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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화장실에서의 경험^^;;

제가 22살때 일입니다.
그땐 저에게 누가봐도 부러운 그런 애인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졌지만.........

정말 많은 변태적인 섹스행각을 벌였지만 그래도 제일 기억에 남넌것은 어느 동네 어느집의 화장실에서 벌린 경험입니다.

거의 매일 저녁에 그녀의 집으로 데려다 주든 저는 그녀에게 하고싶다고 했죠!!
물론 그녀는 집에 들어가야한다고 너무 늦다고 내일 만나자고 했죠!
그래도 남자가 .......알죠^^;;

그래서 그럼 여기서 하자고 했죠!!
그녀는 미쳤냐구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데 누가 보면 어쩔려구 하면서 질색을 하였습니다.
새벽2시쯤 된것 같은데 그녀의 집이 유흥가가 많은 도로변에 있어서 그 시간에도 행인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두리번 거리다가 어느 집의 화장실을 발견했습니다.
그집의 화장실은 밖으로 나온 그런 화장실이 였습니다.

전 그녀의 손을 붙잡고 화장실로 끌고 갔습니다.
당황하며 어디사는데 묻길래 그냥 따라오라고 하면서 재촉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화장실로 들어가려고 하자!!
지금 뭐하는거냐며 다그치더라구요!
그래서 말발로 마구 꼬셨죠!!
이미 색다른 경험을 해본 그녀도 5분정도 망설이더니 그럼 자기가 먼저 들어가겠데요!
그녀가 화장실로 들어간다음 전 긴장된 마음으로 담배를 한대피고 주위를 살핀다음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먼저 화장실의 문을 잠건다음 그녀를 안고 키스를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혹시나 누가 올까봐 숨을 죽이며 문의 고리를 잡고있었습니다.
화장실의 문 고리가 좀 부실해서 잠궈도 힘꼈당기면 쉽게 열릴것 같았습니다.

그녀의 목 그리고 가슴을 몇분정도 애무한다음 그녀에게 벗으라고 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긴 치마를 입고 있었든것 같습니다.
그녀는 팬티만 벗고 저역시 바지만 내렸습니다.
밑에 바로 쉽게 변기가 있어서 쉽게 자세가 나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그녀를 뒤로 돌아라고 하고 엉덩이를 조금 뺸 상태에서 저의 거시기를 그녀의 깊숙히 넣었습니다.
그때는 겨울이라 조금 추운 날씨였는데 얼마난 떠거운지^^;;
전 너무나 색다른 경험이라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그녀의 흰 다리를 마구 스다듬었죠!!
그녀의 다리는 거의 모델수준이였습니다.
그짓에 심취해있는데 아무래도 여자애의 소리가 너무 큰것같아서 그녀의 입을 제손으로 막구 했습니다.
그렇게 일을 끝내구 우리는 옷을 입고~~
다시 나갈려구 하는데 아무래도 같이 나가다가 누가보면........^^;;

그래서 그녀를 먼저 내보내구 뒤따라서 나갔습니다.

다행이 아무도 못본것 같았습니다.
저희들 생각엔...........^^;;

아직도 그때의 색다른 경험을 하고픈 충동이 가끔씩 느낍니다.

별루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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