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만남.....
한창 잘나갈때 애기임다(뭐 지금도 대충 나가고있지만..)
전화방이 한창 활개를 치던때니까 아마도 98년도쯤일겁니다
전화방을 통해서 한여자와 만나게되었슴다
처음만남이 어색하다고 2:2로 보자고해서 나의 조폭친구를 데리고
나갔슴다
둘다 정말 킹카였슴다 제가 지금까지 외도한중에서는(결혼이후)제일
괜잔은 여자들이었슴다
그중 한여자는 현재 이혼하고 애들과 생활하고있고 또다른 한여자는
이혼할려고 준비중이었슴다(제 파트너는 이혼할려고 준비중인 여자였슴다)
대게 전화방에서 만난 여자들은 그날 바로 작업을 들어가곤 했지만
넘 괜잔은 여자란 생각이들어 있는매너 없는 매너 다부리고 돈도
꽤지출했슴다 그리곤 첫만남은 그렇게 지나갔슴다
그리고 두번째 만남에서 제파트너와 작업을했슴니다(여러가지 세세한 일들은 생략할랍니다 제가하고싶은애긴 다른데있으니까요)
제친구는 그날 바로 작업을 들어갔으나 이루지못하고 끝났다고하더군요 그리곤 그이후 둘다 연락이 끊어졌슴니다
두달정도 시간이 지나간후 우리동네 술집을 들렀는데 거기서 제친구
파트너(이혼한여자)를 만나게되었슴다.
애기들 먹여살릴려고 할수없이 여기까지 오게되었단 말을 하더군요
제파트넌 그이후 결국 이혼하고 서울로 상경했고요
그이후론 종종 가게에들러 같이 술을 마시곤했슴다
서로에대한 감정도 서서히 싹트기 시작했구요
근데 전 솔직히 부담스러웠슴다 내가 그녀에게 아무런 도움(물질적인)도 주지못하는데 이쁜 그녀를 구속한다는것이 마음에걸려서
그녀에게 애기를 했슴다 그랬더니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그뒤로 우린 종종 만나면서 많은애기도하고 드라이브도 하다가
어쩌다본께 콩도 까게되었슴니다(두번깠슴니다)
근데 어느날 그녀가 애인이 생겼다면서 나에게 다른 여자를 소개시켜
준다고 하더군요(우린 그런거 절대 거절 못합니다)
친구를 소개받았는데 딱 제스타일이었슴니다
시간 장소 가리지않고 할수있는 귓볼만 만져도 자지러지는 그리고
엄청난 테크닉을 뽐내는 그런 여자였슴다
그녀와 나 정말 원없이 해보았슴니다(때와 장소 가리지않고)
근디 그것도 서로 해볼짓 안해볼짓 다하고 나니까 서서히 권태기가
오더군요.그러던중에 친구가 하나있는데 저보고 친구를 하나 데리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를 데리고 나갔슴니다.(저보다 좀 덜떨어진 친구였슴다)
같이 나온 친구가 겁나 섹시하게 생겼슴다 조금 억울하더군요
같이 노래방갔슴다 서로 번갈아 브르스치는데 이여자 저한테
관심있는것 같슴니다(느낌이 팍오더군요)
그래서 그다음날 따로 만나 작업들어가서 성공했슴다
그리곤 서로 번갈아가면서 즐기고 있었슴니다
근데 위에나오는 여자들 셋이다 친구임다 서로 같이 잘어울려 다니지요
맨마지막여자(섹시한 여자)만 제가 앞의 여자 둘과 했다는것을 압니다
어느날 술집 다니는 여자가 낮에 커피나 한잔 하자더군요
그래서 나갔슴니다 근데 같이 애기하고있는데 한여자가 오더군요
저와 두번째콩깠던 여자였슴다 몇분후 마지막 섹시한여자까지나오더군요 졸라 불안했슴다 지금까지의 행각이 밝혀져서 응징을 받는줄 알았슴다
근데 이상한게 자기들끼리도 무척 당황하고 어색해하더군요
그걸보곤 전 쬐끔 안심했슴니다 우리 모두는 서둘러 커피를
마시고 그냥 뿔뿔히 헤어졌슴니다
그뒤로 다정리하고 술집 나가는 친구하고만 연락하고 지냄니다
* 남들이 다음기회에.. 그러는걸 보고 전 안그럴려고 글을쓰다보니까
