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방에서 만난 연상의 보지를 만지다.
음 어제 있었던 일을 올려야 겠군요.
모처럼 전화방에 갔었습니다.
뭐 기대는 하지않고 갔죠.
제가 다니는 전화방은 한 두 곳 정도 인데 오늘은 걸어서 가는 곳을 갔죠.
전화방에서 한시간을 넘게 있었는데 네 번째 여자였습니다.
가만이 통화를 하다 보니 전에 만났던 여자더군요.
다행이 그녀는 오늘 내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하더군요.
- 그녀는 42이라는데 내가 보기에는 45쯤 되었을 것 같고 상당히 부유한 여자입니다.
얼굴은 탤런트 박정수씨 보다 약간 예쁩니다.
한데 이 여자 취미는 전화방에 전화 걸어서 남자들 한데 술 얻어먹고 즐기는 것이 주특기 인 것 같아요.
다른 전화방에 가면 이 여자가 또 전화를 하거든요.
그러면서 가증스럽게 저보고는 한달 만에 전화를 하는 거라 더군요.
상당히 부자이면서 돈 없어서 전화로 꼬셔서 어찌한 번 하려는 나 같은 놈 돈으로 술을 얻어먹다니 나쁜X! -
난 전화기가 없다고 하고 전화번호를 받았는데 011 – 9818 – xxxx번 이더군요.
전에 다른 곳에 가서 통화하다 만났는데 그때 만나자 마자 단란주점에 들어가서 술 시켜먹고 15만원이란 거금만 날리고 술에 취해서 돌아왔던 씁쓸한 기억이 있던 여자라 오늘은 만나서 혼 구멍을 내주려고 만나기로 하고 갔죠.
약속장소에 갔더니 그녀는 나오질 않았더군요.
도착해서 그녀에게 전화를 했더니 거의 도착해간다고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잠시 후 그녀는 도착해서 나를 찾더군요.
나는 회심에 미소를 띠고 그녀에게 갔습니다.
그녀는 나를 보더니 깜짝 놀라더군요.
그녀는 우선 커피 좀 마시자고 해서 전 근처의 커피숍에서 그녀는 녹차를 나는 냉커피를 시켜 마셨습니다.
그리고 저 번과 같이 그녀는 그 음침한 단란주점으로 가자더군요.
전 좀 깨끗한 곳을 가자고 했더니 그녀는 그냥 그곳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할 수 없이 그곳으로 들어가 또 양주를 시켰습니다.
그녀는 몸이 피곤하다며 술을 조금밖에 마시지 않더군요.
저도 술에는 관심이 없는지라 석 잔만 마셨습니다.
그녀는 저보고 노래 좀 부르라기에 신곡으로 한 곡, 부르스로 한 곡을 부르는데 자꾸만 눈을 감고 자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잠을 자면 않됀다고 하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같이 춤을 추었죠.
그러면서 한 손으로 가만이 그녀의 유방을 만졌죠.
그러니까 가만이 있더군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살살 비벼댔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살며시 손을 잡더니 아래로 내리더군요.
그래서 잘됐다 했는데 그녀는 손을 꼭 쥐고 그냥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치 이년이 오늘 또 술값만 날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분이 팍!
상했습니다.
노래를 서로가 몇 번 부르고 술을 마시는데 또 잠을 자려고 하는 거예요.
어이구 오늘도 날 샜다 하는데 그녀가 쭉 드러눕더군요.
그러면서 “아~~ 피곤해!”
전 그 소릴 듣자마자
“자기 내가 안마해줄까?” 하자
그녀는 나보고 “안마 할 줄 알아?”
그러자 전 회심에 미소를 띠고 “이쪽으로 와봐!”
그리고는 제 특기인 머리에서부터 목, 허리 힢에 이르는 특수 마사지를 시작했죠.
그녀는 내 안마를 받으면서 시원하고 좋다고 말하더군요.
전 땀을 쏟으며 열심히 했죠.
머리, 목, 등허리, 허리 그리고 엉덩이를 열심히 주무르면서 그녀의 성감대를 문질러 댔죠.
