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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애널에 관한 궁금증에 관하여...

애널이라....여성분들은 걱정이 많고...
 
남자 분들은 애널에 대한 환상이 있는것이 사실이죠
 
조금 다른 맛과 희소성의 원칙에 의한 관심이 아닌가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충분한 준비와 시간을 들이면 상관이 크게 없다고 봅니다..
 
허리 디스크 환자에게 꾸준한 운동을 시키면 근육이 허리를 지탱해서 통증이 사라지듯이
 
항문 괄약근이 벌어 진다고 하면 케겔운동 많이 하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사담입니다만... 애널은 애무와 같아서 공들이면 공들일 수록 하는 사람이나 해주는 사람이나
 
모두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가장 공들여서 했던방식을 설명하자면
 
 
1. 먼저 관장이 필요합니다.. 이건 하는 사람이나 받는사람이나 청결에 관련된 문제라서
 
하고나면 심리적으로 벙지와 애널을 왔다갔다 하는것도 가능하죠.. 한번 놀꺼 아니라면 항문에 들어갔던
 
꼬치를 다시 벙지에 넣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면 않됩니다...  여성분도 항문이 깨끗하면 더 잘 줍니다..
 
이것은 마치 아줌마 속옷을 입은 날 절대 남자랑 섹스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과 같습니다..
 
대략 여자들은 "관장은 아프다.." 와 " 더럽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여서 이걸 먼저 제거 해야 합니다.
 
관장의 방법으로는 포르노에서 나오는 주사기 주입 방식보다는 자연드랍식이 좋습니다. 거기에 원두 커피를
 
희석해서 넣으면 간과 장에 아주 좋습니다 (인터넷에서 "커피관장"으로 검색해 보시길...) 여성분의 변비도
 
말끔히 해결됩니다 ..  (전 이걸로 설득을 했죠..후후후..)
 
간혹 아주 쪼그만 약국용 관장약을 생각하시는데 그건 아주 고통스러워서 애널은 고사하고
 
섹스의 맘도 사라지게 하니 절대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전문용제도 있습니다. 장미향, 사과향등 다양하게 있어서  받는 사람이나 하는사람이나 모두 즐겁죠..
 
단점으로는 오랜시간 (약 30분정도) 화장실에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구요..(고통은 크지 않습니다)
 
어찌 되었든 응가를 다 빼내는 작업이라서 여자의 체력이 많이 사용됩니다... 한번하면 거의 뻗어 버리더군요
 
좋은점은 장청소가 되어서 한달에 한번씩은 애널을 맛 볼 수 있게 됩니다...여자가 먼저 알거든요...숙변이 되면
 
살도 빠지고 피부도 좋아집니다... 나중에는 모른척 당해 주거든요..
 
(해어지면서 관장용품 달라고 했던 걸도....있죠..-_-;;; )
 
2. 충분한 애무시간
 
관장했다고 그냥 냅다 넣어 버리면 뒷발질 당할겁니다...-_-;;(잘못하면 꼬치가 맞을 수도...허걱...)
 
대부분의 애널을 즐기시는 분들은 위의 1번은 생략해도 2번은 거의 다 할겁니다.
 
귀찮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음식에도 "에피타이져"가 있듯이 애무는 필수 입니다..
 
이 부분은 워낙 다들  아시니 생략하고.. 호빠출신 선배의 말을 빌리자면 "떵 묻은 여자의 엉덩이를
 
웃으면서 빨아 줄 수 있여야 여자를 만족 시킬 수 있다" 는 명언을 남기셨죠..
 
간혹 떵구뇽 애무를 받아서 뿅 가셨다는 후기가 있으신데....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도 잘  해주면
 
좋아 합니다.. 간혹 심한 떵~내음에 꼬치가 죽는 경우도 있지만 위의 1번을 하시면 원하시는 취향데로
 
자바나 헤이즐넛의 맛과 향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무튼 이 부분은 다들 아시니 대략적인 것만 알려 드리고 패스~
 
 
3. 환상의 떵구녕이 아니면 러브젤을 준비하자~
 
저도 살면서 딱 2명 만났습니다...떵구녕에서 질에서 처럼 맑은 윤활류가 나오면서 떵이 묻지 않는 처자들...
 
아.....최고 입니다... 벙지로 따지자면 긴자꾸.....원래 떵을 스무~~~스 하게게 움직이기 위하여
 
대장에서는 윤활유가 나옵니다.. 원래는 떵과 같이 있여야 할 요넘들이 떵구뇽을 만지면 떵인줄 알고
 
나옵니다... 2명은 장이 깨끗했는지..액만 나오고 냄새도 안납니다... 거짓말 같지만 정말 있습니다..
 
(물론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할때마다 깨끗했습니다)
 
그런 분들이 아니시리면..음....어쩔 수 없습니다....러브젤을 꼭~ 구매 해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있는 미국에는 핫젤도 있는데 문지르면 뜨거운 감촉이 나죠....음..^^ 강추입니다..헐~
 
 
4. 깔끔한 마무리...
강아지 교육할때도 잘하면 칭찬하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고나서 쑥~ 빼버리고 더럽나고 화장실로 뛰어가면 여성분들 "더럽다면서 왜? 하고 난리여~" 이럴껍니다.
 
저는 애널을 하고 에널에 싸고나서 여친 꼭 뒤에서 안아주면서 " 너무 황홀했어~" 라던지 " 정말 고마워~  힘들었지~"
 
라는 영업용 맨트를 날려줍니다...애널을 즐기지 못하는 쳐자도 힘들고 아펐던 부분들이 많이 커버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여자는 원래 칭찬에 약합니다....애널을 처음 하는 처자는 자신의 떵구녕이 정말 좋고 맜있는줄 알고
 
담에도 잘 주게 되죠...후후후....나중을 위한 밑밥이라고 생각하시 꼭 잊지 마시길..
 
 
5. 케겔운동..
 
일단 이 운동은 여자보다 남자를 위한 운동입니다. 남자는 정력강화가 되고 여자가 해도 남자가 즐거워 지죠..ㅋㅋㅋ
 
여성은 아무리 그냥 혼자 조이는것보다 작은 케겔용 구슬을 넣어두면 그냥 운동하는것에 2-3배 정도 빠르게
 
강해지더군요. 이 글을 보시는 여성유저분들은 그냥 생각날때 조이지 마시고 아예 시간 정해서 하루에 한두시간
 
구슬을 넣어 보세요...큰 구슬은 나중에 위아래로 움직일때 섹스하는 느낌이 든다고 하지만 작은건 빠지지 않으려고
 
무지 조여서...남자친구나 남푠...그냥 보내 드립니다...헐....저도 지금 여친이 고딩때 배구선수 생활을 해서...
 
그냥...........................쪼이면 갑니다...T_T~
 
다른것으로는 애널 플러그라는 것이 있습니다..요건 애널의 감도를 올려 주죠..특히 진동기 들어가 있으면
 
더욱 좋구요..섹스할때 아래에 껴 두고 하면 떨림이 꼬치까지 오는것이 *_* ~ 좋아요..
 
 
무튼 경험이라기보단 정보에 가까운 글이였습니다만....
 
애널 초보들에게 지침이 되었으면 합니다....특히 1번은 애널을 즐기시는 분들도 꼭 해보세요..
 
남자만 즐긴다는 생각보다는 여성의 몸과 마음도 생각하는 네이버3인이 됩시당~
 
ps: 어디 그냥가실려궁~ 아래 점수 콕~ 누르고 가세요.. 많은 분들이 정보 공유하게..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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