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번째.. 이야기..훔쳐보기..
이미지가 없습니다.
▶[열람중]
나의 첫번째.. 이야기..훔쳐보기.. 실시간 핫 잇슈
여긴 처음이지만... 나도 이제 과거를 되새기면서 이 긁을 적어본다..
비록 글솜 씬 없지만...
이 글들은 모두 진실이고..지금까지 격은 이야기..그리고 경험한 이야기 임..
첫 번째 이야기..
내가 아파트로 이사온 지도 어느덧 4년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아파트 하면 으레 훔쳐보기.. 그런 것들이 유행한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다.
난 밤마다 그것도 여름을 중점적으로.. 방에 불을 끄고 창문을 열고 다른 동의
집안을 훔쳐보았다. 다른 아파트와는 달리 중간에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차고 때문에 거리가 꽤나 넓은 구조로 되어있다.
그날도 어김없이 허탕을 치려나.. 이런 생각에 잠겨 망원경을 요리조리 돌려가며
볼 것이 없나 를 찾고 있었다. 내가 관찰하는 동은 평수가 24평인 신혼부부나 아님
젊은 세대들이 많이 살고있는 동이었다.
거의 날마다 허탕을 치다가 가끔씩 속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아리따운(?) 미씨들의
몸매를 감상할 수 있었다.
우연히 망원경을 돌리다 불이 켜지는 집을 쳐다보았다.
금방 불이 켜지면 으레 집에 사람이 들어 온다 는걸 알고 있었다.
난 누굴까 하며 망원경으로 쳐다보았는데 집안에 사람들이 있다가 불을 켠 것이었다.
평범하게 잠옷을 입고 여자가 나왔다. 물론 보이는 것은 잠옷과 여인뿐. 아무 것도 없었다.
그리고 거실의 tv를 켜고 tv를 보았다. 난 다시 다른 곳으로 망원경을 돌리려고 했다.
으레 그 정도라면 더 이상 볼 것이 없다 는걸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막 돌리려는 순간 아이가 나왔다. 남자 아이였는데 팬티만 입고 있었다.
초등학교 1학년이나 유치원생정도로 보였다. 그 정도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쩝..
그리고 내가 망원경을 다른 곳으로 돌리다 다시 그 집을 향했을 때 그 집 가장이 팬티를 입고
나와 거실을 돌아다니는걸 볼 수 있었다. 별다르게 볼 것이 없어서 난 그냥 그 집을 구경했는데. 이윽고 딸아이가 나왔다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물론 초등학교 3~4학년정도로 보였다. 난 그 집을 예의 주시했는데.. 여름이라 날씨는 무척이나 더웠다. 나 역시 팬티만 입고 다른 집을 보고 있었으니.. 잠시동안 내가 다른 것을 하고 다시 왔을 때 여자아이가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조금 이상했지만. 난 망원경으로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한 15분 정도 지났을 때 그때시간이 10시 40분 정도.. 부인이 일어나서 배란 다로 나오고 거실의 불이 꺼졌다. 하지만 TV의 불빛이 있으니 사람이 있는 건 보였다. 부인이 빨래를 걷는 것 같았는데 잠시 뒤 거실에서 본 모습은 팬티만 걸친 모습이었다. 아마 배란다 에 옷을 벗어놓은 듯 했다. 난 점점 더 신이 났고... 그 치만 조금 어두워 아쉬웠다. 주방 쪽에 불이 켜지면서 난 부인 몸을 볼 수 있었다.. 모처 럼만의 수확이었다. 흥분이 되던 그 순간...흐흐.. 훔쳐보기의 참맛이 아닌가 싶다.. 흥분을 가라앉히면서 그쪽을 보고 있는데..남자 아이가 다 벗고 설치고 다녔다. 물론 어리니깐 이해가 갔다.. 잠시 뒤 여자아이와 남편이 홀딱 벗고 등장했다.. 아마 샤워를 한 듯 보였다. 목에 수건을 감았으니.. 주방에 불이 없었다면 확인하기 힘들 뻔했다.
거실 쪽으로 다가오더니 검정색 커튼을 쳤다. 그 치만 굵은 커튼이 아닌 얇은 커튼이었다.
