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벼르다가....알바를 찾았는데...이런!
안녕하세요.
맘먹고 몇개월만의 여자경험을 위해 어제부터 인터넷의 오마이러브에
연결해서 기다렸습니다.좀 직접적인 표현을 써서 스스로 불안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기다렸습니다.인터넷 하는거야 돈드는것도 아니고해서요.
이런식으로 찾으면 잘 안된다는거 알지만 모험을 해본거죠.급해서.
여유만 가지면 모든게 쉬운데...쯔쯔..
결국 몇명은 장난처럼 글을 주고받았고 1명은 서울서 왔다고 하고
겜방비가 없어서 부산역 텍사스 겜방이라는 곳에서 기다린다네요.
한푼도 없다면서 빨리 오라고 하길래 달려갔죠.
근데 쉽게 찾을줄 알았는데 못찾겠더군요.
114에도 전화하니까 그런곳 없다고 그러고.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싶어 사람들에게 물으면서 찾아봤지만..역시나.
다시 114에 했더니 있다더군요.웃기죠?
그러나 정확한 위치는 모르더군요.
겜방 전화번호를 알려줘서 전화했지만 안받네요.정말 황당하더군요.
급해서 파출소까지 가서 물었지만 모른다더군요.
휴대폰은 안쓰니까 정지시켰고 다른 한개는 세자리번호라서(쓸데없이)
남겨둔 사서함만 있는게 있어서 그 번호를 가르쳐줬었는데
차를 주차하고 바로 확인했지만 메시지가 없더군요.
원래 휴대폰 번호같은걸 모르면 절대 믿으면 안되지만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텍사스 피씨방을 찾다가 안되서 다른 피씨방에 들어가서 그녀가
있는지 확인했지만 못찾겠더군요.아이디는 모르고 대화명만 알았는데
힘들었죠.장난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시간이 흘러
다른 남자와 또 연결해서 갔나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시 나와서 뒤지다가 혹시나싶어 음성을 확인하니 한개가 들어왔더군요.
장난은 아닌게 확인되었죠.음성도 이뻤고.
자기도 밧데리가 다되서 휴대폰이 안된다면서 번호를 하나
가르쳐주더군요.음성만 남기라고.
난 기뻐서 음성을 남기고 위치를 알려달라고 했지만 그때부터 무소식.
4개나 남기고 장난은 아닐꺼같아 집전화번호까지 가르쳐줬지만
감감 무소식.출발때부터 그때까지 1시간 40분 정도를 소비했죠.
그렇게 첫번째의 시도는 시간만 낭비한꼴이었죠.
좀더 교묘한 장난일수도 있겠고 다른 남잘 찾았는지도 모르지만
오랜만의 시도는 실패였습니다.궁금한건..부산역 근처 잘 아시는분중에
텍사스 피씨방이라고 있긴 있나요? 폰번호와 이름도 가짤까요?
그것이 어제였고 오늘도 계속 했지만 어제보다 더 소득이 없네요.
할수 없이 이곳 부산회원분에게도 가르쳐준 집에서 하는 전화방에
해봤지만 정말 질떨어지더군요.
내가 알기론 분명 알바밖에 없을겁니다.예전처럼 광고를 못하니까
일반 여인네들이 그 전화번호를 알수가 없겠죠.
안다면 그건 그쪽에 연결된 알바일수밖에 없을테고.
욕만 해대는 아줌마도 몇명 있었고 분명 시간을 때우려는 모습은
확실했습니다.만나자는 알바도 있었지만 내가 이틀 롱타임을 요구하는
바람에 모두 고개를 젖더군요.이틀동안 여러가지 해보려고 한건데...
100분 타임인데 띵동 전화연결됐습니다로 시작해서 끊어지지도 않고 무음인것이
수시로 있어서 그렇게만 해도 100분중에 엄청 날아가고
여보세요.몇살입니까? 예 몇살입니다.로 끝나는 대화로 또
날라가고 거의 약속성사 직전인데 뚝 끊어지고.
시간때우기 엄청 심합니다.
한건은 완전한 성사직전에 17세라고 하길래 겁이나서 그만두자고 했죠.
솔직히 만난다고 해도 피곤할꺼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경험했는데 영계랍시고 공주행세 하더군요.
그외에 황당한건 한 남자가 계속해서 내게 이벤트라면서
4만원 회비를 입금하면 여자를 소개시켜주고 그녀에겐 6만원만 주면
된다는겁니다.못미더워서 4만원 회비는 여자에게 줘서 그쪽에 전달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니까 꼭 먼저 4만원을 은행에 입금해야 된다는겁니다.
