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여자
가입 후 첫 글을 올립니다. 내가23살 시절 있었던 사랑하던 여자와의 첫 경험입니다.
사실 있었던 내용 그대로만 쓰겠습니다.
저와 그녀는 같은 회사를 다녔죠. 동갑인 우리는 말이 잘 통했고 처음엔 몰랐지만 갈수록 그녀가 마음에 들더군요. 키는 162정도 몸무게는 50kg 몸매는 조금 통통한 편인데
약간 글래머 스타일이죠. 그러니까 90년 8월경 제가 제주도로 출장을 갔었고 그년 휴가
였죠. 제가 장난삼아 제주도로 오라고 표를 예약해 줬더니 정말 친구와 같이 왔는데
출장 마지막날 연락이 왔더군요 묵고 있는 여관이 바로 제 앞 여관이더군요.
반가와 같이 있던 직원과 달려가 바로 2대2로 제주시의 방파제로 갔죠 그때가 약 9시쯤
되었을 겁니다.아마 무월광 이었나 봅니다. 불과1m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으니까요
눈치 빠르게 직원이 그녀 친구를 데리고 자연스럽게 비켜 주더군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기습적으로 키스를 시도 했는데 굉장히 거부를 하더군요. 자기를 그렇고 그런
여자로 보지 않느냐는둥 아무튼 어렵게 뽀뽀만 성공하고 만족해야 했습니다.
다시 부산으로(회사가 부산) 올라와서 기회를 엿보던중 칸막이가 있는 카페를 찾아 들어갔죠(사전에 확인 했음)칵테일을 시켜놓고 마시다가 화장을 가는척 자리를 떳다가
와서 그녀 곁으로 갔죠. 제주도에서 1차 접촉이 있어서인지 드디에 키스에 성공했죠
혀로 입안을 휘젓는데 정말 끝내주더군요. 윗옷을 걷어 유방에 입을 대니 저의 머리털을
움켜지는데 정말 반응이 좋은 여자더군요.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속으로 접근하는데 필사적으로 막더군요. 결국 약간의 털만 만지고 후퇴를 해야 했습니다.어쨌던 그날
1시간 이상을 애무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정신없이 애무하고 있다가 눈을 떠니
옆쪽 칸에 여자 주인이 담배를 피우며 우리를 보고 있더군요. 에라 보면 지가 꼴리지
하는 마음에 꿋꿋이 즐겼습니다.그녀는 입술을 처음 뺐겻다고 하더군요.어쨌던 그날이후 우리는 급속히 가까와 졌습니다.역시 육체적 교감의 효과가 나타나더군요.
여자는 무슨무슨날에 약하다해서 생일날 (12월초로 기억함) 당일치기 여행을 가자고
꼬셔서 경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났죠. 작전대로 막차를 놓치고 여관(봉원장)에 들어갔죠 방을 2개 잡아야 된다는걸 돈도 아끼고 나를 믿어라며 기어이 하나를 잡았죠.
이젠 어느정도 숙달되어 패팅정도는 허락하는 사이이고 해서 오늘 어떠한 수를 써서라도 그녀를 정복하리라. 다짐하고 방에 들어갔죠. 그날밤 정말 힘들었습니다. 물론 잠도
한숨도 못잤구요. 잠못자고 힘든이유는 다음편에 쓰죠.
정말 인터넷 하고서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나의 과거를 사실대로 적습니다,
야하진 않지만 나만이 간직해온 숫처녀와의 경험이니 30대의 20대엔 이런게 있었구나
하고 봐주셨으면 고맙겠고 이젠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 그녀가 혹 본다면 연락을 기대해보며.......
사실 있었던 내용 그대로만 쓰겠습니다.
저와 그녀는 같은 회사를 다녔죠. 동갑인 우리는 말이 잘 통했고 처음엔 몰랐지만 갈수록 그녀가 마음에 들더군요. 키는 162정도 몸무게는 50kg 몸매는 조금 통통한 편인데
약간 글래머 스타일이죠. 그러니까 90년 8월경 제가 제주도로 출장을 갔었고 그년 휴가
였죠. 제가 장난삼아 제주도로 오라고 표를 예약해 줬더니 정말 친구와 같이 왔는데
출장 마지막날 연락이 왔더군요 묵고 있는 여관이 바로 제 앞 여관이더군요.
반가와 같이 있던 직원과 달려가 바로 2대2로 제주시의 방파제로 갔죠 그때가 약 9시쯤
되었을 겁니다.아마 무월광 이었나 봅니다. 불과1m앞도 제대로 보이지 않았으니까요
눈치 빠르게 직원이 그녀 친구를 데리고 자연스럽게 비켜 주더군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기습적으로 키스를 시도 했는데 굉장히 거부를 하더군요. 자기를 그렇고 그런
여자로 보지 않느냐는둥 아무튼 어렵게 뽀뽀만 성공하고 만족해야 했습니다.
다시 부산으로(회사가 부산) 올라와서 기회를 엿보던중 칸막이가 있는 카페를 찾아 들어갔죠(사전에 확인 했음)칵테일을 시켜놓고 마시다가 화장을 가는척 자리를 떳다가
와서 그녀 곁으로 갔죠. 제주도에서 1차 접촉이 있어서인지 드디에 키스에 성공했죠
혀로 입안을 휘젓는데 정말 끝내주더군요. 윗옷을 걷어 유방에 입을 대니 저의 머리털을
움켜지는데 정말 반응이 좋은 여자더군요.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속으로 접근하는데 필사적으로 막더군요. 결국 약간의 털만 만지고 후퇴를 해야 했습니다.어쨌던 그날
1시간 이상을 애무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정신없이 애무하고 있다가 눈을 떠니
옆쪽 칸에 여자 주인이 담배를 피우며 우리를 보고 있더군요. 에라 보면 지가 꼴리지
하는 마음에 꿋꿋이 즐겼습니다.그녀는 입술을 처음 뺐겻다고 하더군요.어쨌던 그날이후 우리는 급속히 가까와 졌습니다.역시 육체적 교감의 효과가 나타나더군요.
여자는 무슨무슨날에 약하다해서 생일날 (12월초로 기억함) 당일치기 여행을 가자고
꼬셔서 경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났죠. 작전대로 막차를 놓치고 여관(봉원장)에 들어갔죠 방을 2개 잡아야 된다는걸 돈도 아끼고 나를 믿어라며 기어이 하나를 잡았죠.
이젠 어느정도 숙달되어 패팅정도는 허락하는 사이이고 해서 오늘 어떠한 수를 써서라도 그녀를 정복하리라. 다짐하고 방에 들어갔죠. 그날밤 정말 힘들었습니다. 물론 잠도
한숨도 못잤구요. 잠못자고 힘든이유는 다음편에 쓰죠.
정말 인터넷 하고서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나의 과거를 사실대로 적습니다,
야하진 않지만 나만이 간직해온 숫처녀와의 경험이니 30대의 20대엔 이런게 있었구나
하고 봐주셨으면 고맙겠고 이젠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된 그녀가 혹 본다면 연락을 기대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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