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서.첨.딱지먹은날.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닐라에서.첨.딱지먹은날.



요즘 마닐라에 오시는분들 많으신데..
많이들 모르시는것같아.. 정보겸 경험겸 올림니다.

어제 약 3차끝에 (1차 rock에서 식사겸 술 한잔 소갈비로,
2차 띠아마리아스 칵테일(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 크.. 마가리따아~)
3차 브루 브러더스에 가서 가게에서 직접 담근 흑맥주
내스트 올레로 발동 올리고
렉서스로갔읍니다. 여긴 접대로 대충가는 중급 쇼장임

음..보통은 띠목써클에있는 이와(학생용- 입장료 5천원에 맥주포함되서나옴 이후 맥주한병에 2천원씩 받아감-특이사항, 아가씨 수준 B+)에 많이 가는데..요즘은 여엉... 옷을안벋네요.
한 칠년 전에는 정말 죽이던 곳이였는데.. 가죽장화만 신고나와 무대나무판을 쪼가리내는 박력있던 곳인데.. 왜냐고? 거 있잖습니까? 장화뒷굽으로
장단 맞추면서춤추는거... 쫘악 벌리면서.
정보하나더, 옷을 안벋는건 쇼장에서 안벗는것임, 룸으로 들어가면 다벋고 춤, 밖에서 데리고 음료수 마시게 할꺼면 아예 룸 안으로 들어가서 마실 것.
요금- 술, 안주, 쇼순이 합하게 12만원 컨슘, (12만원어치 먹으면 된다는 말씀)

특은 퀘존 볼리바드에 페가수스정도?입장료 없고 맥주 한병에 4천원 조니워커 블랙 원샷은 6천원 정도임 아가씨 수준 특A... 여기서 특 에이는 한국으로 치면 모델급 몸매, 탈랜트 수준의 쌍판+ 가슴 가리게에 뽕 두개 정도 넣은 수준급 가슴을 가진 아가씨면 됨
딴데서 요즘 쇼보다도 쇼하는 쇼순이 찍고 룸들어가게 하는데... 여기 쇼는 상당히 수준있음 수영복쇼만보고 나와도 빳빳이 슴.
여기는 다음에 자세히 야기해줄 요량임.

아.. 서론 무지 길다.
그래서 렉서스에 갔는데..
마마상( 마담) 아냐구해서 모르다구 하고 이름 적구, 여기서 이름 적는 아가씨 상당히 예쁨 A-
그래서 약간 씨네루 주면서 쇼장으로 들어갔음. 약 9시 30분

들어가 보니 음.. 처음 쇼순이 부터 벋고 나오는데.. 몸매A+ 안면B+
음.. 근데 왜 잔디가 없지?
얼굴 팔리는거 무시하고 젤루 앞자리가서 앉아 확인.
확인 결과 잔디는 인공벌초가 확실히 되 있는거였음.. 이왕 팔리거 계속 앞에 안자서 다음 쇼순이 확인해봄,
쇼순이 팬티 잡고 내리다 말다하는거 보니 역시 벌초중임.
세번째 쇼순이 몸 C+ 얼굴 B -- 한국 이쁘이 수준. 역시 이쁜이 답게 다리 벌리고 확인하게 해 줌. 아.. 잔연벌초 상태. 이날 세명정도 자연 벌초 상태 봄...
여기서 슬슬 한국단란으로 뜰까하는데.. (보통 여기선 보구 한국단란으로 가서 확인해봄. 인공인지 자연인지..)
아.. 여기와서 간만에 보는 특A+ 쇼순이 등장 다시 엉덩이 붙였는데..
얼굴은 이지적으로 주먹만하고 몸무게 42정도에 가슴은 뽕 3개들어간 수준으로 내가 가장 선호하는 여자 종류임.
음.. 보통 마르면 볼것 없는데.. 마른 몸에 글레머 가슴은 확실히 볼것 많음.

그 몸에 쇼준이 렉서스 최고의 춤솜씨 보여줌.. 3곡 연달에 추는데 기침소리하나 안남. 옆에 왠 뇬이 들어와 손가락으로 톡톡치며 술 사달라고 하는데.. 맥주병 던질려다 웃어주고(아.. 아마추어 근성, 일단 조가비면 웃어준다.) 다시 집중. 그물 망사로 삐져나온 젓꼭지가 또 환상임. (이 정도 수준은 팬티가지 안벗음.. 이날은 가슴만 보여줌.
같이 간 동상(한국에서 온지 3일차) .. 왈,
얜 더 벋음 안되..(사고 친다는 말- 후기담.. 무대에 올라갈뻔 했다고..)

