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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양과의 만남...1

그녀와의 처음 만남은 94년 3월 첫 소개팅이었다. 친구 2명과  같이 아는 누나의 소개로 만난 여자들중의 한명이었다. 첫 느낌은 그렇게 이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 보았던 다른 여자들과의 크게 다른점은 가슴이 정말 컸다는 것이다. 화장은 야시시했다. 다른 두명에  비해 많이 띄는 스타일에 나이에 비해 성숙해보였다. 키는 150정도 였다. 그렇게 헤어지고 두  번째 만남에서 난 그녀를 선택했고, 나와 그애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버스에서 내려서 그녀의 집까지  가는 길은 골목길을 다녀야했고,  그녀는 전에도 그곳에서 어려운 일을 겪은적이 있다고 하였다.  나도 당연히 그애를 그곳에서  처음 덮쳤다(?). 술에 취한 날 난 그애와 같이 그 골목을 올라가는 중이었다. 그애는 긴 치마에 면티를 입고 있었다. 갑자기 난 그애를 벽으로 밀어부쳤다.
"나 키스 해도 되지...너 해본적 있니..."
"응..지금 군에 간 애인데...같은 직장에 다녔어.."
"그럼..."
난 그애에게 조용히 다가갔습니다...
그런데...어디 키스만 하겠습니까..전부터 보아온게 있는데...
전 그애의 가슴을 옷위로 꽉 잡았습니다...
오잉~~이건 보던거랑은 완전히 다르더군요...
"야...너 뭐하는거야..."
"가만히 있어...너 유방 죽인다...다른 남자들도 이 가슴 많이 만진거야..."
"..."
"내가 한번 봐도 되겠지..."
"..."
난 그애의 티를 올리고 그애의 브라를 걷어올렸습니다...정말 끝내주는 물건이더군요...아마 포르노에서나 볼수 있는 그런 가슴이었습니다. 난 그애의 가슴을 빨아주었습니다. 잉..그런데...솟아나는 젖꼭지는 더 했습니다...
"이야...너 내가 찍었다...죽인다..."
"무서워..."
"가만히 있어봐..."
난 그애의 치마를 걷어올렸습니다...
잉...그애의 다리도 정말 멋있더군요...그리고 그애의 팬티 앞에까지 손이 갔을 때..인기척이 들리더군요...난 그애를 꼭 껴안고...다시 그애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야...너 정말 죽인다...너 남자랑 해봤니..."
"아니.."
"그럼 내가 너 찍었다...싫으면 싫다고 말해.."
...
그렇게 그날이 지나갔습니다...물론 그 이후에도 그애는 계속 만났고...
나날이 패팅은 심해져갔고 그애는 다 받아주었습니다..
그러던중 그애에게 저는 포르노를 보여주었고...그애와 내기를 했습니다...
오랄을 해달라고 말이지요..
그애는...저의 것을 잡고는 입에 넣고 시작하는데...처음이 아니인듯한 실력으로 저를  황홀하게 만들더군요...그후...자주 저는 요구했고 그애는 요구할때마다 저의 것을 처리  해주었습니다...그렇게 그애를 만난지 한달하고 보름이 지난날 그애는 제방에 레포트를 하러  왔습니다.
잉...빨간 미니스커트 차림에 온 그애...저는 당연히 그애를 덮쳤습니다.  그런데...그애의 그곳은 빨리 젖지를 않더군요..넣으면 아프다고만  하고..들어가지는 않구...그애의 가슴을 빨아도 그애는 별다른 반응도 없구...정말 이상하더군요...어쩔수 없이..그애랑 처음은 로션을  발라서 넣었습니다.
"어때..좋아..."
"아파...아프단 말이야...:
"처음은 원래 그래..."
그렇게...우리 둘의 처음은 시작(?)되었습니다.
그날 저녁 ..
"나...피났어..."
잉...이불에 자국이 남아있더군요...
...
다음에...또 이야기를 올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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