그러자 그녀가 “시원한데 자기 안마 너무 잘한다.” 하면서 말하길래 전 재빨리 그녀에게
이 안마는 누워서 해야 시원하다고 했죠.
그러자 그녀는 “정말” 하길래 전 “한번 누워봐!”
그러자 그녀가 살며시 눕더군요
전 그녀의 등에서부터 다시 안마를 했죠.
그러면서 그녀의 투실투실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살며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더듬으며 주물렀는데 그녀가 가만이 있더군요.
그래서 전 한 손은 계속 다리와 몸통을 오가며 주무르고 한 손은 그녀의 음부쪽으로 주물러댔죠.
그런데도 그녀는 가만이 있더군요.
전 그녀의 음부에 손을 들이 밀고 그녀의 보지 두덩을 감상하면서 살살 빙빙 돌면서 그녀의
보지를 옷 위로 만졌습니다.
살이 얼마나 많은지 옷 위로 보지 살이 한 움큼은 만져지더군요.
아~ 이젠 되었다.
이년 한데 삼십만원 쏟은 거 본전은 찾을 수 있겠다.
하면서 보지를 만지던 손을 살살 깊이 쑤셔 넣었습니다.
근데 벌써 흥분했는지 그녀의 그곳은 열기가 느껴지고 약간 물이 느껴지더군요.
전 손가락 두개를 이용해서 그녀의 보지를 서서히 쑤셔넣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아~~ 기분 좋아! 너무 시원하다.”
전 그 소리를 들으면서 그녀의 보지를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깊이 깊이 쑤셔 넣었죠
그리고 나머지 한 손을 그녀의 민 소매 윗옷 속으로 짚어넣어 브라자를 걷어올리고 부드럽게 마사지 했죠.
그러자 그녀는 흥분을 했는지 내가 돌아누워봐 불편 하지 하자 얼른 돌아눕더군요.
전 이제 편안히 그녀를 앞으로 하고 한 손은 옷 위로 보지를 만지고 한 손은 유방을 만지면서 마사지를 계속했습니다.
흥분한 그녀는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고 내 손이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쉽도록 벌려주었다가 내가 쑤시는 속도를 빨리 하면 두 다리를 꼭 오므리면서 부르르 떨더군요.
눈을 감고 가만이 음미하는 마흔 두 살의 여자!
행복해 하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보지를 만지고 한 손은 유방을 만지고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그녀는 계속해서 나의 마사지를 받으면서 흥분해 가더군요.
전 손으로 바지 단추를 풀려고 했더니 그녀는 손을 잡고 제지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아무도 몰라” 했더니 그녀는 그래도 하면서 못 열게 하더군요.
그래서 전 자리를 바꾸자고 했죠.
그녀가 앉아있던 자리로 우리는 자리를 바꾸고 “이제 안보이지!” 했더니
그녀가 출입구 쪽을 바라보더군요.
전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보면서 다시금 손가락으로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쑤셔댔죠
그러자 그녀는 가만이 있더군요.
전 아주 빠르게 쑤셔 주었더니 허리를 비비 꼬더군요.
그러면서 그 자세를 계속 유지하더군요.
전 그녀의 둥그러우며 탐스러운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손가락을 엄청 빨리 움직이자
그녀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댔고 잠시 후 그녀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더니 푹! 숙이더군요
그러면서 “아~ 너무 시원해” 하더군요.
하하하하 정말 그녀는 나의 손가락을 내 자지로 착각했나 봐요
그러더니 그녀는 내게로 돌아서면서 내 자지를 만지는데 아 휴! 이게 무슨 망신이야
내 자지는 다른 때는 잘도 서더니 그녀가 만지는데도 잠만 쿨쿨 자고 있다니 정말 미치겠더라고 요.
정말 쪽 팔리더군요.
그러나 전 얼른 둘러댔습니다.
“난 자기 알몸 봐야 서!”
그러자 그녀는 빙긋이 웃더군요.
“근데 자기 거 작은데!”
그러길래 “자긴 큰 게 좋아?”
그녀는 응! 하더군요.
‘이년이 아직 똥꼬를 안 따 먹혔으니까 큰 게 좋다고 하지. 전 속으로 잠시만 기다려봐라!
