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화상DJ이....
안뇽하세요... ^.^ 짱9입니다....
참 오랫만에 경험게시판에 글을 쓰게되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사실 엄청바뻐가지고... )
제가 저녁에 부업으로 PC방을 하는 관계로 여러부류의 사람들을 접하게
되는데 오늘은 화상채팅에 관해서 야그해 볼까합니다.
처음 화상채팅이 도입되었을 때는 서로 눈치만 살피고 PC방에서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면서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독수리타법으로
대화를 했지요...
그리고 서로 상대방을 확인하고 눈이 맞으면 1:1 데이트 신청후
번개(번섹?)를 하지요... 물론 뒷조사를 안해서 모르지만..
점진적으로 화상채팅 문화가 생겨나면서... 10대, 20대, 30대로 문화차이가
발생되더라구요..
10대: 성에 대한 호기심등을 야그하는 단계로 아직까지는 순진함(?)
20대: 성에 대한 노골적야그와 TV의 여파로 짝대기가 유행하고 있음..
30대: 불행히도 화상채팅에서는 거의 찾아보기가 힘듬(ㅠ.ㅠ)
아 나도 이젠 퇴출이다... 여기 저기 한번 쑤시고 다님...
나는 우리집 단골인 화DJ(xx대 2학년, 외모:준수, 신장:보통, 말발:죽임)와
혹시 떨것이 하나 줏을라고 접대차 잘지내고 있음(ㅠ.ㅠ)
그래서, 자주 대화하고 물어보고... 근데 참 재미있더라구요... 한 5~6시간 동안
떠드는데.. 와... 대단한 정력이더라구요. 난 한 10~20분정도하면 할 말이 없던데
뭐 신청곡 받고, 욕하고.. 춤추고..
오늘(7/18 00:20분경)도 화DJ이는 음악틀어주고... 욕하고... 깍대기 연결해주고..
매우 열심히 일을 하더라구요...
갑자기 그 DJ이가 하는말이 제 귀속을 파고 들더라구요....
화DJ : "야.. 너 몸매가 그렇게 죽이냐.."
상대방: "그래... 죽인다..." (이건 제 상상임...)
화DJ : "그래... 그럼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한번 보여봐... "
화DJ : "안보일거면... 너 강퇴시킨다.. 만약 너 몸매가 A+이면 너랑 데이트 해줄께"
상대방: "알았어...
조금있다가... "사장님.... 잠시만 와보세요... 컴이 이상해요..."
내가 화DJ이 있는 컴으로 가니깐 정말 죽이는 여자의 몸매가 화상가득히 있는 거
아닌가... 난 화들짝 놀래서... "이거 왠 영화배우 누구니..."
화DJ: "아.. 요세는 자기 몸매가 좋으면 과시하는 조개들이 많아서... 몸매보는건
쉬워요..."
나 : "야... 죽인다... 싱싱한데..." "근데 PC방에서 어케 옷을 다 벗지..?
화DJ: "제는 자기 집에서 하는 얘에요..." "저도 오늘 처음보는데... " "죽이는 앤데.."
"난중에 사장님 소개시켜드릴께요..."
나 : "내가 너가 뚫은 구멍청소하게 생겼냐..."
(속으론) 그래... 구멍동서면 어떠냐... 저 정도 몸매와 외모면 몬들 못하겠냐..
근데.. 진짜 몸매 죽이더라구요... 외모도 수준급이고... 화면 가득히 젊은 녀자의
나체가 있으니.. 내 똘만이는 성을 내더라구요... 유방은 크지도 작지도 않으면서..
볼록... 볼록...(아... 그림의 떡이군...) 몸매는 진짜 군살하나 없더라구요...
나는 대충 보는듯하고 그 자리를 벗어나서... 속으로 계속보고 싶었지만....
일을 계속했지요... 손님이 꽉찾거든요...
한 두시간후 화DJ가 끝내고 계산을 하는데... 무려 10시간 38분을 사용했더라구요..
오직 화상채팅만을....
나: "와.. 너 정력 끝내준다..."
화DJ: "더 할려고 그러는데..." "제 펜(?)이 자기 오늘 자기랑 꼭하고 싶다고... 빨리
끝내고 만나자고 해서..."
나: "너 펜이 도체 몇명이니?"
화DJ: "한 30~40명 되는 것 같아요..." "나이층은 10대부터 30대까지 있어요"
나: "전부 너가 따 먹었니?"
화DJ: "내... 그내들이 못죠서 안달이얘요.."
나: "으악.... 좋것다..." "나도 꼭 떨것이 하나 해죠야해(ㅠ.ㅠ)"
화DJ: "알았어요... 언제라도 사장님이 시간나면.. 말씀하세요..."
"좋은 얘로 붙여드릴께요... 얼마든지..."
나: "그래... 그래...(^^)"
참고로.. 화DJ이의 경험담 내용을 쓰면...
첫째: 화상통신에서는 말발이 없으면... 절대 인기도 없음...
둘째: 멋있는 외모보다는 특이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야함.화상DJ이는 매일
외모의 변신(?)을 시키고 있음.
예를들면: 선스라스를 낀다던지... 턱수염을 수정사인펜으로 쫙스린다던지
코밑에 종이를 붙인다던지...
셋째: 욕도 잘해야하고... 순간 판단을 정확히 해야함.
(얘가 욕을 막해대는데도 녀자들은 좋다고 하하 거림...)
또한 녀자들도 평범한 얘들은 인기가 없고... 말잘하고... 머리색갈도.. 노랑색..
빨간색... 파란색... 자기자기...
외모는 절대 폭탄은 무조건 추방당함 <= 폭탄 서럽겠다..
PS: 이젠 폭섹이니 컴섹이니 없어지고 화섹(?) 생기겋다...