그냥 두라고 했죠.사기든 아니든....조심해야 할겁니다.
그냥 숏타임으로 했어야 하는걸까요?
그렇게 해서 롱타임으로 발전할수도 있었을텐데 아깝기는 하네요.
700 연락방도 해봤습니다.예전에도 이곳은 정말 맘에 안들었지만
혹시나해서 해봤죠.역시나..30초에 100원으로 옛날보다 오른데다가
시간 때우는 그 기술...더 높아졌더군요.쓸데없이 시간을 길게 잡게
만들고 한말 다시 반복하고...메시지 남긴 여성들은 여전히 목소리 약간씩
바꾸고 하면서 녹음한 음성 알바들....예전같으면 혹시나싶어서
그중에 아마추어도 있겠지싶어 확인했겠지만 시간도 없고해서
메시지만 몇개 남겼지만 역시 감감 무소식...4군데나 걸었는데.
지금 이 시간이 10시가 넘었는데 이럴바엔 아랫분처럼 이발소나 가는건데
그랬나봅니다.가격도 훨씬 싸고.출장 마사지할바엔 이발소가 나을겁니다.
역시 서비스면이나 가격면에서요.요즘 이런데를 이용해보지를 않아서
과거의 기억에 비추어서 판단한거지만 이발소는 마사지와는 장소의 차이만
있고 가격도 더 싸니까 좋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어줍잖게 알바를 만나려고 하다가 헛고생했네요.
서비스 정신 투철한 이발소가 제일 효과적인 욕구해소 수단이라고 생각되네요.
사실 내가 원한건 이틀동안 평소에 하고 싶었던거를 하고 싶었거든요.
예전에 애인과 하기도 했던 거죠.
공원 구석에서...낮 혹은 밤에...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화장실에서 몰래...
차안에서...
욕심이었던것 같습니다.이번주 안에 거금(소액입니다)을 들여 욕구를 해소하려는데
재미없네요.아~! 포항의 그녀가 그립습니다.내가 원하는게 꼭 그녀와의 썸씽인데.
행운은 없구나..궁금하시면 포항으로 검색해서 보세요.짜릿했는데.
맘먹고 몇개월만의 여자경험을 위해 어제부터 인터넷의 오마이러브에
연결해서 기다렸습니다.좀 직접적인 표현을 써서 스스로 불안했지만
그래도 꾸준히 기다렸습니다.인터넷 하는거야 돈드는것도 아니고해서요.
이런식으로 찾으면 잘 안된다는거 알지만 모험을 해본거죠.급해서.
여유만 가지면 모든게 쉬운데...쯔쯔..
결국 몇명은 장난처럼 글을 주고받았고 1명은 서울서 왔다고 하고
겜방비가 없어서 부산역 텍사스 겜방이라는 곳에서 기다린다네요.
한푼도 없다면서 빨리 오라고 하길래 달려갔죠.
근데 쉽게 찾을줄 알았는데 못찾겠더군요.
114에도 전화하니까 그런곳 없다고 그러고.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싶어 사람들에게 물으면서 찾아봤지만..역시나.
다시 114에 했더니 있다더군요.웃기죠?
그러나 정확한 위치는 모르더군요.
겜방 전화번호를 알려줘서 전화했지만 안받네요.정말 황당하더군요.
급해서 파출소까지 가서 물었지만 모른다더군요.
휴대폰은 안쓰니까 정지시켰고 다른 한개는 세자리번호라서(쓸데없이)
남겨둔 사서함만 있는게 있어서 그 번호를 가르쳐줬었는데
차를 주차하고 바로 확인했지만 메시지가 없더군요.
원래 휴대폰 번호같은걸 모르면 절대 믿으면 안되지만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텍사스 피씨방을 찾다가 안되서 다른 피씨방에 들어가서 그녀가
있는지 확인했지만 못찾겠더군요.아이디는 모르고 대화명만 알았는데
힘들었죠.장난친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시간이 흘러
다른 남자와 또 연결해서 갔나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다시 나와서 뒤지다가 혹시나싶어 음성을 확인하니 한개가 들어왔더군요.
장난은 아닌게 확인되었죠.음성도 이뻤고.
자기도 밧데리가 다되서 휴대폰이 안된다면서 번호를 하나
가르쳐주더군요.음성만 남기라고.
난 기뻐서 음성을 남기고 위치를 알려달라고 했지만 그때부터 무소식.
