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집에서 2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우리는 첫잔을 들이켜죠..글구 각자 파트너에게 충실하자는 무언의 약속이라도 한냥 앞사람 쳐다도 안봤음다..글구있는데 예날하곤 달리 요즘엔 손님 없다고 술도 손님이 따라준것만 마시데요..하하 귀여운것들....

앞에있는 놈은 군바리라서 그런지 가슴같은건 신경안쓰고 보지만 좃나게 만지는 분위기고,저는 그래도 줍어 들은 예기도 있고해서 눈치안보고 가슴부터 천천히 만지기 시작했죠..오른손은 아줌씨의 엽구리에서 옷을 살짝올려 엽을 공략해 가는데 갑자기 그년이 오빠 딴건 몰라도 가슴은 안된다나...저는 갑자기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나싶었죠..(알고 보니 그 아줌씨는 브라자만 튀어나오고 가슴이 없는 "소히 말하는 아슴팔트에 껌이었답니다.."히히히)

하여간 그 사실은 술을 먹다가 아줌씨가 제 귀에 살짝 이야기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바로 볼거없이 보지를 공략하기로 했죠..저는 계속 오른손은 아줌씨 가슴 겉옷 부분에 가 있고 왼손은 차차 치마를 조금씩 겉어올라가기 시작했죠..^^
내가 치마위로 살금살금 손이 올라가니 그 아줌씨가 살짝 웃으며 왼쪽발을 나에게올리더군요

추천83 비추천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