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으로 본 짜릿한 행위...
안녕하세요. 토토리입니다. 저번 글을 올리고 개인사정상 바빠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군요. 저는 훔쳐보기(공식용어로 관음증)를 두가지로 나누어 생각합니다. 하나는 수동적으로 자기가 있는 위치에서 행하는 것과 다른 하나는 직접 자기의 위치를 바꾸어 행하는 것입니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글은 역시 저의 위치를 바꾸지 않고 야릇한 장면을 본 경험을 소개하겠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이리저리 찾아다니며 여러집의 행위를 본 얘기를 할께요.
저번 주방에서는 무슨일이라는 글의 조회수가 상당히 많았습니다.(이글도 추천 팍팍!!) 이번도 역시 그들이 벌이는 장면을 목격하였는데, 장소는 침대방였습니다. 제방에서는 주방도 적나라하게 보이지만, 오히려 침대가 있는 방이 더 잘보입니다. 그방의 구조는 제가 보는 위치에서 왼쪽에는 커다란 더블 침대가 오른쪽에는 tv가 있는것 같지만 그쪽 창문은 안열리기 때문에 정확히 구조를 확인할 수가 없고, 왼쪽 오른쪽 중간에는 그냥 방바닥 공간이고, 주로 이곳에서 그들은 생활을 많이 하더군요. 방이 좁아서 그러겠죠. 몹시 무더운 날이었습니다. 주방에서 그들이 행위하던 충격쇼를 본 후 저는 버릇이 그쪽 창을 내다보는 것이 일상화되었습니다. 토요일 밤이었습니다. 주로 그들은 주말을 이용해 성행위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토요일 밤은 늦게까지 불을 안끄고 지내는 것 같았고요. 오늘도 어김없이 저는 친구랑 술한잔 한 후 집에 와 창문을 내다보았습니다. 방바닥에는 조그마한 술상이 놓여져 있고, 부부가 서로 바라보며 술을 먹고 있더군요. 남편은 사각팬티 차림에 런닝셔츠를 입고 있었고, 그의 아내는 역시 헐렁한 치마와 위에는 나시를 입고 있었습니다. 애기는 아마 한쪽켠에 잠을 재워놓것 같더군요. 한참을 그렇게 주거나 받거니 하더니 아내가 더운지 나시를 벗어버리더군요. 그러자 검은색의 부랴가 탐스러운 유방을 감싸며 드러났습니다. 저는 침을 삼키며 계속 지켜보았죠. 남편이 그녀의 곁을 가더니 부라쟈 호크를 풀고 탐스러운 유방에 키스를 하더군요.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면서 말이예요. 그리고, 술한잔을 들고 뭐라 얘기하는데 그의 아내가 깔깔웃으면서 즐거워하더군요. 남편은 런닝셔츠를 벗더니 그의 아내 곁에 가까이가 손으로 유방을 애무하더군요. 그의 아내의 고개는 TV에 고정되어 있고, 가끔 황홀감으로 고개를 뒤로 젖혀 그 기분을 음미했어요. 아내의 손은 곧 남편의 헐렁한 사각팬티안으로 침입하더군요. 다리밑쪽으로 말이예요. 남편의 팬티 중앙에는 볼록볼록한 것이 계속움직이더군요. 아마 그의 아내의 손이 남편의 성기를 만지는 것 같았어요. 몇분을 남편은 그의 아내의 유방을 아내는 팬티속의 남편의 성기를 애무하고나서 갑자기 서로 부둥켜 안으면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들의 손들은 그 위치에서 그대로 하던 행위를 하면서… 짜릿하더군요. 그러자, 남편은 유방에 엊은 손을 다시 아내의 헐렁한 치마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서서히 침입하는 남편의 손.. 정점에 다다랐는지 치마가 들썩들썩하더군요. 키스를 하던 아내는 입술을 떼더니 황홀한 기분에 어쩔줄 몰라 하더군요. 남편은 아내의 헐렁한 팬티를 엉덩이까지 올리더니 그의 얼굴을 아내의 중심부로 가져갔어요. 저는 그순간 그러한 장면들을 보게해준 것에 무한한 고마움을 느꼈어요. 이러한 행운이 나에게.. 그렇지만, 한편의 마음으로는 직접 제가 못한다는 것이 매우 아쉽고 안타까웠어요.
