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경험담과 관련
최근 여러 회원들의 신규 가입으로 경험담란이 전과 달리 활기가 넘쳐서 매우 좋읍니다. 그런데 활기만큼 우려도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성적인 이야기와 경험담을 나누며 즐거워하지만, 우리들끼리의 불문율이 있다고 봅니다.
현실에 있어서는 안될 강간, 근친상간, 친구 아내와의 관계등 도가 넘어선 경험담들이 즐비하군요. 그런 경험을 하셨다면, 개인적인 일이니 모라 할말은 없지만, 이 경험담난에는 삼가해 주심이 어떨지.
이곳에 들어와 즐거움보단 혐오감을 느끼는 old 회원들이 많아진다면 그건 그리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지요.
가끔 대화방에 들어가면, 무례한 친구들이 반말로 대화하는 것을 볼 수있는데요. 자대방 회원들은 참 단호하더군요 그런 무례엔 용서가 없지요.
경험담 란에 이런 글들이 자꾸 이런 글들이 올라오면, 우리도 보안관 한명 지정해야 할 것같군요. 관리지기님인 zaza님은 너무 인정이 많으셔서....
경고...
상식에 벗어나는 경험담 그만 합시다....
우리는 성적인 이야기와 경험담을 나누며 즐거워하지만, 우리들끼리의 불문율이 있다고 봅니다.
현실에 있어서는 안될 강간, 근친상간, 친구 아내와의 관계등 도가 넘어선 경험담들이 즐비하군요. 그런 경험을 하셨다면, 개인적인 일이니 모라 할말은 없지만, 이 경험담난에는 삼가해 주심이 어떨지.
이곳에 들어와 즐거움보단 혐오감을 느끼는 old 회원들이 많아진다면 그건 그리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지요.
가끔 대화방에 들어가면, 무례한 친구들이 반말로 대화하는 것을 볼 수있는데요. 자대방 회원들은 참 단호하더군요 그런 무례엔 용서가 없지요.
경험담 란에 이런 글들이 자꾸 이런 글들이 올라오면, 우리도 보안관 한명 지정해야 할 것같군요. 관리지기님인 zaza님은 너무 인정이 많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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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에 벗어나는 경험담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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