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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뒤로....첫경험 *^^*

한 2년정도 되었네요.제가 아르바이트할때 얘깁니다. 당시 저는 신길동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밤을 꼬박새고 아침에 교대로 오는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처음봣을때부터 피부도 하얗고 청순해보이는게 맘에 들긴했지만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내고 그랬거든요. 그래두 밤새워서 몽롱하구 또 손님도 없이 멍하게 있는데 문을 열고 환하게 들어오는 그애가 은근히 기다려지고 그랬슴다.
그래도 자주보믄 가까워지나봐요. 저도 그때만해도 왠만하믄 꼬실수 있다라는 자신이 있던때였구요
(지금은 앤이 생겨서 어림도 없지만 ^^ ) 아침안먹구 왔다고 하면 주인아저씨몰래(카메라 바로 밑은 안찍히걸랑요 ^^) 라면이랑 과자도 같이 먹으면서 친하게 되었슴다.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오빠더라구요. 자주 그러면서 은근히 친해졌슴다. 나중에는 영화두 같이보러가구 친구덜끼리 술자리에도 데려가고 그랬으니깐요. 그때가 아마 발렌타인데이였을겁니다. 갑자기 전화가 오더니 나오라구 그러더군요. 혹시나 하구 나갔는데 정말 엄청큰 바구니에 쵸코렛을 가득 담아서 저에게 내밀더군요. 차안데서 용기를 내서 감사의 키스를 해줬져~~. 당시 그애는 서울에서 학교를 다녀서 원룸에서 자취를 하고 있었거든요. 집앞에는 가로등이 하나 있어서 차안에 있는 저와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했슴다.
한 새벽 2시쯤 됬나요? 우린 그냥 꼭 껴안고 있었져. 그애는 제 품에 안겨있어서 몰랐겠지만 지나가는 넘들이 열라 야리더라구요. 일부러 전 굉장히~~~!! 피곤한척을 했고 여자애두 평소에는 집안에 절대 못들어가게 했는데 그날은 들어와서 자구가라구 그러더라구요. 이게 왠떡이냐~ 생각하구 못이기는척 들어갔죠. 발만 씻구 전 일부러 방 맨 구석에서 굉장히 불쌍한 포즈로 쪼그려서 잤구 여자애는 그런제가 안스러웠는지 침대루 올라오라구 그러더군요. 사실 전 굉장히 피곤했지만 침대로 올라간 순간
갑자기 피곤을 사라지고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는걸 느꼈슴다. 여자애두 잠이 안오는지 몸을 뒤척이더군요. 전 그애를 살며시 안구 정열적인 키스를 해댔슴다~~ 여자애두 저를 안으면서 안겨왔구요 저는 이때다 싶어 옷을 전부다 벗기구 작업에 들어갔슴다. 근데 개가 이러는거에요.
"오빠~~ 넣어줘 " 속으론 이게 왠 떡이냐 싶었지만 아무 대답두 않구 제 물건을 밀어넣었슴다
근데 이상하게 잘 안들어가지더라구요. 물론 그냥 넣으려면 넣었겠지만 하두 아프다구 하는 바람에 제대루 진입하기가 참 어려웠슴다. 결국 한 1간정도 실랑이를 한 다음에 겨우 왕복운동이 가능하게 되었슴다. 물론 저두 안에서 싸믄 임신인줄 알았기때문에 빼서 쌀라구 했음다. 그런데 갑자기 전에 본 비디오가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슴다.
" 오빠 뒤로 해도 될까? " 그랬더니 첨엔 정색을 하더군요. 그래서 겨우 얼르고 얼래서(내용은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지만 하두 쪽팔려서리...) 승낙을 얻어냈슴다. 근데 그냥은 택두 없더군요. 뻑뻑해서 도무지 들어가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화장대를 보니깐 클린싱크림이 있더군요. 냅다 집어서 제 물건에 듬뿍 바르고 힘빼라고 한다음에 넣어보니까 어거지로 들어가더라구요. 느낌이 정말 죽였슴다. 그냥
정식(?)으로 하는거보다 조이는 맛이 한 20배는 되는거 같았슴다. 제대루 하지도 못하구 그냥 발사해버렸음다. 나중에 거기서 제 정액이 나오는거 보니깐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
아무튼 그때가 제 처음이자 마지막(?) 애널섹스였음다. 나중에 말들어보니까 좋긴 좋았는데 몇일동안 아파서 혼났다구 그러더군요 ^^; 그뒤로 한 반년정도 사귀다가 제가 아르바이트 그만두고 개두 졸업하구 지방으루 내려가면서 연락이 끊겼슴다. 하지만 발렌타인데이만 되믄 생각나곤 합니다

처음 올리는거라 두서없이 써봤음다. 다음엔 "5시간의 승부" 편을 올리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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