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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자와의 경험(X으로 밤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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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카자흐스탄에서의 경험 잘 봤어요. 정말 100불이면 되는데 …그리고 봉지털이 오리지날이에요. 갸들도 염색 잘하는데 봉지는 염색하기 어렵잖아요. 그리니 머리색깔이 원래색이에요..

저는 거기서 한 3년 살았거든요 약 6년전에… 거기서 봉지 구경 많이 했지요…하루에 3명하고 줄줄이 해본적도 있고 2명과 해본 적도 있고 그건 나중에 올릴께요… 여기소 러시아 여자들의 특성한가지. 성이 굉장히 개방돼어서 섹스를 마치 밥먹듯이 해요. 마음만 맞으면… 그리고 정말 섹스를 좋아하더라구요…제가 세어 봤는데 약 두시간 하는 동안에 17번을 오르가즘을 느끼는 광녀가 있었어요…키 166. 몸무게 56kg 얼굴은 어디 데리고 가면 다 쳐다볼정도…

두시간 동안 하면 서 울다가 소리지르다가 …. 근데 물이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허벅지로 줄줄줄 흐를 정도였어요…다른 여자들도 마찬가지지만 일단 한번 섹스를 하기 시작하면 열과 성의를 다해서 해주드라고요. 자기도 물론 즐기고. 그런데 한여자만 사랑해 주면 또 질투를 해요. 나도 해달라고. 거기서 물 많이 뽑았습니다. 러시아 여자 정말 사랑할만 한 종류더라구요…

정말 쓰라린 경험도 하나 있었는데 간단하게 올릴께요. 한번은 소개를 받아서 제집에서 함께 술마시고 부르스추고 있다가 소개시켜준애는 혼자 샤워하고 잔다고 하고(개하고도 많이 했었음.) 친구도 샤워하고 내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었고 나도 샤워하고 들어갔지요. (따블을 생각했는데 그러면 나중에 관계가 이상해질 것 같아 그만뒀지요)

그리고 뒤에서 껴안고 젖팅이 만지고 빨다가 봉지에 손을 대니까 세샹에……. 털을 밀어서 아주 짧은거있죠… 그때 저는 봉지털 밀은애 처음 봤거든요. 자세히 보니까 정말 아이들 봉지 같이 이쁘게 세로로 줄이 쪽 가있는게 색다르게 섹시 하드라구요. 그래서 왜깍 았냐고 물어보니까. 관리하기가 편하고 위생적이고 또 남자들이 털 깍은 봉지를 좋아한대요.. 이발에 털이 안끼니까…그래서 한참 주무르다가 똘똘이 넣으려고 하니까 삽입은 하지말고 위에서 문질러 달래요. 자기는 그게 더 좋다고…

그래서 어떻게 해요. 프로 정진에 입각하여 냄비가 좋다는 걸 먼저 해줘야지. 그때 저는 느꼈습니다. 좃대가리로 밤송이 까는 게 어떤건가를. 나중에 입으로 빨아주어서 하기는 했으나 내 똘똘이는 다음날까지 부어서 아무튼 엄청 고생했습니다. 몇일 굶는건 당연했고요. 이상 입니다. 나중에 또 올릴께요…
감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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