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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부산...

음.. 어제 광주에 대한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뭐 고수님들에 비해서 경험이 일천하다 보니... 내용이 부실하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전 지금 서울에서 근무하고요 고향은 부산입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좀 놀았었죠...

부산에서는 서면과 온천장쪽에서 많이 놀았었는데...

솔직히 뭐 추천할 만한 가게를 찻을 수가 없네요. 대아호텔 단란같은 경우에는

술값은 비슷하고 차지비는 7만원입니다. 애들이 값은 비싼데, 노는건 시원찮았었구요.

온천장쪽은 미시클럽이 많이 있죠....

그쪽은 상대적으로 차지비가 저렴합니다. 3만원이구요. 2차가 18만원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파트너가 제대로 걸리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그냥 5만원 주고 함

하는것 보다 못한 경우가 발생하는게 종종있어서요...

제가 주로 애용하는 코스는 온천장 단란에서 함놀고, 2차는 300번지로 갑니다.

300번지는 규모는 작아도 아가씨들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가격은 5만원이었는데... 한6개월 전에. 한번 가보시면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끼실 겁니다.

술먹고 놀고,하는것은 안되더군요, 거기 일하는애 말로는 전문 사창가라나...

참고로 3명이서 온천장에서 양주1병 에 맥주5병정도 서비스 들어오고, 아가씨 차지비3만원씩 하면 30 정도 거기서 기분내고, 300번지로 가서 몸풀고 가면 비교적 저렴하게
하루 놀수 있읍니다.

다른 곳은 사상쪽이 좀 있는데요....

여기도 가격은 저렴합니다. 쇼부 보시고 들어가시고요, 보통 맥주 1박스에 20정도

3명가시면 쇼부보고 하시면 33만정도에 맥주한박스에 2차즐길수 있읍니다.

뭐 다 아시는 정보인데... 올릴려니 미안하네요...

혹시나 객지에서 부산 방문하시는 객지분들 참고가 되시라고.. 이렇게 올렸읍니다.

온천장에서 제가 자주가던 가게는 에로스라고, 허심청 앞에 있구요. 거기는 2층과

3층이 같은 사장인데 3층에 황금마차라고 있거든요. 거기는 좀 더비싼 술집인데

2층에서 3층아가씨 찻아도 불러내려 주거든요. 그러면 영채라는 애를 함 찻아보시죠..

제가 함 꽃혔던 앤데... 예쁘고 매너도 굿입니다. 그리고 테크노 댄스가 장난이 아닌애죠..

그리고 사상에서는 가게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그때 파트너가 왕년에 체조 하던 애였더군요.

2차가서 여관에서 하는데, 왜 그 외국포르노 보면 다리를 일자로 쫙 벌리고 하는 애들

있죠? 그게 되더군요... 좀 힘든 자세도 아주 편하게 받아들이는게... 특이하고 재미있었읍니다.

뭐..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셧다면 좋겟네요.

담에는 성남에 갔다왔던거나 함 써보까 하네요....

여기 계신 분들 다들 그럭시겟지만 저는 술먹고 여자랑 노는게 취미라서요...

이 취미가 돈이 좀 많이 들어서 그렇지 참 괜찮은거 같지 않습니까?

취미생활을 경제적으로 즐겁게 보넬수 있도록 서로 정보교환 많이 하면 좋겟읍니다.

부산정보나 서울 정보 많이 많이 올라오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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