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뽕집(창녀촌)유랑기 제1탄!!!(청량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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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뽕집(창녀촌)유랑기 제1탄!!!(청량리) 실시간 핫 잇슈
저는 저의 아다를 창녀촌에서 땠죠.
뭐 그다지 유쾌한 기억은 아니었습니다.
저에게는 친한친구가 4명 잇습니다. 이번이야기는
그중에 젤먼저 군대간 지성이 이야기입니다.
그날은 일요일이었습니다. 의정부로 발령받아서
촌놈5명이서 기차타고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아! 역시 서울은 멋지더군요. 역시 우리나라의 수도 다웠습니다.
일찍 출발을해서 그런지 서울에 도착해서도 오후2시밖에 되지 않았더군요.
기차안에서 그렇게 먹어댔건만 대한민국의 청년들의 배는
도무지 부르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일단 주린(?)배를 움켜지고 근처 짱개집에가서
짜장면곱배기5개랑 탕슉대짜한개로 간단히 때우고 지하철루 갓죠.
바루 의정부로 갈려구요.
빨리 짐꾸리구 술마시구 싶었거든요.
근데 서울지하철은 복잡하더군요.
한참 헤멨습니다. 탓다가 내리구를 반복하다가
아리따운아가씨의 도움으로 무사히 탔죠.
별생각없이 가고 잇다가 무심코 안내방송을 들었습니다.
다음역은 청량리!!!
우린 그때까지만해도 뽕집은 가본적이 없지만
청량리의 소문은 익히 들었습니다.
우린 누가먼저랄것없이 순간적으루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구 씨익 웃었죠.
그리구 일어서서 말없이 내렸습니다.(히히히 진짭니다.)
밖에 나와서 우린 실망을 했습니다.
왜냐구요? 아실지모르겟지만 뽕집은 바로 보이지 않습니다.
골목사이로 숨어 있지요. 그때까지만해도 우린 몰랐으니까요.
하지만 우린포기하진 않았습니다.
일단 여관을 찾아나섰죠.
짐풀고 본격적으로 찾아 볼려구요.
그런데 골목한개를 지나자 이게 왠일입니까?
아직 낮이라서 빨간불은 없지만 정말이쁜여자들이 유리문안에 짜르르
있는겁니다. 우린 너무 좋았죠. 한30분동안 계속돌아다녔죠.
여관찾는것두 잊은채....
계속 우리를 보고 오라고했지만 우린 그들과의 농담을 즐기면서 계속
구경했었죠.
계속 걷다가 다리가 아파서 일단여관을 잡아 짐부터 풀고 다시 나갔습니다.
또 돌아다녔습니다.
안들어가고 1시간동안 구경만하니까 이제 아가씨들이 신경두 않쓰더군요.
그때가 저녁6시쯤됏을겁니다.
전 첨에 찍어뒀던 글래머여성에게갔죠.
친구들도 각자 찍은 여성을 찾아 따로따로 흩어지구요.
6만원을 주고 2층으로 갔습니다.
침대에 앉아 있으라하고 잠시 나가더군요.
전 생전처음 겪는일이라 긴장이되서 연신 담배만 빨아댔습니다.
2대째 피우고 있는데 들어오더군요.
처음이라는걸 바로 알아보더군요.
둘다 옷을 벗었습니다. 나는 부끄러워서 꼬추만 잡고 엉거주춤 서잇으니까
"이 오빠 보기보다 순진하네 후후..."하며 저를 침대로 확밀더군요.
누워서 가만히 있으니까 수건으로 몸을 닦아줍디다.
그리곤 귀부터 대충대충 애무해줍디다.
그때는 무조건 좋았죠.
여러분은 절대 첨이라고 하지마십쇼.
서비스 별로 안좋습니다.
사까시들어가고 본격적으로 하는데 왠지 게속 죽는거에요 꼬추가...
느낌두없구... 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그냥 이야기만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락실가서 오락이나했죠.
허무하더군요. 돈도 아깝구요.
이글을 읽으신분들중에 경험이 많으신분들은 제가 실수를 했다는걸 아실겝니다.
설명해드리죠. 일단 뽕집에 들어갈때는 따로따로 가면 안됩니다.
여럿이서 한집에 가야합니다.
그래야 디스카운트가 되거든요.
그러고나서 일행중에 말빨센사람이 흥정을합니다.
보통한사람당 만원씩은 깎어줍니다.
그리고 방에들어 가서는 절대 총각인척 하지마십쇼.
우습게 봅니다. 누가 숫총각좋아한다고 했죠?
그거다 뻥입니다. 호구로 압니다. 돈더달라고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요구하세요. 여러분이 원하는체위등을말입니다.
보통 군소리없이 해줄겁니다.
비싼돈주고 하는건데 기왕이면 제대로 해야죠. 안그래요?
쪽팔린다고 그냥 첨부터 끝까지 그냥 시키는대로 하는분도 있는데
그런분은 차라리 집에가서 딸이라도 치십쇼.
돈아깝습니다. 고객의 권리를 포기하지 마십쇼!
개중에 말안듣고 짜증내는 애도 있는데
그럴땐 과감히 일어나세요. 너하고 안해 다른애불러.
이러면 모든일이 해결될겁니다.
지금까지 청량리 보고서였습니다.
제가 초짜라서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계속 보충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관심 부탁 드립니다.
