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시술소 괜찮은 곳 ...(2)
이번엔 군자교 방향이다. 술을 먹고 가기 때문에 항상 정확한 위치는 모른다.
천호대교에서 장안동쪽으로 가다보면 왼쪽에 있다 신X안마시술소.
여기가 괜찮은건 아가씨들이 글래머들이다. 그리고 피부가 좋다.
더구나 선탠을 해서인지 구리빛 피부가 아주 보기좋다. 피부도 아주 보드랍다.
물론 예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퇴물이나 아줌마류는 없다.
내가 갔을때도 그랬다. 168에 50키로는 됨직한 글래머와 만났다.
그런데 그여자가 하나 더 불러서 2:1로 하잰다. 5만원 더 달라는데 돈 없다고
하고 3만원만 더 줬다. 근데 들어온 애는 얘보단 조금 작지만 그래도 글래머.
둘이 위아래에서 빨아주는데 죽는 줄 알았다. 그리고 각자 콘돔을 하나씩 들고
교대로 해 준는거다. 안 하고 있는 애는 불알도 마져주고, 빨아주고 하고.
다른데는 별반 재미없다는데 여기는 좀 괜찮았다.
아주 죽는줄 알았다.
문제는 술을 먹어야 찾아갈수 있다는 점. 환각상태에서만 찾아갈수 있다.
제 정신으로는 어디인지를 모르겠다.
천호대교에서 장안동쪽으로 가다보면 왼쪽에 있다 신X안마시술소.
여기가 괜찮은건 아가씨들이 글래머들이다. 그리고 피부가 좋다.
더구나 선탠을 해서인지 구리빛 피부가 아주 보기좋다. 피부도 아주 보드랍다.
물론 예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퇴물이나 아줌마류는 없다.
내가 갔을때도 그랬다. 168에 50키로는 됨직한 글래머와 만났다.
그런데 그여자가 하나 더 불러서 2:1로 하잰다. 5만원 더 달라는데 돈 없다고
하고 3만원만 더 줬다. 근데 들어온 애는 얘보단 조금 작지만 그래도 글래머.
둘이 위아래에서 빨아주는데 죽는 줄 알았다. 그리고 각자 콘돔을 하나씩 들고
교대로 해 준는거다. 안 하고 있는 애는 불알도 마져주고, 빨아주고 하고.
다른데는 별반 재미없다는데 여기는 좀 괜찮았다.
아주 죽는줄 알았다.
문제는 술을 먹어야 찾아갈수 있다는 점. 환각상태에서만 찾아갈수 있다.
제 정신으로는 어디인지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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