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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그리고 만남...........57

바로 인접한 도시에서 살고 있는 그녀랑 나눈 대화들  컴에서 이루어 지게 되었다.
가을이 익어 가는 날 마음은 외로운가 보다 삶의 시계에서 한 곳으로 벗어 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날이다

방제를 보고 야하다며 그녀 방제를 고치라고 한다.

말 잘듣는 초등학생 처럼 그녀가 시키는데로 편안하게 해주며 마음에 둔 대화들이 오가게 되었다
그렇게 서로 주고 받으며 첫날 전화번호까지 교환하게 되었다.....
 
40대 중반으로 직장을 가진 그녀와의 대화는 폰으로 얼굴 사진이랑 서로의 모습을 전송 해주며 거리를 좁히며 이어가고 있었다

대화중에 그녀는 연인이랑 영화를 어깨에 기데어 보면서 가벼운 스킨 쉽을 그렇게 하는것이  꿈이라고 한다
젊은 연인들이 그렇게 영화를 보는 것이 부럽다고 한다.

그래서 영화는 시간이 있어야 하니 DVD 감상실서 오붓하게 남의 시선없이 둘이서 어깨에 기데어
보자고 제의를 하자 DVD 감상실은 안 가봤는데 구경하고 싶고 같이 영화 골라서 편안하게 보고 싶다고 한다

둘이 시간날때 그렇게 하자고 하며 하루 하루 서로의 안부를 묻는 전화가 오가며 일상의 날들이 지나갈 무렵
토요일날 시간이 난다고 한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만남 약속을 하고 설레임을 안고 부산으로 달려갔다.
약속시간이 다가오며 까만 원피스 차림의 그녀가 기다리고 있다.
폰으로 주고 받은 얼굴사진 보담 더좋다.귀여운 인상이다
소녀적인 표정으로 수줍움을 가득 안고 차에 오른다.
악수하며 꼬옥 쥐어본 손길이 따스하게 느껴진다.그녀도 손을 안떼고 내손을 꼬옥 잡고 있다.
마음에 든다는 의사 표현인지 .....
원피스 아래 스타킹속에 감춰진 다리가 매력적으로 다가 온다
 

서로 컴으로 대화 한데로 광안리 해수욕장의 어느 DVD 감상실을 찾아 지하에 위치한 곳으로 입장하게되었다.
그냥 눈에 띄는 한국 에로 영화 한편을 골라서 안내해준 방에 입장하고....

어두컴컴한 곳에 둘이서 자리를 잡고 상의를 벗어 옷걸이가 방을 감춰 주는 역할을 하는 창에 걸어둔
다음 자리에 앉자 영화는 시작되고 있다.
신발을 벗고 다리를 쭈욱 뻗으며 그녀에게 어깨 한켠을 내어 주고 스크린에는 에로 영화답게 벌써 뜨거움이
서려 있다.

감상하고 있는 나의 분신도 신호가 온다 내 어깨에 기덴 그녀를 감싸 안자 알맞은 가슴이 만져진다....
화면에서는 남여의 애무 장면과 함께 그녀의 가쁜 호흡 소리가 내 귓가를 자극한다
 
슬며시 당겨 안자 꼬옥 한품에 들어온다 얼굴을 들어 그녀 입술위에 내입을 맞추자 기다렸다는 듯이
혀가 마중 나온다 그렇게 서로 희롱 하다가 원피스 자락 속으로 들어가 더듬으며 그녀의 뜨거운 열기가 모락
모락 피어나는 삼각주에 이르러 둔덕을 쓰다듬자 엉덩이가 요동치며 안되요~ 안되요~만 연발한다
말로만 안된다며 ~하며 손길은 거부하지 않는다.
 

딮 키쓰를 하면서 스타킹을 팬티와 함께 동시에 내리려 하자 엉덩이가 들려진다
둘둘 말린 스타킹 사이로 자줏빛 앙증맞은 팬티가 나타나며 소중한 그곳이 맞닿은 부분이 젖어있다....

