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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집 아줌마!

내가 대학 다닐때의 경험입니다..(6년전)
대학 다닐때 자취를 하였기 때문에 쌀 이나 반찬을 가지러 주말이면 어김없이 집에 가곤 했었죠..
그때 저희집은 2층 양옥이었는데 신혼부부(아마 제기억으로는?)에게 전세를 내 주었었죠..
하루는 집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데 2층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무슨 소린가 해서
2층에 올라가 봤더니 아줌마가 샤워를 하는지 물 끼었는 소리가 나더라구여..가슴이 떨리기 시작하고
호기심이 일어나더군요..2층 욕실에는 조그만 창이 하나 있는데 그 창으로 볼려고 살며시 올려다 보왔죠..뽀얀 피부가 보이고, 놀랄 정도로 발달한 유방이 보이더군요..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창문을 조금 더 열려고 하는 순간 "끼익"하는 소리가 나며 "누구야"하며, 아줌마가 소리치더라구요..전 정말 놀라 무작정 1층으로 내려와 제 방에 숨었었죠..그런데....일은 드디어 터지고 말았죠..아줌마가 내려와서
누군지 다 아니까 나오라고 하더라구요...그땐 집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현관 밖으로 나와 아줌마에게 용서를 빌었어요..그때 아줌마가 한 번은 용서를 해 준다고 하더군요...그 이후 전 자위를 할때마다 아줌마의 벗은 몸을 생각하며 미치는 것 같았어요..그러던 중 방학이 되어 집에 있을때였죠...전 그날따라 자위를 엄청 하고 싶어 현관에 나와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열심히 자위를 하고 있었죠..2층 아줌마를 생각하며...드디어 나의 정액이 현관 앞 마당으로 튀어나가는데 그때 2층에서 슬리퍼 소리가 나더니 조용해 지더군요..전 사정의 쾌감에 몸을 떨고 있다가 조금 앞으로 나가 2층을 올려다 보았죠..그런데..앗! 2층 아줌마와 저의 눈이 마주치고 말았어요...순간 당황해서 움직일 수가 없었죠..그러다 전 후다닥 제방으로 들어오고 말았죠...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있다가 문득 아줌마가 저희 부모님에게 혹시 말하지 않을까하는 조바심이 들더군요...그래서 용기를 내어 반바지에 라운드 티를 입고 2층에 올라갔죠..."아줌마"하고 제가 2층 현관문을 열면서 들어가니까 조용하더라구요?...그래서 신발을 벗고 올라갔는데 어디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용기를 내 살며시 방문을 밀어보니 아줌마가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더군요..떨리는 마음을 추스리고 문을 밀고 들어갔죠..
아줌마는 엄청 놀라면서 지금 뭐하는 거냐며 나가라고 하더군요..저는 그때 제 정신이 아니였어요...
그냥 아줌마를 덮쳤고 그대로 섹스를 하고 말았죠...물론 제 첫경험은 아니였죠..그 후 전 방학이 끝나 학교로 갔고 그 얼마 후 아줌마는 이사를 가고 말았죠...
쩝...처음 올리는 글이라 두서없이 적었나 봅니다...다음에는 좀 더 좋은 내용으로.....
와이프가 빨리 좀 오라고 하내요...와이프가 이 사실을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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