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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북경에서 한족 여대생과

매일 눈으로 보기만 하다 한번 용기를 내어 올려봅니다.

전 여자를 꼬셔서 해본적은 없고 술집에서 돈을 주고 해본적 밖에 없습니다.

며칠전 중국에서 멋진 여대성과 즐거운 밤에 대해 얘기해보죠.

우선 중국은 공산국가이다.. 따라서 무섭다... 영어가 안통한다...밤거리는 위험하지 않을까하는 선입견을 갖고 있을까 한데 몇가지는 맞고 몇가지는 틀림니다.

중국의 밤거리는 안전하다고 할수 있지만 일부 조선족들이 돈 많은 한국인을 노려(한국 졸부들이 잘난척하며.. 돈 있는척을 하도 해서
) 납치등이 있다고 하지만 그럴일이 별로 없는곳 입니다.

제가 다녀온 북경 비행기 왕복표는 40만원 정도면 됩니다. 중국민항은 서비스가 안좋으니 가능한 KAL이나 아시아나 타십시오.

호텔은 제가 묵은곳이 5성급호텔인데 우리나라 조선/신라호텔 급인데 아는 중국사람 통해 700원(1원이 135원 정도) 입니다.

제가 간 시기가 단속 기간이라 여자를 호텔에 대려오기 힘들다던데 중국 흑사회(우리나라 조폭같은것) 아는 사람이 자기 가게서

술 마시고 데려 가라더군요.

그래서 갔습니다. 양주 치바스 리갈 한병이 880원이고 안주랑 맥주 여러병 해서 4이 먹었는데 인민페 1000원 나왔습니다.

팁은 200원 에서 300원정도면 굿 입니다. 그리고 이차는 다 포함해서 1000-1500 때론 2000원이나 3000원 짜리도 있습니다.

제 파트너는 중국 한족이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 몸이 가늘고 가슴 크고 키큰 모델같은 스타일을 좋아 하거든요.

근데 제 파트너는 바로 딱 그런 타입이어 뿅 갔습니다.

그런데 그 술집 소속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청바지에 티를 입고 모자를 쓰고 긴 생머리, 얼굴도 아주 예쁘지

않았지만 매력적이었습니다. 알고 봤더니 대학생이더군요, 제가 중국말을 아주 조금하거든요. 무슨 관광학과 20살이더군요.

돈도 안주고 그냥 쓰라더군요.


재미있게 술을 마시고 호텔로 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키가 170이고 가슴이 환상이더군요.

가슴을 애무하니까 색을 쓰는데 우리나라 술집애들은 일부러 하는데 중국애는 전혀 일부러 그러지 않고 정말 신음을 내더군요.

가슴이 크면서도 탄력이 있이 꼭지가 위로 향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얘가 먼저 절 애무하고 빠는데 나이에 안 맞게 죽이더군요.

너무 잘 빨더군요. 그 다음 제가 아래로 내려가 봉지를 불어 대었습니다. 69 자세를 취하여 한참을 빠니 물이 장난이 아니게 많더군요.

여자얘가 한번 싸고 난 다음 제가 드디어 삽입을 했습니다.

제가 술을 마시면 지루 기미가 있어 한 시간 정도 했습니다. 그 정도 하면 한국 술집 빠순이들은 물이 말라 저도 아프고 파트너도

아프던데 얘는 물이 계속 나오고 계속 죽더군요. 그리고 속이 별로 해보지 않은 얘라 그런지 무지 작은 봉지와 무는 느낌이 죽이고

질벽의 느낌도 환상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체위를 하면서 천천이 즐겼는데 얘도 즐기더군요. 너무 맛이 좋아 저도 환상이었습니다.

한 한시간 정도 하고 그냥 안에다 쌌습니다. 정액 양도 무지 나오더군요.

그얘가 나보러 중국어로 리하이 라고 그러던데 잘한다는 뜻인것 같더군요.

그리고 같이 껴안고 잤습니다. 물론 아침에 한번 더 반복하고요.

다음에 오면 연락하라고 전화번호도 알려주어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중국 여자는 조선족이던 한족이던 정성껏 섹스를 하고 아침까지 같이 있더군요. 능력 좋으면 밤새 수십번 해도 된다는 얘기죠.

그리고 중국 빠순이들은 옛날 우리나라 빠순이들 처럼 순정이있어 말만 잘하고 정이 통하면 그 다음부터 공짜 입니다.

일전에 갔을때 20살짜리 조선족이랑 같이 잤는데 걔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애는 처음만 돈주고 그냥 공짜로 썼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그얘 얘기도 쓰지요. 처음이라 글이 서툴러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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