기서 기 죽음 죽도 밥도 안됩니다..재치있게 받아 쳐야죠..-중요-)
하하하..잘됬넹~ 아버님에게 날자 잡으라고 해라
여 : 어라? 하하하 미쳤냐..
나 : 크크크.... 머 어때..
여 : 하여간 당분간은 조심해야 겠다
나 : 음냐..당분간 너의집 출입을 금지해야 겠다
여 : 응 그래야지 (아버님 소개는 절대 안꺼내더군여..역쉬 서로 선수)
나 : 쩝 아쉬운걸...머 어쩔수 없지..
여 : 그래 조심하고 토요일쯤 보자..
나 : 엉..그래..근데 나 돈없다..(없기는 1번여자랑 약속있당..쿄쿄쿄~)
여 : 그래? 알았어 나중에 연락해.
나 : 엉..
헐....머..이런식이였습니다..정확히 다 기억은 못하지만..좀 야한 이야기
포함해서....큐~
다행입니다..그나마...눈치 뻔한....선수녀라서...
예전에는 순진녀랑...부모님에게 걸릴뻔 했는데..휴..저 죽는줄 알았습니다
마일드 어쩜 지금쯤 애기 아빠였을지도 멀라여~ 휴~~~~~T_T
하여간 가슴을 쓸어 내린 마일드 였습니다..
네이버3님들...꼭 위에사항을 지키시길...여친집이 싸고 좋기는 하지만..
(여친방에서 하는 기분이란..^^ 쿠쿠쿠..씨트에 사정하고 싶어지죠..쿄쿄)
하여간...조심하시길..특히 집밖에서 절대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 하시길...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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