네 항문에 들어갈 때도 그 소리를 하나’ 하고 속으로 웃어댔습니다.
그러면서 다시금 그녀의 옷을 벗기려 하자 그녀는 “가만 있어봐!”
“시간이 다 되었어 나 들어가 봐야 한다 구.”
아이쿠 이게 뭔 소리여 난 아직 아무것도 못했는데…….
그래서 전 드라이브나 하자구 했죠
그랬더니 그녀는 “낮에 전화해! 시간 많잔 아!”
하면서 절 달래더군요.
그래서 다시금 전 본전 생각에 그녀의 다리사이로 보지를 주무르다가 깊이 쑤셔댔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금 허벅지를 벌려주더군요.
전 그녀의 보지를 한 움큼 쥐었다가 손으로 벌려서 옷 위로 다시금 쑤셔댔습니다.
보지감촉이 엄청 느껴졌습니다.
아~~ 그런데 이 보지를 옷 위로밖에 만지지 못한다니 너무 슬펐습니다.
하지만 오늘만 날이냐 내일로 날이고, 모래도, 그 다음날도 있지않은가!
전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같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전에는 이 여자가 로얄시리즈를 타고 왔는데 오늘은 에쿠스3.0을 타고 왔네
살이 약간 쪘지만 얼굴은 박정수닮아 가지고 끝내주는 여자인데 근데 언제 같이 잠을 자나?
궁금하시죠.
저도 엄청 궁금합니다.
잘사는 이 멧돼지를 언제 통 구이 해먹고 여러분께 글을 올릴지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은 여기서 줄입니다.
근데 오늘 이상한 것은 그녀를 손으로 보지를 만져주어서 그런지 지금껏 발기가 않돼네요.
여러분도 이런 경우 있나요. ^-^
[주] 여기서 여성을 비하한 표현이 있으나 그녀의 행동이 너무나 얄미워 한 것이니 다른 여성 분들은 오해 없으시길……
모처럼 전화방에 갔었습니다.
뭐 기대는 하지않고 갔죠.
제가 다니는 전화방은 한 두 곳 정도 인데 오늘은 걸어서 가는 곳을 갔죠.
전화방에서 한시간을 넘게 있었는데 네 번째 여자였습니다.
가만이 통화를 하다 보니 전에 만났던 여자더군요.
다행이 그녀는 오늘 내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하더군요.
- 그녀는 42이라는데 내가 보기에는 45쯤 되었을 것 같고 상당히 부유한 여자입니다.
얼굴은 탤런트 박정수씨 보다 약간 예쁩니다.
한데 이 여자 취미는 전화방에 전화 걸어서 남자들 한데 술 얻어먹고 즐기는 것이 주특기 인 것 같아요.
다른 전화방에 가면 이 여자가 또 전화를 하거든요.
그러면서 가증스럽게 저보고는 한달 만에 전화를 하는 거라 더군요.
상당히 부자이면서 돈 없어서 전화로 꼬셔서 어찌한 번 하려는 나 같은 놈 돈으로 술을 얻어먹다니 나쁜X! -
난 전화기가 없다고 하고 전화번호를 받았는데 011 – 9818 – xxxx번 이더군요.
전에 다른 곳에 가서 통화하다 만났는데 그때 만나자 마자 단란주점에 들어가서 술 시켜먹고 15만원이란 거금만 날리고 술에 취해서 돌아왔던 씁쓸한 기억이 있던 여자라 오늘은 만나서 혼 구멍을 내주려고 만나기로 하고 갔죠.
약속장소에 갔더니 그녀는 나오질 않았더군요.
도착해서 그녀에게 전화를 했더니 거의 도착해간다고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잠시 후 그녀는 도착해서 나를 찾더군요.
나는 회심에 미소를 띠고 그녀에게 갔습니다.
그녀는 나를 보더니 깜짝 놀라더군요.
그녀는 우선 커피 좀 마시자고 해서 전 근처의 커피숍에서 그녀는 녹차를 나는 냉커피를 시켜 마셨습니다.
그리고 저 번과 같이 그녀는 그 음침한 단란주점으로 가자더군요.
