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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부산...아...부산

안녕하세요 네이버3동지 여러분....
하얀늑대....못된남자입니다...
가끔씩 부산 정보가 올라오긴 합니다만..
아줌씨들에 관한 이야기 좀 뜸하더군요...
그래서 아줌마 매니어로서...올려봅니다...

부산에 출장오시는 분이나...사시는분들 ..
부산 사직동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으로 가보면
몇군데의 술집이 즐비하게 줄서 있는걸 알수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를 말씀드리자면...광혜병원 윗쪽 육교를 건너가면 됩니다..
그쪽길을 가면..여자들이 많이 앉아서 막 부르고 난리부르스를칩니다
어느집이나 비슷하지만 ,,입구에서 자기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그집으로 들어가세요...
다른 여자가 옆에 앉게되어도 마음에 들어 들어간 여자를 지명하세요
그러면 그 여자랑 2차를 갈수있습니다..
술은 맥주3병 안주 2개...가격은 3만원...
1인당 입니다..둘이 가면 6만원..셋이가면..9만원등....
술도 그집에서 먹는경우...노래방에서 마시는 경우...여관에 가지고 가서
먹는경우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2차비는 5만원입니다..특별수고비(목욕비,미장원비)는 알아서 주면...
안줘도 그만입니다...
샤워하고 ..누워있는상태로 전신애무해주고 ..직접 여자 보지 빨아도 됩니다..
이곳에 있는 여자들 과부라고 하는데..60프로가 이혼녀..20프로가 과부...
15프로가 유부...5프로 전직...
운좋게...섹스좋아하는 여자 만나게되면 엄청 즐거운 시간됩니다...
이런여자들은 직접 폰번호 가르쳐 주면서,,낮에 만나길 원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섹스의 진미도 느낄수 있었던 곳이라서 적어봤습니다.
단,,아줌마 매니아가 아닌 동지에게는 쓸데없는 글이 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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