P.S 저의글은 성묘사는 별루 없습니다.
오로지 뽕집의 경험담과 전략을 위해 쓸뿐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군요.
뭐 그다지 유쾌한 기억은 아니었습니다.
저에게는 친한친구가 4명 잇습니다. 이번이야기는
그중에 젤먼저 군대간 지성이 이야기입니다.
그날은 일요일이었습니다. 의정부로 발령받아서
촌놈5명이서 기차타고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아! 역시 서울은 멋지더군요. 역시 우리나라의 수도 다웠습니다.
일찍 출발을해서 그런지 서울에 도착해서도 오후2시밖에 되지 않았더군요.
기차안에서 그렇게 먹어댔건만 대한민국의 청년들의 배는
도무지 부르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일단 주린(?)배를 움켜지고 근처 짱개집에가서
짜장면곱배기5개랑 탕슉대짜한개로 간단히 때우고 지하철루 갓죠.
바루 의정부로 갈려구요.
빨리 짐꾸리구 술마시구 싶었거든요.
근데 서울지하철은 복잡하더군요.
한참 헤멨습니다. 탓다가 내리구를 반복하다가
아리따운아가씨의 도움으로 무사히 탔죠.
별생각없이 가고 잇다가 무심코 안내방송을 들었습니다.
다음역은 청량리!!!
우린 그때까지만해도 뽕집은 가본적이 없지만
청량리의 소문은 익히 들었습니다.
우린 누가먼저랄것없이 순간적으루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구 씨익 웃었죠.
그리구 일어서서 말없이 내렸습니다.(히히히 진짭니다.)
밖에 나와서 우린 실망을 했습니다.
왜냐구요? 아실지모르겟지만 뽕집은 바로 보이지 않습니다.
골목사이로 숨어 있지요. 그때까지만해도 우린 몰랐으니까요.
하지만 우린포기하진 않았습니다.
일단 여관을 찾아나섰죠.
짐풀고 본격적으로 찾아 볼려구요.
그런데 골목한개를 지나자 이게 왠일입니까?
아직 낮이라서 빨간불은 없지만 정말이쁜여자들이 유리문안에 짜르르
있는겁니다. 우린 너무 좋았죠. 한30분동안 계속돌아다녔죠.
여관찾는것두 잊은채....
계속 우리를 보고 오라고했지만 우린 그들과의 농담을 즐기면서 계속
구경했었죠.
계속 걷다가 다리가 아파서 일단여관을 잡아 짐부터 풀고 다시 나갔습니다.
또 돌아다녔습니다.
안들어가고 1시간동안 구경만하니까 이제 아가씨들이 신경두 않쓰더군요.
그때가 저녁6시쯤됏을겁니다.
전 첨에 찍어뒀던 글래머여성에게갔죠.
친구들도 각자 찍은 여성을 찾아 따로따로 흩어지구요.
6만원을 주고 2층으로 갔습니다.
침대에 앉아 있으라하고 잠시 나가더군요.
전 생전처음 겪는일이라 긴장이되서 연신 담배만 빨아댔습니다.
2대째 피우고 있는데 들어오더군요.
처음이라는걸 바로 알아보더군요.
둘다 옷을 벗었습니다. 나는 부끄러워서 꼬추만 잡고 엉거주춤 서잇으니까
"이 오빠 보기보다 순진하네 후후..."하며 저를 침대로 확밀더군요.
누워서 가만히 있으니까 수건으로 몸을 닦아줍디다.
그리곤 귀부터 대충대충 애무해줍디다.
그때는 무조건 좋았죠.
여러분은 절대 첨이라고 하지마십쇼.
서비스 별로 안좋습니다.
사까시들어가고 본격적으로 하는데 왠지 게속 죽는거에요 꼬추가...
느낌두없구... 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그냥 이야기만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락실가서 오락이나했죠.
허무하더군요. 돈도 아깝구요.
이글을 읽으신분들중에 경험이 많으신분들은 제가 실수를 했다는걸 아실겝니다.
설명해드리죠. 일단 뽕집에 들어갈때는 따로따로 가면 안됩니다.
여럿이서 한집에 가야합니다.
그래야 디스카운트가 되거든요.
그러고나서 일행중에 말빨센사람이 흥정을합니다.
보통한사람당 만원씩은 깎어줍니다.
그리고 방에들어 가서는 절대 총각인척 하지마십쇼.
우습게 봅니다. 누가 숫총각좋아한다고 했죠?
그거다 뻥입니다. 호구로 압니다. 돈더달라고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요구하세요. 여러분이 원하는체위등을말입니다.
보통 군소리없이 해줄겁니다.
비싼돈주고 하는건데 기왕이면 제대로 해야죠. 안그래요?
쪽팔린다고 그냥 첨부터 끝까지 그냥 시키는대로 하는분도 있는데
그런분은 차라리 집에가서 딸이라도 치십쇼.
돈아깝습니다. 고객의 권리를 포기하지 마십쇼!
개중에 말안듣고 짜증내는 애도 있는데
그럴땐 과감히 일어나세요. 너하고 안해 다른애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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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청량리 보고서였습니다.
제가 초짜라서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계속 보충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관심 부탁 드립니다.
P.S 저의글은 성묘사는 별루 없습니다.
오로지 뽕집의 경험담과 전략을 위해 쓸뿐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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