전 좀 깨끗한 곳을 가자고 했더니 그녀는 그냥 그곳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할 수 없이 그곳으로 들어가 또 양주를 시켰습니다.
그녀는 몸이 피곤하다며 술을 조금밖에 마시지 않더군요.
저도 술에는 관심이 없는지라 석 잔만 마셨습니다.
그녀는 저보고 노래 좀 부르라기에 신곡으로 한 곡, 부르스로 한 곡을 부르는데 자꾸만 눈을 감고 자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잠을 자면 않됀다고 하면서 노래를 부르면서 같이 춤을 추었죠.
그러면서 한 손으로 가만이 그녀의 유방을 만졌죠.
그러니까 가만이 있더군요.
그래서 손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살살 비벼댔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살며시 손을 잡더니 아래로 내리더군요.
그래서 잘됐다 했는데 그녀는 손을 꼭 쥐고 그냥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치 이년이 오늘 또 술값만 날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분이 팍!
상했습니다.
노래를 서로가 몇 번 부르고 술을 마시는데 또 잠을 자려고 하는 거예요.
어이구 오늘도 날 샜다 하는데 그녀가 쭉 드러눕더군요.
그러면서 “아~~ 피곤해!”
전 그 소릴 듣자마자
“자기 내가 안마해줄까?” 하자
그녀는 나보고 “안마 할 줄 알아?”
그러자 전 회심에 미소를 띠고 “이쪽으로 와봐!”
그리고는 제 특기인 머리에서부터 목, 허리 힢에 이르는 특수 마사지를 시작했죠.
그녀는 내 안마를 받으면서 시원하고 좋다고 말하더군요.
전 땀을 쏟으며 열심히 했죠.
머리, 목, 등허리, 허리 그리고 엉덩이를 열심히 주무르면서 그녀의 성감대를 문질러 댔죠.
그러자 그녀가 “시원한데 자기 안마 너무 잘한다.” 하면서 말하길래 전 재빨리 그녀에게
이 안마는 누워서 해야 시원하다고 했죠.
그러자 그녀는 “정말” 하길래 전 “한번 누워봐!”
그러자 그녀가 살며시 눕더군요
전 그녀의 등에서부터 다시 안마를 했죠.
그러면서 그녀의 투실투실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살며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더듬으며 주물렀는데 그녀가 가만이 있더군요.
그래서 전 한 손은 계속 다리와 몸통을 오가며 주무르고 한 손은 그녀의 음부쪽으로 주물러댔죠.
그런데도 그녀는 가만이 있더군요.
전 그녀의 음부에 손을 들이 밀고 그녀의 보지 두덩을 감상하면서 살살 빙빙 돌면서 그녀의
보지를 옷 위로 만졌습니다.
살이 얼마나 많은지 옷 위로 보지 살이 한 움큼은 만져지더군요.
아~ 이젠 되었다.
이년 한데 삼십만원 쏟은 거 본전은 찾을 수 있겠다.
하면서 보지를 만지던 손을 살살 깊이 쑤셔 넣었습니다.
근데 벌써 흥분했는지 그녀의 그곳은 열기가 느껴지고 약간 물이 느껴지더군요.
전 손가락 두개를 이용해서 그녀의 보지를 서서히 쑤셔넣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아~~ 기분 좋아! 너무 시원하다.”
전 그 소리를 들으면서 그녀의 보지를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깊이 깊이 쑤셔 넣었죠
그리고 나머지 한 손을 그녀의 민 소매 윗옷 속으로 짚어넣어 브라자를 걷어올리고 부드럽게 마사지 했죠.
그러자 그녀는 흥분을 했는지 내가 돌아누워봐 불편 하지 하자 얼른 돌아눕더군요.
전 이제 편안히 그녀를 앞으로 하고 한 손은 옷 위로 보지를 만지고 한 손은 유방을 만지면서 마사지를 계속했습니다.
흥분한 그녀는 엉덩이를 조금씩 움직이고 내 손이 그녀의 보지를 만지기 쉽도록 벌려주었다가 내가 쑤시는 속도를 빨리 하면 두 다리를 꼭 오므리면서 부르르 떨더군요.
