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못한 아날 성공기(종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섹수맨입니다.
거기서 끝난건 고도의 전술이 아니고 그때 아내가 들어와 짜른겁니다.
오늘은 걱정말고 천천히 탐독하시길... 충북 단양으로 출장을 갔다온 관계로
늦게올려 무자게 지송합니다.
회원님들 원성에 점심시간 전에 외출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사무실에서 네이버3 보다 여직원에게 들켜 무지 쪽팔렸거든요. 저두 혹시 회원인지 모르지만..

샤워를 하고 맥주를 한잔 시원하게 마시고 나니 마침 여관 포로노가 아날를 주제로
열심히 박아대고 있어 분위기는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우선 키스를 서로의 침을 마셔가며 진하게 빨았습니다
다음은 제가 본 유방중에 제일 큰가슴을 강약 중강약을 조절하며 최대한 흥분을시키는데
노력했습니다. 잠시후에 아날를 기대하며 흥분이 강할수록 고통이 덜한게 저의 경험임..

상체 애무를 마치고 나의 물건도 빨아달라고 주문했던니 오랄도 기본은 하더군요.
혜정이는 자지를 빨아주는거 보다 보지를 빨아주는게 더 좋다고 해서 주로 내가 빨아주고
있습니다. 나도 보지를 빨지못하면 주딩이에 가시가 돚는 스타일 이거든요.
좆를 정성껏 애무하는 혜정이 보지를 만져보니 맑고 깨끗한 보짖물이 아주 미끄럽게
보지주위를 흘러 습니다.

혜정인 정말 물도 엄청 나오지만 맛과 색깔 역시 보기 힘든 아이입니다
색은 계란 흰자위 이고 맛도 계란 맛에 염분이 조금 섞여다고 생각 하시면 알것입니다
자지를 빠는 혜정이를 눕히고 하체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발가락부터 시작하여 무릅근처 까지 도달하자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애널를 생각하니 나도 육봉이 성질이 부리기 시작하여 혜정이를 돌아눕게 하였다.
뒤에서 다리를 벌린 뒤 허벅지부터 애무를 시작하여 보지근방서 멈추고 엉덩이를
살짝 살짝 물었더니 확실하게 반응해 엉덩이에 많은 공을 드렸다.
난 애무후에 꼭 물를 얼마나 흘렸나 확인 하는 습관이 있어 다리를 벌려보니
맑은 조개 물이 아래쪽에는 시트와의 마찰 때문인지 허옇게 변해 있었다.

아랫배에 베개를 받치고 보지애무에 들어갔다.
혜정이의 보지맛은 먹어도,먹어도 물리지 않아 보통 40분이상 빨아 먹는다.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빨며 특히 항문에 애무를 집중하여 혀로 항문 구멍을 넓히려고
구멍 속으로 혀를 말아 쑤셔댔다.

항문을 빨면서 조용히 항문섹수 시작한다고 얘기했다.
혜정인 항문 경험이 전혀없어 나름대로 서두르지 말자고 속으로 다짐했다.
처음 실패하면 다시 시작하는건 더 힘들기 때문에 처음시도때 충분한 시간과 애무로
고통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 해야한다는걸 항문 섹수를 할 사람은 명심해야 한다.

충분히 항문 애무를 한후 오늘은 오로지 항문만 먹기로 생각했다.
우선 손가락 하나를 보짖물를 묻혀서 항문으로 아주 조금씩 밀어 넣었다.
난 혜정의 항문에 정말 놀랐다 이렇게 빡빡한 항문에 내 좆를 밖을수 있을까 의문이
생겼지만 포기할순 없었다.
어느 정도 인지 손가락을 움직이기가 힘들정도로 타이트 했다.
엄지는 보지에 넣어보니 대부분 보지와 항문사이는 종이장 같이 얇은데 이 아이는
두껍게 느껴진다.

