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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정말 괜찮은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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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술먹고 머리도 아프고 왠지 무엇인가 부족한느낌에
술먹고 짝집으로 갔다
우선 5병을 먹고나서 게임을 하기시작했다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술한잔과 하나씩 벗기
열심히 했다 그래서 성공 아가씨를 다벗겼다
그리고 다벗고나면 파트너 거시기를 빨아주기
열심히 이겨서 몇번의 서비스후 오만원을 넣어주고
관계를 시도해서 하는도중
갑자기 다른 언니가 들어와 중단하는도중
비트는데 너무 아픈것이다
거시기가 비틀어졌는지 죽는줄 알았다
그런데 계속 아프다 오늘까지
무슨이상이 없는지 병원을 가봐야 하는데 뭐라고 해야할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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