한번에 끝낼려고 하다본께 두서가없네요
전화방이 한창 활개를 치던때니까 아마도 98년도쯤일겁니다
전화방을 통해서 한여자와 만나게되었슴다
처음만남이 어색하다고 2:2로 보자고해서 나의 조폭친구를 데리고
나갔슴다
둘다 정말 킹카였슴다 제가 지금까지 외도한중에서는(결혼이후)제일
괜잔은 여자들이었슴다
그중 한여자는 현재 이혼하고 애들과 생활하고있고 또다른 한여자는
이혼할려고 준비중이었슴다(제 파트너는 이혼할려고 준비중인 여자였슴다)
대게 전화방에서 만난 여자들은 그날 바로 작업을 들어가곤 했지만
넘 괜잔은 여자란 생각이들어 있는매너 없는 매너 다부리고 돈도
꽤지출했슴다 그리곤 첫만남은 그렇게 지나갔슴다
그리고 두번째 만남에서 제파트너와 작업을했슴니다(여러가지 세세한 일들은 생략할랍니다 제가하고싶은애긴 다른데있으니까요)
제친구는 그날 바로 작업을 들어갔으나 이루지못하고 끝났다고하더군요 그리곤 그이후 둘다 연락이 끊어졌슴니다
두달정도 시간이 지나간후 우리동네 술집을 들렀는데 거기서 제친구
파트너(이혼한여자)를 만나게되었슴다.
애기들 먹여살릴려고 할수없이 여기까지 오게되었단 말을 하더군요
제파트넌 그이후 결국 이혼하고 서울로 상경했고요
그이후론 종종 가게에들러 같이 술을 마시곤했슴다
서로에대한 감정도 서서히 싹트기 시작했구요
근데 전 솔직히 부담스러웠슴다 내가 그녀에게 아무런 도움(물질적인)도 주지못하는데 이쁜 그녀를 구속한다는것이 마음에걸려서
그녀에게 애기를 했슴다 그랬더니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그뒤로 우린 종종 만나면서 많은애기도하고 드라이브도 하다가
어쩌다본께 콩도 까게되었슴니다(두번깠슴니다)
근데 어느날 그녀가 애인이 생겼다면서 나에게 다른 여자를 소개시켜
준다고 하더군요(우린 그런거 절대 거절 못합니다)
친구를 소개받았는데 딱 제스타일이었슴니다
시간 장소 가리지않고 할수있는 귓볼만 만져도 자지러지는 그리고
엄청난 테크닉을 뽐내는 그런 여자였슴다
그녀와 나 정말 원없이 해보았슴니다(때와 장소 가리지않고)
근디 그것도 서로 해볼짓 안해볼짓 다하고 나니까 서서히 권태기가
오더군요.그러던중에 친구가 하나있는데 저보고 친구를 하나 데리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를 데리고 나갔슴니다.(저보다 좀 덜떨어진 친구였슴다)
같이 나온 친구가 겁나 섹시하게 생겼슴다 조금 억울하더군요
같이 노래방갔슴다 서로 번갈아 브르스치는데 이여자 저한테
관심있는것 같슴니다(느낌이 팍오더군요)
그래서 그다음날 따로 만나 작업들어가서 성공했슴다
그리곤 서로 번갈아가면서 즐기고 있었슴니다
근데 위에나오는 여자들 셋이다 친구임다 서로 같이 잘어울려 다니지요
맨마지막여자(섹시한 여자)만 제가 앞의 여자 둘과 했다는것을 압니다
어느날 술집 다니는 여자가 낮에 커피나 한잔 하자더군요
그래서 나갔슴니다 근데 같이 애기하고있는데 한여자가 오더군요
저와 두번째콩깠던 여자였슴다 몇분후 마지막 섹시한여자까지나오더군요 졸라 불안했슴다 지금까지의 행각이 밝혀져서 응징을 받는줄 알았슴다
근데 이상한게 자기들끼리도 무척 당황하고 어색해하더군요
그걸보곤 전 쬐끔 안심했슴니다 우리 모두는 서둘러 커피를
마시고 그냥 뿔뿔히 헤어졌슴니다
그뒤로 다정리하고 술집 나가는 친구하고만 연락하고 지냄니다
* 남들이 다음기회에.. 그러는걸 보고 전 안그럴려고 글을쓰다보니까
한번에 끝낼려고 하다본께 두서가없네요
추천116 비추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