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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2

일산의 아파트 Part-2
시계를 보니 11시가 가까웠다. 우리는 거실의 불을 완전히 끄고 벗은 채로 그냥 부둥켜 안고 앉아 있었다. 그러면서 나는 피곤함이 몰려와 잠시 졸았을 것이다. 이상한 기분에 눈을 뜨니 그녀가 내 것을 맛있게 빨고 있었다. 시들했던 그것이 점차 활기를 찾아가고 있었다.
"눈을 떴네? 난 잠자는 것 방해하려 했던 건 아닌데."
하나마나한 소리였다. 그렇게 하는 데 안 깰 사람이 있겠나.
"자기 것 빨아 줘?"하고 내가 묻자.
"아니 다시 박아 줘." 하면서 엎드린다. 그녀에게는 엎드린 자세가 젤 좋단다. 그래야 깊이 들어 오니까. 어떤 사람은 자궁입구에 닿는 것이 불쾌하다던데 그녀는 닿은 그 느낌이 너무 좋단다.
이미 뒤에서 보는 그녀는 물이 배여나 번들번들하였다. 나는 그녀의 항문부터 혀를 세워서 찔렀다.
"거긴 안돼~"
"싫어?"
"아니 싫은 건 아니지만 챙피하잖아."
"좋으면 암말 마."
혀가 항문을 파고 들자 그녀는 허리를 비틀며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더 깊이 넣어 줘."
내 혀가 이렇게 짧은 줄은 몰랐다. 혀 밑 부분이 얼얼할 정도로 찌르고 핥고 하자 그녀의 앞 부분은 이미 질척해 있는 상태였다.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그녀가 이번에는 더욱 대담한 부탁을 했다.
"거기에다 넣어 줘."
"뭘?"
"네 자지를 넣어 줘."
"괜찮을까?"
"괜찮을거야, 아니면 내가 참아 볼께."
나는 자지를 그녀의 액이 흘러나온 부분에 비벼서 윤활을 시킨 후에 항문에 귀두를 갖다대고 천천히 밀어넣자 의외로 쉽게 들어갔다. 아마도 충분히 릴렉스한 상태라서 그리고 미리 힘을 뺀 상태였기 때문이겠지. 그리고는 천천히 스트로크를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가 너무 힘을 빼고 있었으므로 전혀 항문섹스의 경험이 없는 그녀지만 별로 조인다거나 하는 것은 없었다. 그렇다고 힘을 주라고 부탁하는 것도 무리였다. 그래서 내가 다시 제안을 했다.
"인옥아, 내가 자지는 앞에다 소세지는 뒤에다 박은 것은 어떨까?"
그녀도 항문에 삽입한 것으로는 큰 재미가 없었던 모양이었다. 그래서 그렇게 하자고 했다.
나는 항문에 삽입했던 자지를 천천히 빼냈으나 그녀의 귀두부분에 걸리는 것이 좀 뭐했던 모양으로 얼굴을 찌푸렸다. 그리고는 다시 앞부분에 천천히 밀어 넣었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잘 씻어 놓았던 비어소세지를 그녀의 항문에 밀어넣었다. 도리어 소세지가 빡빡하게 들어갔다. 나는 스트로크를 하면서 소세지를 동시에 피스톤식으로 넣었다 뺐다를 계속했다. 그녀의 목이 쉬지 않을까 걱정할 정도로 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아악, 꼭 두사람이 해주는 것 같아. 더 빨리 해줘 그리고 소세지를 더 깊이 넣어봐."
나는 소세지를 단순히 왕복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항문을 넓히듯이 빙빙 돌리면서 넣었다 뺐다를 계속했다. 그리고 뒤에는 소세지를 앞에는 자지를 끼워 둔 채로 그녀의 엉덩이를 꼭 쥐고 위로 끌어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했다. 스트로크가 없어도 이러한 것이 그녀의 앞 뒤부분을 자극시키는 것 같았다. 나의 어떠한 행동이라도 그녀의 성감을 고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등에서 땀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주 빨리 땀이 등전체로 번지고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땀이난 엉덩이는 때리면 찰싹거리는 소리가 아주 듣기 좋다. 소세지응 끼워둔 채로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흥분은 더욱 고조되는 듯 했다.
"더 세게 때려, 하나도 안 아파. 아니 보지가 울려서 더 좋아."
엉덩이가 빨개질 정도로 때리자 그녀는 울음소리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나는 한참 동안 엉거주춤한 자세를 하고 있었으므로 허벅지 근육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소세지를 빼고 그녀를 모로 눕혔다. 그녀의 얼굴은 흥분으로 달아 올랐고 긴 머리카락은 흐트러지고 눈은 풀려 있었으며 목은 쉬어 있었다. 평소에 함몰되어 있었던 젖꼭지은 빳빳하게 일어서 있고, 유방은 한껏 팽팽한 상태였다. 나는 그녀의 한쪽 허벅지에 올라 타는 듯한 자세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고 옆으로 삽입을 시작했다. 몇번 안되는 스트로크로 그녀의 신음소리는 더욱 격렬해 지더니 내 귀두에서 이상한 감각이 왔다. 뭔가 뜨거운 것을 확 뒤집어 쓰는 듯한, 그리고는 질 안쪽이 갑자기 묽어지는 것 같았다.
"자긴 쌌나봐."
그녀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는
"오늘 첨 알았어? 난 이미 여러번 째 였는데."
그렇지만 내가 명백히 알 정도로 흠뻑 쌌으니까 그녀의 고비는 넘어간 듯 했다. 나도 한껏 스트로크를 빨리 하면서 빨리 끝내고 이만 자고 싶었다. 아침이 첫 비행기를 놓치면 곤란해진다. 나는 사정이 임박해지자 그녀에게 물었다.
"어떻게 할까?"
"좋을대로 해. 그렇지만 안에다 싸줘. 좀 남겨서 입에도 넣어주고."
사정이 시작됐다. 첨의 몇번 울컥거리는 것은 그대로 안에다 두고 자지를 손으로 꽉 쥐고 그녀의 얼굴 쪽으로 가서 뺨에다 비볐다. 그녀의 입술이 다가 오더니 혀로 핥고 빨았다. 그러면서 "이걸로 가슴에 맛사지하면 좋겠다." . 맛사지를 좋아하는 그녀다운 발상이다. 시계를 봤더니 세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일산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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