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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한심한넘 애기(2)

여러분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 드릴께요

저는 전화방시대가 도래하고나서야 비로서 성에 눈을 뜨고 헐레벌떡
밝히게 되었죠
꼭 나를위해서 전화방 (또 거있잔아요 돈내면 시간주고 통화하는거그것도포함)
이 생긴것처럼 한창 다니고 할때가 있었슴니다 그당시만 해도 광고를 낼수가
있어 물이 괜잔았죠 요즈음은 거의 알바지만요 그래서 저도 이제는 하지않고
지금은 채팅을 주로하죠 이것도 처음에는 괜잔더니만 이제 다들 빠꼼이가
돼가지고 왠만해선 잘안돼더군요

아 그때가 저의 전성기였슴다
전 매력적인목소리(전화통화한 여자들이그랬슴) 큰키(180) 부담업는얼굴(킹카도
아니고 폭탄도 아님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는것같음)
그래서 그런지 알바아니고 평범한 주부는 거의 성사되었답니다
그래서리 나는 더욱더 졸나 쫓아 다녔고요

그날도 날이 어둑어둑 해질무렵 준비를 하고 전화방으로 향했슴니다
오늘은 또 어떤여자 어떤체위 등등 상상을 하면서 전화를 기다리고 있었슴니다

그날 따라 전화도 잘 오지도않고 통화를 해도 잘안돼고 별루였슴니다
거의 시간은 돼가고 기대감으로 잔뜩 부풀렸던 내 장지도 스그러들 쯤
때르르릉 전화가 한통 왔슴니다

나 : 여보세요 아녕하세요
여자 : 당신뭐야 거기 온 목적이 뭐야
나 : (황당했지만) 잘해가지고 어찌한번 해볼라고 근디요
(좀 오래됀일이라 여까지밖에 기억안남)하여간 처음에는 황당했슴다

그리곤 서로 이야기하고 그여자가 만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차를 타고 약속 장소로 갔슴니다
여자를 처음 본순간 영 아니다 싶더군요 그냥 갈까 망설이다가 에이 그래도 꽁짜인데
한번 하고가자고 하곤 여자를 태웠죠

전화로 서로 목적을 다해기했기때문에 부담업시 바로 여관으로 직행했슴다
들어가서 앞치기 뒷치기 할것 다하고 나와선 바로 바래다주고 집으로 왔슴니다

그다음날 이었슴니다
제가 지갑을 여는 순간 앞이 노래지더군요
글쎄 제지갑이 텅비어있더라구요 거기에는 거래처에서 받은 어음 그리고 현금 30만원
들어있었슴니다
현금은 그렇다치고 어음때문에 거래처에뭐라고 애기해야돼나 아 띠발 세상엔
*도 꽁짜는 업구나

어찌어찌 수습을 하곤 며칠이 지났슴니다
아 근디 이번에는 내장지가 ... 내장지가 .... 새는거였슴니다
꽁짜봉지 밝히다가 좆돼부럈슴니다 아띠발 다음부터 절대로 전화방 안간다
가면 개새끼다

그러나 치료가 다돼고 얼마안있다가
난 개새끼가 돼고 말았슴니다(지금은 절대 아님)


내가 추측건데 그뇬이 전화방에서 만난 남자하고 하다가 걸린것을 알고
복수를 한것같음(왜 띠발 하필 내가 걸려가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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