속치마 같은.. 그리고 다시 거실에 불이 켜졌다. 확연히 보였다 그냥은 확인이 힘들지만 망원경으론 다 자세히 보였다. 남자의 거기길이부터 털까지.. 부인이 다시 거실로 나왔고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듯 했으나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거실을 돌아다녔다. 완전 나체 집안인 듯 보였다. 부인만 벗으면 되는데..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부인이 아이들 놀구있는데 남편이랑 키스를 했다. 물론 애정표현인 듯 ..가능하다..그 치만 나체인 모습이라 어찌 좀... 하여간 키스는 좋았다.. 아이들도 신경을 안 쓰는 듯.. 문제는 그 뒤였다 남편이 소파에 앉아있고 부인이 내려와 남편 다리 옆에 앉아서 한 손으로 남편 자지를 잡고 딸딸 이를 시작했다. 정말 황당했다.. 이런 집이 우리 아파트에 있다니... 아이들은 자기 방에도 왔다 갔다 했고... 그러다 여자아이가 엄마에게 뭐라고 하는 듯 보였다. 소리야 하나도 안들 리니 알 턱이 없고...엄마는 딸에게 뭐라고 대답하는 듯 말했고 손은 여전히 남편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여자아이가 아빠 옆에 나체인체로 앉았고.. 뽀뽀를 했다 잘 자라는 인사인 듯 보였다. 근데... 황당한 일은 그 다음이었다.. 딸아이가 아빠의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엄마랑 똑같은 일을 했다 물론 짧았다 몇 번하지는 않았지만.. 딸아이는 웃고있었고 아빠는 그냥 tv를 보고 있었다. 아이들이 들어가고... 거실엔 불이 꺼지고.. 거실에 남은 부인과 남편..
난 좀더 집중을 했다 그만큼 어두워 졌으니.. 잠시 tv에서 밝은 화면이 나왔을 때 남편 중심부에 얼굴을 묻고 있는 부인을 보았다.. 대충 무슨 짓을 하는지 짐작이 갔다. 그리고 그 뒤론 잘 보이지 않았다..
이 집은 정말 황당했다.. 지금도 여전히 벗고 다닌다.. 이 집에 황당한 일... 더 황당한 일도 있다.. 처음이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여겨지지만 이건 정말 사실임을 다시 한번 밝힌다.
비록 글솜 씬 없지만...
이 글들은 모두 진실이고..지금까지 격은 이야기..그리고 경험한 이야기 임..
첫 번째 이야기..
내가 아파트로 이사온 지도 어느덧 4년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아파트 하면 으레 훔쳐보기.. 그런 것들이 유행한다.. 나 역시 예외는 아니다.
난 밤마다 그것도 여름을 중점적으로.. 방에 불을 끄고 창문을 열고 다른 동의
집안을 훔쳐보았다. 다른 아파트와는 달리 중간에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차고 때문에 거리가 꽤나 넓은 구조로 되어있다.
그날도 어김없이 허탕을 치려나.. 이런 생각에 잠겨 망원경을 요리조리 돌려가며
볼 것이 없나 를 찾고 있었다. 내가 관찰하는 동은 평수가 24평인 신혼부부나 아님
젊은 세대들이 많이 살고있는 동이었다.
거의 날마다 허탕을 치다가 가끔씩 속옷을 입고 돌아다니는 아리따운(?) 미씨들의
몸매를 감상할 수 있었다.
우연히 망원경을 돌리다 불이 켜지는 집을 쳐다보았다.
금방 불이 켜지면 으레 집에 사람이 들어 온다 는걸 알고 있었다.
난 누굴까 하며 망원경으로 쳐다보았는데 집안에 사람들이 있다가 불을 켠 것이었다.
평범하게 잠옷을 입고 여자가 나왔다. 물론 보이는 것은 잠옷과 여인뿐. 아무 것도 없었다.
그리고 거실의 tv를 켜고 tv를 보았다. 난 다시 다른 곳으로 망원경을 돌리려고 했다.
으레 그 정도라면 더 이상 볼 것이 없다 는걸 경험을 통해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막 돌리려는 순간 아이가 나왔다. 남자 아이였는데 팬티만 입고 있었다.
초등학교 1학년이나 유치원생정도로 보였다. 그 정도라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쩝..
