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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애인과 다른여자와의 정사

우선 저는 여자가 자기 애인이 다른 여자와 정사를 할때 제 느낌이 어땠는지를 말하고 싶습니다. 처음으로 남들이 볼수있는 글을 쓰니 많은 양해 부탁해용. ^^

처음에 저는 저와 일을 같이하는 한 유부녀인 언니를 소개시켜줬습니다.
그 언니는 색을 밝히는 여자로 제가 선택한 여자로는 적당했어요.
제 애인과 언니는 개별적으로 3번정도 만났는데, 이 언니는 제애인이 맘에 들었는지
아주 만족해 했습니다. 심지어는 노래방에 가면 1시간 내내 "보고싶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이라는 노래를 부렀을 정도니까요.
제가 생각해도 우리애인의 섹스 테크닉은 여자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지요. 크기도 만만찬은걸요? ^^
여하튼 우리는 언니를 데리고 강화로 갔어요. 강화에는 우리가 가끔 들르던 모텔이 있는데 거긴 세사람도 받아주더라고요.
도착하기전에 저녁을 먹으면서 술을 먹었어요. 근데 내가 언니의 주량을 아는데 일부러 취한척을 하더군요. 나는 속으로 "이제 너는 덪에 걸렸어"라며 기분이 좋았어요.
우리는 방을 잡고 미리 준비해간 캔맥주를 마시며 일부러 포르노 비디오 테잎을 틀었어요. 언니는 조금씩 흥분이 되는지 행동이 약간씩 이상해 지더라구요. 나는 일부러 언니앞에서 그사람에게 키스를 하고 목덜미를 애무해 주었어요. 그리곤 나지막히 "나 샤워하고 올테니까 얌전히 기다려요"라고 말하고는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갔어요. 아참 우리애인이 먼저 샤워하고 나온 후군요. 나는 정성들여 샤워를 하고 일부러 기척없이 방문을 살며시 열어보았지요. 글쎄 우리 애인은 얌전하기는 커녕 언니의 다리를 애무해주며 한손으로는 가슴을 주무르고 있는거 있죠? 한편으로는 기분이 상하더라구요. 내가 눈을 흘기며 들어가니까 언니는 챙피했던지 아니면 난감했던지 서둘러 욕실로 들어가더라구요. "뭐야? 얌전히 기다리라니까." 그사람은 나에게 살며시 미소를 보내고는 나를 끌어당겨 의자에 앉히고는 내 몸을 애무해줬어요. 처음엔 키스를 하고, 목덜미를 지나 젖꼭지를 핡고 내 배를 지나서 음부를 애무했어요. 우리 애인의 음부를 애무하는 솜씨는 나를 항상 클라이 막스까지 몰고 가거든요? 기분이 멍해져요.
우리는 먼저 불을끄고 침대에 누웠어요. 그리고 서로를 애무했지요. 잠지후 언니가 샤워를 끝내고 옷을 입은채로 들어왔어요. "언니 멍하니 있지말고 누워, 피곤할거 아냐."
나는 맨 안쪽에 그이는 중간에 그리고, 끝에는 언니가 옷을 입은채로 누웠어요.
그는 망설임없이 먼저 언니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언니의 위로 올라탔어요. 언니의 형식적인 방항이 있었지요. 내가 보기에도 너무나 약하게....
그는 언니의 옷을 차례차례 벗긴후 가슴을 빨아서 흥분을 시킨후에 막바로 삽입에 들어갔어요. 얼마나 흥분했는지 질퍽거리는 소리가 나를 참을수 없게 만들었어요. 밖에서 들어오는 불빛때문에 색깔은 분명치 않아도 그들의 정사 장면을 볼수 있었어요. 근데 언니는 챙피했는지 이불로 가리려고 하더라구요. 나는 이불을 덮지 못하게 했지요. 약간의 실랑이가 있었어요. 뭐라고 할까. 질투도 나더라구요. 내가먼저 했어야된다는 생각도 있었지요. 그는 내 생각을 알아차렸는지 재빨리 내 위로 자리를 옮겼어요. 나는 거리낌 없이 언니에게 내 정사 장면을 보였지요. 굉장히 애가 탔을거예요. 뭐 그후론 언니도 움추리는 기색이 없었어요. 그가 나에게 사정하고 난뒤 그는 누워 있었어요. 나를 그를 빨리 살려서 언니와의 정사장면을 빨리 보고 싶었어요. 나는 그를 애무했어요. 한손으로는 그의 성기를 자극 시키면서요. 그러다가 난 언니의 손을 잡아끌어 그를 만지게 했어요. 그의 성기도요. 우리가 그렇게 만지면서 그는 다시 기운을 차렸어요. 그리고 언니의 위로 다시 올라갔지요. 이번에는 내가 언니를 만졌어요. 언니는 조금 움추리는듯 하더니 아랫도리의 쾌감이 더 강했는지 아니면 내혀가 언니의 유두를 자극시키는게 더 좋았는지 피하지 않더라구요. 언닌 집에서는 남편과의 정사때 애들때문에 소리를 내지 못한다고 지금까지도 그런데 그날만은 언니의 입에서 작게나마 신음소리가 들렸어요. 그런 언니의 한 손을 내 가슴에 대주었더니 언니는 내 가슴을 움켜쥐고 위아래로 오는 쾌감에 울부짓었어요. 이번에는 내 손을 언니와 그와의 접촉이 이루어지는 아랫도리로 가져갔어요. 그런데 생각만큼 물은 많지가 않았어요. 나는 박히고 있는 언니의 음부의 클리토리스로 내손을 가져가 그곳을 애무해 줬어요. 언니의 신음소리가 더 커지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의 성기도 만져주었지요.
우린 그날 많은것을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그런데로 첫경험치고는 만족할만했어요. 특히 여가 둘이서 번갈아가며 그의 성기를 빨아주었을때 그는 거의 사망할 지경이었을거예요. 그럼 편한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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