그녀의 보드라운 속살과 양 꽃잎을 쓰다듬으며 크리토리스를 자극하자 고양이 울음 소리 같은 신음성이 터진다
울창한 숲을 혀로 헤치며 그안의 속살을 음미하자 엉덩이가 요동치며 사랑의 샘물은 흘러서 홍수가
난다
혀놀림에 따라 그녀 신음성이 하이 소프라노가 되었다가~~~~~감미로운 숨소리만 쌔근 이기도 한다
이번엔 그녀 앞에서 서서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리는 모습을 그녀 보고 있다가 우뚝 발기된 육봉을
바라보며 앉아있다.

얼굴 앞에 다가서자  두손으로  꼬옥 쥐며 조심스럽게 잡아 보며 미지의 세계를 탐험한다.
그러다가 입안으로 흡입하여 혀가 귀두를 자극해준다...
황홀한 오럴 애무를 받으며 난 그녀 머리를 쓰다듬으며....짜릿한 기분을 만끽한다.
좁은 DVD 감상실서 알몸이 되어 그녀 앞에 서고 그녀는 원피스자락이 올려가 벌려진 다리사이로
검은숲이 애로틱하게 두눈을 자극한다.
 
소파처럼 생긴 의자에 그녀를 눕히고 정상위로 꼬옥 안아주자  혀가 마중 나온다
둘의 뜨거운 포옹에 하체는 한치의 틈도 없이 닿아진다 귀두가 갈라진 틈에 끼여서 이리저리 젖은 그곳을 자극한다 .
내가 넣는것 보담 그녀에게 넣어 달라고 하자  뜨거운 용광로 속으로 인도 해준다
뜨거움이 밀려오며 그안의 속살 감감이 육봉을 통해 전해 준다
입성한 다음 허리운동이 전개되며땀이 흐른다
그녀 원피스 지퍼를 내리고 알몸으로 만든 다음 가슴을 베어 물고 아기 마냥 유방을 핥아 가며
엉덩이는 열심히 그녀 속을 자극한다
 

들어가자 말자 그녀 느끼는 것 같다 밑으로 손을 내려 만져보자 항문까지 애액이 철철 넘쳐서~~~
부끄럽다며 그리고 간지럽다고 앙탈이다.

이번엔 자세를 바꾸어서 내가 눕고 그녀를 배위에 올려 여성상위로 하게하자 더 깊숙이 박히며 그녀의 치골이 맞닿아 진다
그렇게 운동이 전개되자 사정기운 찾아온다
 
그녀에게 조금 휴식을 취하자고 하며 박은체로 입은 유방을 베어물고 자극을 하면서 애무해 나간다
다시 이번엔 후배위로 뒤에서 그녀 뽀얀 엉덩이를 잡고 열심히 땀을 흘리며 공격해 나가자 울음 소리로
바뀐다

이젠 서로 한계점에 도달한다
움직임이 격해지며 그녀 안에 뜨거운 방출과 함께 그녀의 조임 현상이 나타나며 둘은 동시에 정상으로
치닫는다 가쁜 숨을 몰아쉬며 그녀 엉덩이 위에 무너져 내린다
한참후에 그녀 핸드백에서 손수건을 꺼내 서로 닦아주며 물티슈로 마무리 한다음 내 배위에 안겨있다
오손도손 영화 감상을 뒷전으로 하고 서로 느낌을 바둑 복기 하듯이 나눈다.

장소가 그래서인지 더 스릴 넘치며 좋단다~~

결혼 생활 하면서 첫 외도라며 도덕적으로는 그렇지만 색다른 황홀감이 자신을 엄습 한단다
그렇게 잠시 후희를 맛보는데 영화는 어느듯 끝나 둘은 허겁지겁 옷을 걸치고 그곳을 나와
차에서 시원한 바다를 바라 보며 정이 듬뿍 담긴 시선을 주고받으며 다음을 기약한다.

그녀의 말투와 행동이 초등학생처럼 티없이 밝고 애교스럽기에 학교에 근무 하느냐고 물으니 시인도
부인도 않다가 고개를 끄덕인다 교육자가 이런다며 욕하지 말란다

본능은 평등하다고 말하며 안아 주자 참 따뜻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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