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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누나3부

누나가 부산으로 떠나고,밤이면 혼자서 가스집 골방에서 포르노 비디오를
보며,딸을 치고 있을때,전화기가 울렸다.밤 10시에 무슨 전화...
혹시 누나가 하고 받았더니,"여기 글로리 (레스토랑)인데요.
가스 1통만 가져다 주세요."했다.나는 보소 아지매 지금 시간이 몇시인데...."
미안하지만 단체손님 왔다고,안주 못한다고 꼭 좀 갖다 달래네.
가스를 가지고 갔더니,고맙다며,김양아 커피한잔 주라고 했다.
그런데 그 김양을 본 순간 와 귀엽다라는 생각이 뇌를 때렸다.
키가 155정도에 치마를 입고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커피한잔 마시고,가스값10300원 받고 나왔다.골방에 와서 비디오를 틀고 포로노를 보는데도
계속 김양 생각이 났다.하는수 없이 또 딸딸이를 쳤다.
그 다음 부터는 장사가 끝나는 밤 9시 부터 매일 글로리에 갔다.
그러다가 나이가 21살 이고 집은 ??동이고 현재 아르바이트중이라는것을 알았다. 한 1달정도 매일 협박에 사정하고 주인 아줌마 한테도 아부하고 해서,
같이 노래방에 갈 기회를 잡았다.그런데 들어간지 얼마 되지않아,촛불이란 노래를 부르더니,막 울면서 뛰어나가는 거였다.잡았으나 막무가네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이었다.나도 한잔한 김에 트럭으로 택시를 따라갔다.뒤에서 쌍나이트켜고,경적을 울렸으나,택시가 서지않았다.어느 순간 놓쳐버렸다.
다음날 저녁,글로리에 갔더니 김양이 있었다.어제일을 따지고 성질내고 하였더니,미안하다며,오늘 다시 양주1병만 먹으면 노래방 가자고 했다.
양주1병 먹다말고,가라오케로 데리고 갔다.내가 잘 아는곳.....
룸으로 들어갔다.노래를 신청했다.나는 한잔의 추억을 ,김양은 독백인가?
그런노래였다.맥주를 또 몇잔씩하고,우리 차례가 되어서 노래도 하고
놀다가,집에 데려다 주었다.들어가라고 하니까,어디가서 맥주 한잔만 더
사달라고 했다.새벽 3시 까지 술먹으며,우리 내 방에가서 자자고 했더니
의외로 그러자고 했다.골방에서 목마르다고 해서 음료수를 사러 갔다와보니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아뿔사 포르노 테입을 그냥 끼워 놓았던 것이다.
진짜 쪽 팔려 죽는 줄 알았다.아까 친구가 와서 보고 갔다고 거짓말을 했지만......음료수 한잔씩하고,이불펴고 누웠다.팔로 안았다.술을 많이 먹어서 인지,잘 서지가 않았다.비디오를 틀었다.순전히 세우기 위해서...
자는 줄 알았던 김양이 그만 자자며 나를 포옹했다.
비디오를 꺼래서 꺼고 누우니,갑자기 김양의 손이 내 좆을 잡았다.
난 입술을 빨았다.그리고 옷을 벗겼다.순순히 옷 벗기는것을 도와 주었다.
나도 벗었다.키스를 하며,유방을 만졌다.그러면서 좆을 보지 옆에다 계속 문질렀다.김양의 손이 내 좆을 잡더니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나를 밀쳤다.내 가 누우니,내 가슴과 배를 빨더니,내 좆을 빨기 시작했다.
내 좆은 서기 시작했다.김양을 눕히고 내가 위에서 김양의 입에 좆을 넣었다.
혀로 툭툭 치더니,입안에 넣고 쭉쭉 빨았다.도지히 못참게 되어,좆을 보지에 넣고,5-6번 꼽았다 뺐다 했더니,그만 쌀라고 해서 좆을 빼내어,김양 베에 싸버렸다.실망하는 얼굴이었다.누우라고 하더니내 자지를 잡고 딸을 치기 시작했다.그래도 좆이 안섰다.
몇분후 아주 조금 설라고 하니,김양이 보지에 넣고,좌,우로만 움직였다.빠질것 같던데 안빠지고,계속 꼽혀 있었다.잠시 후 김양의 신음 소리와 함께 내 위에서 내려왔다.
미안하다고 하고 다음에 할때는 잘 할께하고 얘기했더니,괜찮다며,자기도 좋았다며,
다음에 1박2일로 놀러 한번 데려가 달라고 했다.



휴 .........실제의 일이 문장력이 없어서 현실감이 떨어지는것 같아요.
다른 황홀했던 경험(부산)과 재미있는 얘기를 공유할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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