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창녀가 됐었답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얼마전에 세상을 떠들썩 하게 만들었던... 중1짜리가 찍은 비디오..

빨간마후라 다 아시죠?? 그 빨마의 중1짜리 여자아이는 그 후로

그 상대 남자애의 집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나이가 어려 혼인신고는

못하고 그냥 가족간의 합의 하에 그렇게 살았다고 합니다.

뭐.. 민며느리 생활을 한거죠.. 그런데 올 초 시골생활이 재미가 없자

그냥 집을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돈을 벌기위해 술집을 나다니다

결국에는 노예창녀촌에 잡혀 창녀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나이를 따져보니 아직까진 미성년자 같은데...

그 여자애...

뭐가 잘 못된건지... 사회가 잘 못 된건지.. 아님 그 애 부모가 잘 못 된

건지... 아님 그 애가 못 된건지...

정말 알 수가 없네여..

추천112 비추천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