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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재밌을지.. 제 성장과정의 특이한 경험?

특이할지모르지만...경험을 얘기해 드릴게요.
먼저 제 경험의 대부분은 가족들이라...^^;
그리고 기억이 제대로 날지도 미지수지만 일단 맛봬기로....재미없어도^^;
두서없어도 이해하세요... 부탁^^

그럼 먼저 여러분들은 혹시 부모님이 섹스 하시는 모습을 보신적이 있나요?
전 제가몇살때인지는 모르겠지만 5살정도때 본적이있습니다.
세벽에 자다가 깨게 됐는데 옆에서 이상한게 보이더라구요..
날이 세는지라 그렇게 어둡지도 안고 밝지도 않았지만 옆 부모님자리에 엄마 는 밑에 있고 아빠가 위에서 팔꿉혀펴기를 하고있었어요. 어린나이에 그렇게보였죠.. 그런데 아빠몸가운데 이상한 막데기가 꼿꼿이 달려있는거였어요.뭔지 알겠죠^^ 그렇게 아빠는 팔굽혀펴기를 하고 엄마는 아빠몸이 내려올때마다 이상한 소리를 냈어요. 분위기가 돼게 이상했죠. 전 뭐가뭔지 몰랐지만 가만이 옆으로 누워서 두눈 다뜨고 보고 있었죠.지금이라면 실눈으로 가슴졸이며 볼텐데.... 하여간 그때 엄마의 말이 생각나요. 이상한 신음과 함께....
"애들 깨기전에 빨리 해요..."

그기억이 굉장히 강열했어요. 그땐뭔지 몰랐지만....지금생각하면 우습기도 하고.... 우선여기 까지만 하죠.
앞으로 제경험을 만이 올리도록할게요. 짫아서 재미있지는 안았겠지만 앞으로의 얘기가 더 재미있을거예요. 대충얘기하면 사촌동생,우리누나,엄마 등등..
과 관련됀 얘기가 만아요. 겜방이라 쓰는데 눈치보이네요.

글실력이 없어도 이해하시길....이곳에 계신분들은 이해심이 만을 거라 믿습니 다.
그럼 다음에 뵙죠. 수고하세요^^;

- 만화가?-















추천89 비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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