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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드디어 저도 경방에 글을 올립니다..

그러니까...
지난 토욜날에 일어난 일임다..
그러니끼니 금요일날 아는 동생들한테서 연락이 왔드랬슴다..
종각에서 번개가 있다는 것이었슴다...
저는 그때 일하던 중이어서...
조금 늦은 11시에 도착을 했드랬슴다..
가보니..
뚱띵이 2명...
쭉쭉빵빵 2명이 있었슴다.....
근데 별로 마음에 안들었슴다...전부다...
암튼 저는 술이나 마시고 놀자라는 심정으로 기양 술만 먹었슴다...
근데 동생들은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었나 봄다...
암튼 가기싫다는 2차-나이트로 저를 강제로 끌고갔슴다..
제 친구하나는 1차에서 약속있다고 도망가벼렸는데..
늦게 온 제가 그렇수는 없어서 끝까지 끌려다녔슴다...
암튼...새벽4시에 밖으로 나와서리..
동생 중 한명이 쭉쭉빵빵에게 작업들어가고..
한명은 뚱띵이중에 맘에 드는 걸이 있었나봄다..
암튼 작업중이었고..
저는 집에 들어가려고 눈치만 보고있었슴다..
그 녀석들 작업 성공하면...
떨거지하고 이야기해서 집에 갈려구...ㅅ.ㅅ
근데 쭉쭉빵빵 걸들이 어느순간에 도망을 가벼렸슴다...
흐미~~
닭쫓던 개된 동생 하나남은 뚱띵이를 보며 침을 닭는것을 보고는...
저는 느꼈슴다..기회다...도망가자...
불쌍한 뚱띵이에게 다가가는 동생을 보며 저는 외쳤슴다..
"얘들아 나 간다..잼있게 놀아라~~~~"
그리고 집에 왓슴다...
잼없으심니까???
아직 안끝났슴다...
암튼 집에 오자마자 내일의 출근을 위해 잠을 잤습니다..
저 자취함다...
3시간이라도 자자는 생각에 잠이 들었는데..
잠결에 들려오는 전화밸소리....
6시 반이었습니다..
후배였습니다..
우리집에 오겟답니다..
오라했습니다..
근데 뚱띵이 2을 데리고 왔슴다..
동생 하나는(쭉쭉빵빵노리던 놈) 그냥 집에 갔담니다...불쌍한 놈......
...
암튼 잠은 다 잤고...
이제는 출근할 시간만 기다리는데...
그 세 년놈이(그때 제 기분은 정말 그랫슴다...년놈....지송-욕해서)
제 침대를 뺏어서 자고 있엇고..
저는 바닥에 안자 시계만 보고 있엇슴다..
뚱띵이 한 X가 8시에 나가야한다고...저보고 깨워달랍니다...
7시 반쯤에 깨웠슴다...
깨워도 안일어 남다..
그래서 늑대의 본성으로 가슴을 만지며 깨웠슴다..
근데 이것이 안자고 있었나 봄다..
작은 소리로 만져달랍니다...어디를????...봉지를...
옆에 에들있는데...
그래도 만졌습니다..
손도 안됏는데 벌써 팬티는 축축함다...
미칠려고 함니다..
그래서 옆방으로 대려 갔슴다...
아주 발광을 하더군요..
암튼 저 그날 지각할뻔햇슴다...
....
....
지송함다..
잼없나요...
한번 읽어보니 잼없군요...
첨입니다...
담은 더 잘할수 있슴다..
그럼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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