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톤근교에서....] 제1탄 맞보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미국 워싱톤근교에서....] 제1탄 맞보기...

안녕하세요... 짱9입니다.

제가 미국 메릴렌드주에서 살았던 경험담입니다.

회사업무상 2년정도 파견나가서 혼자 아주외로웠던 시절에 자유주의의 최고봉인 미국사회에서 겪었던 일을 시리즈로 홀릴까 합니다.
우선 제 1탄 맞보기...


미국은 동부와 서부와의 문화차이가 엄청 심합니다.
서부는 놀기문화이지만 동부는 일하기 문화입니다. 그래서..
동부는 서부와는 달리 놀이문화가 그렇게 많지 않고 인간들도 약간은
보수적인 성향을 띄고 있어요.. 하지만 지내들도 인간인데...
어딘가는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메릴렌드 시내 곳곳을 누비고 돌아다녀도
내 마음에 드는 곳(?)은 거의 없더라구요..
물론 스트립은 곳곳에 있지만 그건 이젠 시들...

오랜 이민생활을 하셨던 선배들에게 조언(?)을 부탁하여 볼티모어에
네가 원하는 곳(?)이 있다는 얘길 듯고 위치와 가격등의 정보입수
드디어 출발(금요일저녁)...

볼티모아 시티홀 근처에 경찰서옆에 한 10여군데의 바(bar)가 있고
그중 하나(이름은 기억이 안남)에 들어갔음..
끈적끈적한 음악이 흐르고... 이국적인 백마들이 허~~니... 하며
마구 안김(에구 죽인다).. 그러면서 음료수 사달라나
정보(20불음료수=> 손으로 해줌) (60불=> 오럴섹스) (100불=> 위치를 옮겨
지하방으로 가 본격적으로 헥헥...

더 쏘킹한건 아가씨 2명에게 레즈비언을 해달라고 부탁하면
즉석에서 유방을 내리고 서로 유방을 빠는데...
그 표정이랑.... 으ㅡㅡ 죽임..

다음에는 색다른 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짱9였습니다.




추천74 비추천 24
관련글
  • [열람중] [미국 워싱톤근교에서....] 제1탄 맞보기...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