얼굴을 아내의 음부에 고정한채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는 남편의 등부분을 본순간 남편을 밀치고 제가 그 행위를 하고 싶은 충동이 느껴졌습니다. 아쉽게도 그녀의 팬티는 아직 입은채였지만, 팬티의 색깔을 확인할 수가 없었어요. 부라쟈가 검은색이었으니 아마도 검은색이지 않을까라는 추측외에는.. 그러나, 이윽고 그러한 아쉬움은 사라지고 남편의 얼굴이 사라진 자리에는 아내의 팬티가 고스란히 노출되었습니다. 아! 팬티의 색깔은 분홍색이었고요. 그러나, 평범한 분홍이 아니라 팬티 양옆으로 끈이 있어 끈을 풀도록 만든 팬티였고, 모양은 음부만을 살짝가린 것이었어요. 너무나도 이쁘게 생긴 팬티.. 그러나, 남편은 그 팬티를 그대로 나두지 않았어요. 얼굴을 치운 후 바로 팬티 양옆에 있는 줄을 잡아당겨 팬티를 엉덩이로부터 자연스럽게 흘러내리게 하였습니다. 팬티로 감싸진 아내의 음부가 드디어 드러났어요. 나와의 거리가 먼 관계로 자세히는 보이지 않았지만, 무척 풍성한 음부였다. 끈이 풀려진 팬티를 그녀의 몸으로부터 완전히 밀쳐버린 남편은 본격적으로 그녀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그녀는 헐렁한 치마를 배위까지 말려진채 엉덩이를 바닥에 댄 채로 유방은 노출되어 흔들리며, 음부는 그녀의 남편이 얼굴을 드리밀며 아마도 혀로 애무하는 모습이 나에겐 너무나도 황홀한 광경으로 보였습니다. 그 모습을 네이버3 회원님들이여 상상해보십시요. 더군다나 그녀의 무릅의 사이는 점점 더 멀어져만 가고…. 남편의 뒤통수에 감쳐진 그녀의 음부는 지금쯤 어떤 모습이… 아마도 그녀의 꽃잎이 점점더 벌어져 그녀의 남편의 혀는 그녀의 깊은 곳까지 도달하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 아!!
나의 성기는 더욱 딴딴해지고 가슴은 콩당콩당.. 한참을 그러한 동작으로 있더니 갑자기 남편이 아내를 창문 근처까지 안고가더군요. 창문에 아내의 손을 올리게끔 하였고, 남편은 다시 그녀 헐렁해진 치마 밑으로가 앉았습니다.(이 모습은 상상, 왜냐면 남편의 정수리 부분외에는 안보이니까) 그녀의 어깨와 등의 일부분이 나의 눈 아주 가까이 보였습니다. 정맣 희고 아름다운 피부였어요. 아내는 무엇이 그렇게 괴로운지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고... 아마도 아내의 음부에 대한 남편의 공격이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으리라.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남편이 바닥에서 일어나더군요. 그리곤 아내의 등뒤에 바짝 다가가 귓속말로 뭐라고 하더니 아내의 등뒤에서 부산히 움직였습니다. 그의 아내는 그 사이에 창문에 손을 댄채로 더욱 허리를 숙이는듯 그녀의 잘록한 허리와 하얀 엉덩이가 내시야에 들어왔습니다. 그녀의 고개는 방바닥에 떨구며.. 남편은 치마를 그녀의 허리위까지 말려놓고 그의 성기를 그녀의 등뒤에 밀어넣었습니다.(역시 그전에 글 올린 주방에선 무슨일 처럼 후배위 자세를 취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이러한 자세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것 같았습니다.(예전에 들은 얘기지만 여자들은 음부의 위치가 제각기 다르다고 하더군요) 남편은 서서히 전진 운동을 하였습니다. 아주 서서히.. 내 시야에선 그녀의 탐스런 엉덩이가 조금씩 율동을 시작하며 약간씩 그 허리 숙임의 폭을 더욱 크게 하였습니다. 즉 더욱 허리를 숙이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더 큰 쾌감을 얻기 위해 그런 것 같았어요. 그의 남편의 행위는 점점 더 속도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엉덩이에 남편의 아랫배 부분이 부딪치는 소리가 내 귀에 더욱 또렷하게 들려왔습니다. 정말 참기 힘든 순간이었어요. 내손도 점점 더 빨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그의 아내 뒤에서 행위하는 것 처럼..
막바지에 다다란 것 같았어요. 더욱 빨라진 행위는 그녀의 울부짖음을 토해내게 만들었습니다. 고개는 좌우로 심하게 도리질하며 하얀 엉덩이는 매를 맞는듯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어요. 역시 나도… 갑자기 남편이 그녀의 등을 부둥켜 안으면서 행위를 멈추었습니다. 아마 사정을 한 것 같았어요. 이때, 그녀는 창에 얹은 손을 놓으면서 방바닥에 그대로 주저않고 말았어요. 드디어 행위가 끝난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엉청난 일을 보았어요. 나는 거의 술이 번쩍 깨는 것 같았어요. 아직 나는 사정을 안한채로 그녀의 벌러덩 누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웠어요. 그녀는 계속 숨을 고르면서 헉헉거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드디어 그 모습을 보면서 사정하고 말았어요. 그녀의 남편은 아내 곁에 한쪽 다리를 올리더니 섹스 후의 나릇함을 맛보고 있었고요. 그렇게 토요일 밤은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나도 사정 후 더 이상의 엿보기는 힘들어 창문을 살며시 닫고 쇼파위에서 좀전에 있었던 황홀의 순간을 음미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아래층 부부의 엿보기 경험담은 미치고 다음 기회에 좀 더 황홀한 경험담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네이버3 회원님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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