아.. 본 경험란의 많은 프로들의 조언과 충언이 눈 앞에 왔다갔다 했지만..
일단은 진정하고.. 나머지 쇼순이들이 왔다갔다 하는거 더 봄..
갑자기 쇼순이 전부가 수영복으로 나옴 약 이삼십 명.. 열명 정도가 한꺼번에 팬티 내리고 인공인지 자연인지 확인 시켜 줌.
다음 타자로 빠순이 득장..(쇼 안하고 전문으로 자리만 뛰는 선수)한 스무명 위킹 보여주고 들어감

그러다 오늘 특별 게스트 소개 있고 프로 쇼순이 쇼남이 득장.. 음.. 이런 건 나도 필리핀에서 첨 봤음
아.. 그런데 아까 옆에서 자꾸 시네루 주는 조가비가 프로쇼순이인걸 알아냄.. 음.. 재빨리 데낄라 두잔씩 돌림.. 아..오늘 니들 운 나쁘다. 금요일에 자기들 나온다고 해서 그날 보기로 하고 일단 무시..
계속 A+ 쇼순이 생각에 갈등 때리며 동상 눈치 봄.

갈등 때리며 앉아 있는데.. (부르면 동상 앞에서 주접떨거 같아서...)
나 화장실 같다 온 사이에 다른 조가비에게 걸렸음. 자슥.. 3일차라 쇼순이 부를수 있다걸 모름.
오늘계획 수정하고 단란에서 나 기달릴 조가비에게 마음 속으로 묵념올리고 동상에게 눈 맞은 쇼순이 불러 줌
그리고 난 A+쇼순이 부름.

(오늘의 포인트- 밖에 데리고 나가기로 맘 먹음 아.. 너 오늘 운 좋다.)

이름 확인.. 미꼬
남자 친구 유무.. (이 나란 남자친구 있음 잘 안준다.) 아.. 호주놈이란다. 음.. 생긴 것 답게 국제적으로 노는구나.
음.. 브라 사이로 반쯤 나온 하얀 가슴에 침 묻일까봐 조심하며 터치..
허리를 안아 봄, 느낌... 내 팔뚝 보다 약간 굵음.. 다리 터치.. 아 일년간의 쇼순이 노릇으로 근육질으로 쫙 빠졌다는거 확인.
(확인 1, 쇼순이와 빠순이의 차이.. 운동살과 기냥살의 차이랑 같다. 부드러운 피부 사이에 숨어있는 근육. 아 저 다리로 조임 당하면 거의 사망인데..)

약가 씨나랑 까먹는 소리로 침 넘어가는 소릴 죽이며 끝나고 나가자고 함..
(확인 2, 이 나란 주로 돈보다도 정으로 승부한다. 너 랑 호텔가서 술 한잔 하자고 한다. 여기서 주로 쓰는 호텔은 카멜롯(3시간 만오천원)이나 램브란트, 하루밤 7만원)

좋다는 허락 함.
음.. 오늘 생쇼 한번 뛸 생각으로 그동안 먹음 술 기운 조절하기 시작 함..
이날 산미구엘 한20병 먹었음.

(계산- 술값으로 6만원, 여자 둘 값으로 8만원)

3시 마지막 쇼 끝나고 밖에서 기다림.. 아 애마(토요타 코롤라) 청소하고 나올걸.. 밖에 나와보니 벤츠랑 bmw만 끝까지 남아있음..
한 이십분 기다리는데 안나옴 열받기 시작함..
(프로면 여기서 열 안받음)
들어가서 확인해보기로 함.
아.. 결정적인 실수... 이날 집단으로 쇼 연습있다는 사실 확인함.
결국 딱지 먹은것임..

앞으로 잘살라고 격려해주고 나옴.
나오는데.. 오늘 밤 다시 오라고 꼬심.
음.. 이거 쓰면서 갈등 때리고 있음. (프로면 갈등없이 다시 감)

(확인3, 프로는 근성이다. 프라스 머니.)

*마닐라와서 처음으로 딱지 먹었음. 여하튼 먹음... 먹고나서 자세히 보고할 결심임.

어느곳 보다도 이 게시판에 많이 들리면서도 글 한줄 안남기기엔
양심이 아파서, 음..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쫍.

추천48 비추천 34
관련글
  • 관계 애매한 년썰
  • 5년전 쯤 일
  • 나는 모범택시기사
  • 노래방 좋아하는 부부
  • 과동기가 조건만남녀
  • 미국에 유학온 여자애
  • 불편한 처가살이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4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3
  • 와이프의 결혼전 경험담 2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