4개나 남기고 장난은 아닐꺼같아 집전화번호까지 가르쳐줬지만
감감 무소식.출발때부터 그때까지 1시간 40분 정도를 소비했죠.
그렇게 첫번째의 시도는 시간만 낭비한꼴이었죠.
좀더 교묘한 장난일수도 있겠고 다른 남잘 찾았는지도 모르지만
오랜만의 시도는 실패였습니다.궁금한건..부산역 근처 잘 아시는분중에
텍사스 피씨방이라고 있긴 있나요? 폰번호와 이름도 가짤까요?
그것이 어제였고 오늘도 계속 했지만 어제보다 더 소득이 없네요.
할수 없이 이곳 부산회원분에게도 가르쳐준 집에서 하는 전화방에
해봤지만 정말 질떨어지더군요.
내가 알기론 분명 알바밖에 없을겁니다.예전처럼 광고를 못하니까
일반 여인네들이 그 전화번호를 알수가 없겠죠.
안다면 그건 그쪽에 연결된 알바일수밖에 없을테고.
욕만 해대는 아줌마도 몇명 있었고 분명 시간을 때우려는 모습은
확실했습니다.만나자는 알바도 있었지만 내가 이틀 롱타임을 요구하는
바람에 모두 고개를 젖더군요.이틀동안 여러가지 해보려고 한건데...
100분 타임인데 띵동 전화연결됐습니다로 시작해서 끊어지지도 않고 무음인것이
수시로 있어서 그렇게만 해도 100분중에 엄청 날아가고
여보세요.몇살입니까? 예 몇살입니다.로 끝나는 대화로 또
날라가고 거의 약속성사 직전인데 뚝 끊어지고.
시간때우기 엄청 심합니다.
한건은 완전한 성사직전에 17세라고 하길래 겁이나서 그만두자고 했죠.
솔직히 만난다고 해도 피곤할꺼같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경험했는데 영계랍시고 공주행세 하더군요.
그외에 황당한건 한 남자가 계속해서 내게 이벤트라면서
4만원 회비를 입금하면 여자를 소개시켜주고 그녀에겐 6만원만 주면
된다는겁니다.못미더워서 4만원 회비는 여자에게 줘서 그쪽에 전달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하니까 꼭 먼저 4만원을 은행에 입금해야 된다는겁니다.
그냥 두라고 했죠.사기든 아니든....조심해야 할겁니다.
그냥 숏타임으로 했어야 하는걸까요?
그렇게 해서 롱타임으로 발전할수도 있었을텐데 아깝기는 하네요.
700 연락방도 해봤습니다.예전에도 이곳은 정말 맘에 안들었지만
혹시나해서 해봤죠.역시나..30초에 100원으로 옛날보다 오른데다가
시간 때우는 그 기술...더 높아졌더군요.쓸데없이 시간을 길게 잡게
만들고 한말 다시 반복하고...메시지 남긴 여성들은 여전히 목소리 약간씩
바꾸고 하면서 녹음한 음성 알바들....예전같으면 혹시나싶어서
그중에 아마추어도 있겠지싶어 확인했겠지만 시간도 없고해서
메시지만 몇개 남겼지만 역시 감감 무소식...4군데나 걸었는데.
지금 이 시간이 10시가 넘었는데 이럴바엔 아랫분처럼 이발소나 가는건데
그랬나봅니다.가격도 훨씬 싸고.출장 마사지할바엔 이발소가 나을겁니다.
역시 서비스면이나 가격면에서요.요즘 이런데를 이용해보지를 않아서
과거의 기억에 비추어서 판단한거지만 이발소는 마사지와는 장소의 차이만
있고 가격도 더 싸니까 좋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어줍잖게 알바를 만나려고 하다가 헛고생했네요.
서비스 정신 투철한 이발소가 제일 효과적인 욕구해소 수단이라고 생각되네요.
사실 내가 원한건 이틀동안 평소에 하고 싶었던거를 하고 싶었거든요.
예전에 애인과 하기도 했던 거죠.
공원 구석에서...낮 혹은 밤에...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화장실에서 몰래...
차안에서...
욕심이었던것 같습니다.이번주 안에 거금(소액입니다)을 들여 욕구를 해소하려는데
재미없네요.아~! 포항의 그녀가 그립습니다.내가 원하는게 꼭 그녀와의 썸씽인데.
행운은 없구나..궁금하시면 포항으로 검색해서 보세요.짜릿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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