그래서 그런지 항문은 철옹성 같이 다물고 있었다.
왠만하면 손가락으로 넓어져 두 개 까지만 성공하면 삽입이 가능하지만 무리해서
오히려 아플 것 같아 바로 눕히고 히프를 높게들게 하여 항문 진입을 시도했다.
난 어차피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시도하려 했으나 잘들어 가지 않자 혜정이 도와 주는게
아닌가 처음 항문섹수 하자고 할 때부터 거부를 하지않아 이상하다고 생각 했는데
자기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나 보다.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진입이 되지 않아 업드리게하고 엉덩이를 조금만 들게 하여(엉덩이를
높게 들면 항문 근육이 부드럽지 않음) 시도 하다가 혜정에게 크림이 있는지 물었더니
없다고 해서 여관 것을 바르려고 하니 그거 발라도 괜찮야고 물어봐 사실 안 좋지만
상관없다고 했다.

그래서 크림은 귀두에 조금만 바르고(내자지 에서도 얼마나 흥분이 되었는지 끊임없이 물이
나왔다) 좆을 항문에 대고 서서히 전진히니 항문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 한다.
귀두 부분이 들어갔을 때 역시 고통을 호소 했다.
더 이상 삽입하지 않고 10분 정도 기다렸다. 기다리면서 너는 잘하고 있다 조금만 참아라
말하며 등과 목을 애무 했다.
다시 조금씩 전지했다. 너무 아파 했지만 처음 애널를 하는 여자는 공통된 사항이다.
어느정도 항문이 적응 되었을 때는 밀어 넣고 기다리다가 서서히 움직여야 한다.

30분 정도 달래며 항문의 쾌감을 충분히 즐겼다.
어느정도 좁은지 손으로 자지를 감싸쥐고 있는 것 같은 압박감을 느꼈다.
이제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자 고통인지 쾌감인지 입밖으로 조금은 시끄러운 소리가
흘러 나왔다.
이때의 기분이 말로 글로 표현이 된다면 나는 시인이고 작가일 것이다.
자신 하건데 이제 까지 경험한 섹수중에 몇번 느껴보지 못한 강하고 피가 터질 것 같은
흥분이 되었다.

2일전 전화로 똥고 어떤가 물었더니 웃기만 하는걸 보면 견딜만 한가 보다
오늘 만나는 날이다 어떤일이 벌어질까 아는 사람 뎃글 올리면 두분 추첨해서 혜정이
사진 줄수 있을까?
네이버3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 애인 사진 올리는 사이트가 있다고 하니까 관심을 보이는 걸
봐서 잘하면 보지 사진 찍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한참 운동을 하고 있는데 빨리 싸라고 한다.
쾌감을 느껴서인지 알 수 없지만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 갔다.
뒤로 하다가 바로 자세를 바꾸자고 하니 그냥 하자고 한다.
하지만 난 보지와 혜정의 얼굴이 보고 싶어 졌다.
무조건 자지를 빼고 혜정이를 앞으로 보게 하고 다시 삽입하여 유방을 만지고 빨며
피스톤을 빠르게 움직였다.
뒤로 할 때는 보짖물이 보이지 않아 쓰나 바로 보니 물이 번들거려 더욱 피가 솟았다.

보짖물이 많이 나온걸 보면 쾌감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제는 혜정의 고통을
신경 쓰기보다 정상적인 항문 섹수에 열중했다.
내 자지가 항문을 드나드는 보며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박으려는데 보지에서 노르스름한
물이 많은 양은 아니지만 흘려 나오고 있었다.
이런 종류의 물은 처음보는 것이다. - 아는 사람 뎃글-

정상을 향해서 좆을 항문에 박아대기를 50분쯤 머릿속에서 쾌감이 폭발하려고 준비하고
나도 너무 오랜 시간은 처음 경험하는 혜정이 힘들 것 같아 항문에 막힌 수도가 터지듯
좆물 줄기를 내 자지가 느낄 정도로 힘차게 발사 했다.

네이버3가족 여러분 전 정말로 글쓰는걸 싫어했고 잘 쓰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사건을 꾸밀지도 모르고 있었던 일 그대로 적어봤습니다.
글 올리기 싫어하는 회원님들 글짓기 연습에는 경방에, 있었던 일 그대로 하나 둘씩
올리는게 가장 좋지 않나 생각 됨니다.
저도 시간나는 대로 가끔씩 올려 볼까 합니다.
앞 뒤 두서없는 글이지만 회원님들의 딸 생활에 도움이 찍꿈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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