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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지를 처음 본 여자

내가 고1때였다.
1985년이다.

그때 우린 2층집에서 살았는데 2층은 세를 놓고 1층은 우리식구만 살았다.
윗집 아주머니는 나의 어머니한테 형님이라고 했었다.
우린 친척처럼 친하게 지냈다.

그때 그 아주머니 나이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고
1남 1녀였는데 큰 애가 초딩5년(?) 정도 되었을 것이다.
대충 30대 후반정도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그 당시 우리집에만 세탁기가 있었다.
그래서 이불빨래 같은 것은 그 아주머니가 우리집 세탁기를 빌려서 했다.

그 사건(?)이 일어난 날도 그 세탁기 때문이다.
세탁기는 화장실겸 샤워실에 있었다.
그 때 난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누가 문을 두드렸다.
바로 그 아주머니였다.
난 샤워를 곧 하고 나온다고 했다.
정신없이 하고 있는데 다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그 아주머니가 급한일이 있어서 빨리 빨래를 마치고 나가야 한다면서
문을 열란다.
엄마 같은데 어떠냐고 그러면서.

난 불현 듯 엄마한테 형님이라고 부르는데 그리고 큰 애도 5학년밖에 안되었는데
어떻게 엄마뻘이 되지하는 의문을 가졌다.
다른 한편으로는 내가 팬티만 입은 모습을 많이 보았고
또 아줌마한테 나의 자지를 보여준다는 야릇한 흥분을 느낄수 있었다.
또한 아줌마가 바쁘시다니까 친척처럼 지내는 사이에 편의를 봐준다는
내 나름대로의 합리화를 찾았다.
문을 여는데 흥분이 되었다.
근데 발기는 확 일어나지는 않았다.

완전 알몸으로 문을 여니까 아줌마가 문 앞에 이불을 들고 서 있었다.
아줌마의 눈은 나의 자지를 쳐다보고 있었고....
그 때 당시 자지엔 이미 털도 많이 나 있었고
외관상으론 거의 성인이나 다름 없었다.

난 샤워를 하고 아줌마는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있었다.
아줌마한테 등을 돌릴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샤워꼭지를 향해 서 있었다.
그 아줌마가 고개를 돌리면 나의 옆 모습을 볼수 있게.

난 은근히 아줌마가 나의 자지를 더 쳐다보길 원했다.
아줌마는 빨래를 세탁기에 넣고 하이타이도 다 푼뒤에
다시 한번 나의 자지를 쳐다보면서 말을 하였다.

나한테 포경수술을 해야겠다고.
자기 아들은 작년에 했다면서 내가 안 한줄 알았으면
자기 아들할 때 같이할걸 그랬다고 했다.
같이하면 얼마간 깎아준다면서.
그리고 한번 씩 웃더니 나갔다.

그 뒤로 집에 나 혼자 집에 있을 때면 꼭 샤워를 하였다.
혹시나 아줌마가 저번처럼 급하다고 빨래를 하러 들어 올려나 하면서....
그러나 그 뒤로는 그 아줌마는 한번도 들어 온적이 없었다.
당연히 그 사건 뒤론 그 일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많이 하였다.

그 아줌마는 나의 자지를 처음 본 여자로 나의 기억에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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