눈을 감고 가만이 음미하는 마흔 두 살의 여자!
행복해 하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보지를 만지고 한 손은 유방을 만지고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그녀는 계속해서 나의 마사지를 받으면서 흥분해 가더군요.
전 손으로 바지 단추를 풀려고 했더니 그녀는 손을 잡고 제지 하더군요.
그래서 “전 아무도 몰라” 했더니 그녀는 그래도 하면서 못 열게 하더군요.
그래서 전 자리를 바꾸자고 했죠.
그녀가 앉아있던 자리로 우리는 자리를 바꾸고 “이제 안보이지!” 했더니
그녀가 출입구 쪽을 바라보더군요.
전 그런 그녀의 엉덩이를 보면서 다시금 손가락으로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쑤셔댔죠
그러자 그녀는 가만이 있더군요.
전 아주 빠르게 쑤셔 주었더니 허리를 비비 꼬더군요.
그러면서 그 자세를 계속 유지하더군요.
전 그녀의 둥그러우며 탐스러운 엉덩이를 바라보면서 손가락을 엄청 빨리 움직이자
그녀는 엉덩이를 마구 흔들어댔고 잠시 후 그녀는 엉덩이를 부르르 떨더니 푹! 숙이더군요
그러면서 “아~ 너무 시원해” 하더군요.
하하하하 정말 그녀는 나의 손가락을 내 자지로 착각했나 봐요
그러더니 그녀는 내게로 돌아서면서 내 자지를 만지는데 아 휴! 이게 무슨 망신이야
내 자지는 다른 때는 잘도 서더니 그녀가 만지는데도 잠만 쿨쿨 자고 있다니 정말 미치겠더라고 요.
정말 쪽 팔리더군요.
그러나 전 얼른 둘러댔습니다.
“난 자기 알몸 봐야 서!”
그러자 그녀는 빙긋이 웃더군요.
“근데 자기 거 작은데!”
그러길래 “자긴 큰 게 좋아?”
그녀는 응! 하더군요.
‘이년이 아직 똥꼬를 안 따 먹혔으니까 큰 게 좋다고 하지. 전 속으로 잠시만 기다려봐라!
네 항문에 들어갈 때도 그 소리를 하나’ 하고 속으로 웃어댔습니다.
그러면서 다시금 그녀의 옷을 벗기려 하자 그녀는 “가만 있어봐!”
“시간이 다 되었어 나 들어가 봐야 한다 구.”
아이쿠 이게 뭔 소리여 난 아직 아무것도 못했는데…….
그래서 전 드라이브나 하자구 했죠
그랬더니 그녀는 “낮에 전화해! 시간 많잔 아!”
하면서 절 달래더군요.
그래서 다시금 전 본전 생각에 그녀의 다리사이로 보지를 주무르다가 깊이 쑤셔댔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다시금 허벅지를 벌려주더군요.
전 그녀의 보지를 한 움큼 쥐었다가 손으로 벌려서 옷 위로 다시금 쑤셔댔습니다.
보지감촉이 엄청 느껴졌습니다.
아~~ 그런데 이 보지를 옷 위로밖에 만지지 못한다니 너무 슬펐습니다.
하지만 오늘만 날이냐 내일로 날이고, 모래도, 그 다음날도 있지않은가!
전 아쉬움을 뒤로 하고 같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전에는 이 여자가 로얄시리즈를 타고 왔는데 오늘은 에쿠스3.0을 타고 왔네
살이 약간 쪘지만 얼굴은 박정수닮아 가지고 끝내주는 여자인데 근데 언제 같이 잠을 자나?
궁금하시죠.
저도 엄청 궁금합니다.
잘사는 이 멧돼지를 언제 통 구이 해먹고 여러분께 글을 올릴지 그날을 기대하며 오늘은 여기서 줄입니다.
근데 오늘 이상한 것은 그녀를 손으로 보지를 만져주어서 그런지 지금껏 발기가 않돼네요.
여러분도 이런 경우 있나요. ^-^
[주] 여기서 여성을 비하한 표현이 있으나 그녀의 행동이 너무나 얄미워 한 것이니 다른 여성 분들은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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