그리고 내가 망원경을 다른 곳으로 돌리다 다시 그 집을 향했을 때 그 집 가장이 팬티를 입고
나와 거실을 돌아다니는걸 볼 수 있었다. 별다르게 볼 것이 없어서 난 그냥 그 집을 구경했는데. 이윽고 딸아이가 나왔다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물론 초등학교 3~4학년정도로 보였다. 난 그 집을 예의 주시했는데.. 여름이라 날씨는 무척이나 더웠다. 나 역시 팬티만 입고 다른 집을 보고 있었으니.. 잠시동안 내가 다른 것을 하고 다시 왔을 때 여자아이가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조금 이상했지만. 난 망원경으로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한 15분 정도 지났을 때 그때시간이 10시 40분 정도.. 부인이 일어나서 배란 다로 나오고 거실의 불이 꺼졌다. 하지만 TV의 불빛이 있으니 사람이 있는 건 보였다. 부인이 빨래를 걷는 것 같았는데 잠시 뒤 거실에서 본 모습은 팬티만 걸친 모습이었다. 아마 배란다 에 옷을 벗어놓은 듯 했다. 난 점점 더 신이 났고... 그 치만 조금 어두워 아쉬웠다. 주방 쪽에 불이 켜지면서 난 부인 몸을 볼 수 있었다.. 모처 럼만의 수확이었다. 흥분이 되던 그 순간...흐흐.. 훔쳐보기의 참맛이 아닌가 싶다.. 흥분을 가라앉히면서 그쪽을 보고 있는데..남자 아이가 다 벗고 설치고 다녔다. 물론 어리니깐 이해가 갔다.. 잠시 뒤 여자아이와 남편이 홀딱 벗고 등장했다.. 아마 샤워를 한 듯 보였다. 목에 수건을 감았으니.. 주방에 불이 없었다면 확인하기 힘들 뻔했다.
거실 쪽으로 다가오더니 검정색 커튼을 쳤다. 그 치만 굵은 커튼이 아닌 얇은 커튼이었다.
속치마 같은.. 그리고 다시 거실에 불이 켜졌다. 확연히 보였다 그냥은 확인이 힘들지만 망원경으론 다 자세히 보였다. 남자의 거기길이부터 털까지.. 부인이 다시 거실로 나왔고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 듯 했으나 아이들이 뛰어다니며 거실을 돌아다녔다. 완전 나체 집안인 듯 보였다. 부인만 벗으면 되는데..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부인이 아이들 놀구있는데 남편이랑 키스를 했다. 물론 애정표현인 듯 ..가능하다..그 치만 나체인 모습이라 어찌 좀... 하여간 키스는 좋았다.. 아이들도 신경을 안 쓰는 듯.. 문제는 그 뒤였다 남편이 소파에 앉아있고 부인이 내려와 남편 다리 옆에 앉아서 한 손으로 남편 자지를 잡고 딸딸 이를 시작했다. 정말 황당했다.. 이런 집이 우리 아파트에 있다니... 아이들은 자기 방에도 왔다 갔다 했고... 그러다 여자아이가 엄마에게 뭐라고 하는 듯 보였다. 소리야 하나도 안들 리니 알 턱이 없고...엄마는 딸에게 뭐라고 대답하는 듯 말했고 손은 여전히 남편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여자아이가 아빠 옆에 나체인체로 앉았고.. 뽀뽀를 했다 잘 자라는 인사인 듯 보였다. 근데... 황당한 일은 그 다음이었다.. 딸아이가 아빠의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엄마랑 똑같은 일을 했다 물론 짧았다 몇 번하지는 않았지만.. 딸아이는 웃고있었고 아빠는 그냥 tv를 보고 있었다. 아이들이 들어가고... 거실엔 불이 꺼지고.. 거실에 남은 부인과 남편..
난 좀더 집중을 했다 그만큼 어두워 졌으니.. 잠시 tv에서 밝은 화면이 나왔을 때 남편 중심부에 얼굴을 묻고 있는 부인을 보았다.. 대충 무슨 짓을 하는지 짐작이 갔다. 그리고 그 뒤론 잘 보이지 않았다..
이 집은 정말 황당했다.. 지금도 여전히 벗고 다닌다.. 이 집에 황당한 일... 더 황당한 일도 있다.. 처음이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고 여겨지지만 이건 정말 사실임을 다시 한번 밝힌다.
추천98 비추천 48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