참 오랫만에 경험게시판에 글을 쓰게되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사실 엄청바뻐가지고... )
제가 저녁에 부업으로 PC방을 하는 관계로 여러부류의 사람들을 접하게
되는데 오늘은 화상채팅에 관해서 야그해 볼까합니다.
처음 화상채팅이 도입되었을 때는 서로 눈치만 살피고 PC방에서 다른
사람의 눈치를 살피면서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독수리타법으로
대화를 했지요...
그리고 서로 상대방을 확인하고 눈이 맞으면 1:1 데이트 신청후
번개(번섹?)를 하지요... 물론 뒷조사를 안해서 모르지만..
점진적으로 화상채팅 문화가 생겨나면서... 10대, 20대, 30대로 문화차이가
발생되더라구요..
10대: 성에 대한 호기심등을 야그하는 단계로 아직까지는 순진함(?)
20대: 성에 대한 노골적야그와 TV의 여파로 짝대기가 유행하고 있음..
30대: 불행히도 화상채팅에서는 거의 찾아보기가 힘듬(ㅠ.ㅠ)
아 나도 이젠 퇴출이다... 여기 저기 한번 쑤시고 다님...
나는 우리집 단골인 화DJ(xx대 2학년, 외모:준수, 신장:보통, 말발:죽임)와
혹시 떨것이 하나 줏을라고 접대차 잘지내고 있음(ㅠ.ㅠ)
그래서, 자주 대화하고 물어보고... 근데 참 재미있더라구요... 한 5~6시간 동안
떠드는데.. 와... 대단한 정력이더라구요. 난 한 10~20분정도하면 할 말이 없던데
뭐 신청곡 받고, 욕하고.. 춤추고..
오늘(7/18 00:20분경)도 화DJ이는 음악틀어주고... 욕하고... 깍대기 연결해주고..
매우 열심히 일을 하더라구요...
갑자기 그 DJ이가 하는말이 제 귀속을 파고 들더라구요....
화DJ : "야.. 너 몸매가 그렇게 죽이냐.."
상대방: "그래... 죽인다..." (이건 제 상상임...)
화DJ : "그래... 그럼 여기 있는 사람들한테 한번 보여봐... "
화DJ : "안보일거면... 너 강퇴시킨다.. 만약 너 몸매가 A+이면 너랑 데이트 해줄께"
상대방: "알았어...
조금있다가... "사장님.... 잠시만 와보세요... 컴이 이상해요..."
내가 화DJ이 있는 컴으로 가니깐 정말 죽이는 여자의 몸매가 화상가득히 있는 거
아닌가... 난 화들짝 놀래서... "이거 왠 영화배우 누구니..."
화DJ: "아.. 요세는 자기 몸매가 좋으면 과시하는 조개들이 많아서... 몸매보는건
쉬워요..."
나 : "야... 죽인다... 싱싱한데..." "근데 PC방에서 어케 옷을 다 벗지..?
화DJ: "제는 자기 집에서 하는 얘에요..." "저도 오늘 처음보는데... " "죽이는 앤데.."
"난중에 사장님 소개시켜드릴께요..."
나 : "내가 너가 뚫은 구멍청소하게 생겼냐..."
(속으론) 그래... 구멍동서면 어떠냐... 저 정도 몸매와 외모면 몬들 못하겠냐..
근데.. 진짜 몸매 죽이더라구요... 외모도 수준급이고... 화면 가득히 젊은 녀자의
나체가 있으니.. 내 똘만이는 성을 내더라구요... 유방은 크지도 작지도 않으면서..
볼록... 볼록...(아... 그림의 떡이군...) 몸매는 진짜 군살하나 없더라구요...
나는 대충 보는듯하고 그 자리를 벗어나서... 속으로 계속보고 싶었지만....
일을 계속했지요... 손님이 꽉찾거든요...
한 두시간후 화DJ가 끝내고 계산을 하는데... 무려 10시간 38분을 사용했더라구요..
오직 화상채팅만을....
나: "와.. 너 정력 끝내준다..."
화DJ: "더 할려고 그러는데..." "제 펜(?)이 자기 오늘 자기랑 꼭하고 싶다고... 빨리
끝내고 만나자고 해서..."
나: "너 펜이 도체 몇명이니?"
화DJ: "한 30~40명 되는 것 같아요..." "나이층은 10대부터 30대까지 있어요"
나: "전부 너가 따 먹었니?"
화DJ: "내... 그내들이 못죠서 안달이얘요.."
나: "으악.... 좋것다..." "나도 꼭 떨것이 하나 해죠야해(ㅠ.ㅠ)"
화DJ: "알았어요... 언제라도 사장님이 시간나면.. 말씀하세요..."
"좋은 얘로 붙여드릴께요... 얼마든지..."
나: "그래... 그래...(^^)"
참고로.. 화DJ이의 경험담 내용을 쓰면...
첫째: 화상통신에서는 말발이 없으면... 절대 인기도 없음...
둘째: 멋있는 외모보다는 특이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야함.화상DJ이는 매일
외모의 변신(?)을 시키고 있음.
예를들면: 선스라스를 낀다던지... 턱수염을 수정사인펜으로 쫙스린다던지
코밑에 종이를 붙인다던지...
셋째: 욕도 잘해야하고... 순간 판단을 정확히 해야함.
(얘가 욕을 막해대는데도 녀자들은 좋다고 하하 거림...)
또한 녀자들도 평범한 얘들은 인기가 없고... 말잘하고... 머리색갈도.. 노랑색..
빨간색... 파란색... 자기자기...
외모는 절대 폭탄은 무조건 추방당함 <= 폭탄 서럽겠다..
PS: 이젠 폭섹이니 컴섹이니 없어지고 화섹(?) 생기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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