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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홀딱 쇼를 보고..

오늘 호주 홀딱 쇼를 보았다...여기에도 우리나라의 삐끼와 같은 호객행위를 하는 애들이 있는데....이것들이 처음에는 25불을 부른다...그래서 비싸다고 다른 가게로 갈려고 하는데 계속해서 가격이 내려가더니 5불까지 내려갔다....좋다 그정도면 하고 들어갔는데...이미 쇼는 시작이 되었고....한 여자애가 음악에 맞춰서 옷을 벗는데...이거 가슴이 왜 이렇게 작냐.......아스팔트위에 껌은 아니고 내가 기대한 것에 비해 작아서...아무튼 이게 스테이지에서 내려오더니 내 앞에 와서 쇼를 하는데 정말 미치는줄 알았다...이게 야시시한 팬티만 걸친채 몸을 흔들어 대는데 무안해 죽는줄 알았다.....그 애가 끝나고 다른애도 나왔는데...그 애도 가슴이 영......난 거대한 가슴을 기대했는데 나의 기대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 암튼 서양애의 거기를 본것 그것도 그렇게 가까이서 본것은 처음이니 그것을 위안으로 삼고......이제 남은 것은 백마를 타는일뿐...다음에 백마 타고 오면 그것 글 올리지요...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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