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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바지, 파란 팬티

얼마전 신당동의 어느 골목길에서...
날은 와 이리 덥노, 땀을 줄줄 흘리면서 *팔 *팔 하며 어딘가를 찾아 헤매고 있는데
길 옆의 한 건물에서 긴 생머리의 예쁜 아가씨가 걸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와, 이쁘다! 더위가 싹 가시네.
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 관람.
그 아가씨 건물 앞에 주차되어 있던 차의 트렁크를 열고 무언가 물건을 꺼내는데...
아! 충격.
트렁크 안으로 고개를 디밀고 허리를 굽히는 순간
하얀 바지를 뚫고 확연히 드러나는 파란 삼각팬티.
여름의 찬란한 햇살은 오직 한줄기로 모여 풍만한 엉덩이와 그 엉덩이를 감싸고 있는 파란 팬티 위로 쏟아지고...
...
더 이상 말해 무엇합니까.
벗은 것보다 더 맛나는 장면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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