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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간암에 걸린 여자와 (완결)


사실 나는 그여자와의 관계를 섹스상황만 묘사하는 식으로는 쓰고싶지않다.
선천적으로 착한 여자였기 때문에 여자친구로서 오래 사귀고 싶었다.

여관에들어가서 내가먼저 씻고나오자 그여자도 훌러덩 옷을 벗더니 잽싸게 씻고 나온다.
아마 미리 목욕을 했나보다. 사실 그여자는 남편이 아프자 외출도 하기싫고 주민들과도
어울리기 싫어서 오로지 취미가 사우나탕가서 하루걸러 죽치고 오는것이라 한다.

키스를하자 또 맹렬히 빨아댄다. 키스를 좋아하나 보다. 유방도 풍만해서 좋았다.
아직도 탱탱한 유방이 파란 실핏줄이 선을긋듯이 튀어나올 정도로 탱탱했다.
좆을 빨리니까 또 맹렬히빤다. 대체로 여자들은 좇빠는 것을 좋아하더라.
그 이유를 물어봣더니 남자가 기분좋아할 것 같아서라는데 정확히는 좇이
나중에 자기를 기쁘게 해줄것이라는 기대 때문인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좇잘빠는 여자를 지금까지 딱한번봤다. 그여자 청계천 불고기집에서였는데
정말 뿅가게 만들더라. 그렇지만 대부분 아마추어들은 테크닉이 형편없어서 기본기가
부족하니 아프기만 해서 빨릴때는 오히려 내가 봉사하는 기분이든다.
일설에 의하면 린다김이 그렇게 좇을 잘빨아서 남자들이 껌뻑 죽는다는데 확인해볼 길은 없다.
.
드디어 그녀의 씹을 빤후 삽입을 하는데 나는 그전에 이미 곧쌀것라는 것을 알았다.
유부녀 그것도 2년간 독수공방한 유부녀의 씹을 내굳건한 좇으로 박는다는데
상상만으로도 쌀 것 같은 상황이었다.

내좇이 쑥 들어간 순간 그녀의 눈은 미치 약먹은 사람처럼 눈동자가 올라가고 초점을 잃었다.
여자는 자궁으로 말하는 것이다. 그순간만은 이성을 잃는 것이다.
나는 처음에 했던 콘돔을 빼다.
여자를 더욱 망가지게 함으로써 더큰 희열을 맞보고 싶엇다.
몇번의 왕복운동후에 내좇물은 힘차게 그녀의 씹속에서 토해져 나왔다.

미안했다. 이정도로는 몸을 풀기도 전이었을 것이다.
여자는 상기된 표정으로 나를 꼭껴안았다. 껴앉는 것도 좋아하는 여자다.
밤을 같이 지샌다면 계속 껴안고 있을 타입이다. 참 남자한테 착달라붙는 여자인데
너무 일찍 행복이 깨지는 것이 참 복도 업는 여자다.
그러니 세상 돈,명예,여자 이모든 것이 건강없으면 무슨 소용있으랴.

나오면서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다음 토요일 전화를 달라고했다.
그녀는 전화번호를 손에쥐고는 손을 흔들며 지하철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후 몇번 더만났고 서로 더욱 가깝게 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섹스이야기만 하고 싶지는 않고
다만 이런경우도 있다는 것을 들려주고 싶은 것이다.

그녀는 한달뒤에 외국으로 갔다. 그녀의 행복을 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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