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가이
떡가이
제1탄 -선수들-
안녕하세여? 떡보이입니다.
저의 이야기는 100%실화를 바탕으로한 시간속을 거슬러올라가는 추억임을 밝혀둡니다.
일시 및 장소 :지방도시의 10월, 찬바람 살살부는 주말의 시내.
그녀의 외모평점 : ** (별두개)
그녀의 섹스기술 : ** (별두개)
제가 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제 섹스 인생에 있어 별 5개를 받은 여자는 한명뿐입니다. 그녀 이름(실명일수도 있고 아닐수도있고): 미옥
내 외모는 범생이보다 조금 더~ 타락한 외모에 샤프한타입이며 입으로 보통 작업을 잘하는 편이다. 물론 외모가 먹어주니깐 여자가 잘붙는편 ^^;
친구들과 주말이라 어슬렁거리기를 여러차례, 드디어 주말마다 모이는 10명의 멤버가 클럽에 모여 맥주잔을 기울리고 있다.
이곳 사장은 우리랑 친해~서비스를 잘해주는 편이다. 그날따라 그 클럽에서는 예고도 없이 즉석 노래자랑을 드닷없이 한단다.
친구들이 날 추천한다. 난 목소리가 굵고 허스키한 편이라 친구들 사이에서도 꽤 미성으로 꼽혀 어쩔수없이 무대로 나갔다..
조관우의 "늪"을 부르고 무대에서 내려오는데 추억의 여인 등장, 그녀가 우리 좌석으로 와선 나의 손을 부잡아 버렸다. 이게 웬떡~~~
"왜 그러세여?"
순진한 목소리로~ㅋㅋㅋ 그녀가 갑자기 내 손가락에 끼고있던 반지를 뺴서 그녀의 손가락에 끼고 자기 반지를 내 손가락에 끼워버린다다. 그녀는 나에게
"맘에든다. 나랑 놀자"
최고의 테크닉을 자랑하는 나로선 일단 한걸음 물러나 작업성을 살핀다. 일단 외모는 그럭저럭....하지만, 좀 선수같은 느낌이 나서...
"어디학교 다녀여?" 라고 말하자 그녀는
"동남대 다녀요"
"전 경국대 다녀여.(사실은 재수 학원생..)"
친구들 웃고 난리다. 그리곤 그녀가 날 잡아 화장실로 데려간다.
"야~ 너, 맘에들어...반지 바꿨으니까 다시 바꿀땐까지 넌 내꺼다"
그리고 그녀는
"야~ 나, 키스하고 싶어 "
하며 나의 눈치는 하나도 보지않고 무작정 덮쳐 들었다..
"내가 허당으로 보이나? 그래 한번 죽어봐라!"
난 보통 키스를 오래하는 편이고 혀를 잘 사용한다. 소위~ 딮(DEEP)키스를 하는데..혀로 잇빨사이를 요리저리 놀려가며 마무리는 혀를 강력한 진공청소기 마냥 졸라 빨아댄다.
그러면 10에 10은 다리가 후달거린다. 그녀의 혀를 졸라 빨아대자,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다리를 오므렸다.
"씨벌년~ 벌써 싸냐?~ㅋㅋㅋ"
난 오른속 중지를 치켜세우고 그녀의 바지속으로 돌진~~, 우리동네에선 이걸 "낚시걸이"라고 부른다..
다른 동네에선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지만 낚시걸이만 잘해도 여자들중엔 뿅가는 대물? 급도 있으니, 실전섹스에 있어선 반드시 이 낚시걸이에 밑밥을 잘 사용하길..
손가락을 팬티속으로 넣어~ 클리토스를 졸라 돌려댔다. 그리고 밑구멍에있는 보짓물을 조금 묻혀 그녀에게 먹임과 동시에 그녀의 침을 조금 묻혀 윤활 기능을 더했다.
그녀 보지는 완전 허벌창...씨벌년, 평소 얼마나 박아댔으면..이렇게 허벌 창이냐..?
내 중지 손가락은 길지는 않지만 반지 19호를 끼기에 남들보다 크다. 그래서 커플링하러 가면 제작을 해야만 한다..
"어랏? 내 손가락이 놀아나네. 보지 졸라 크다~~ 그래, 한번 맛봐라!"
손가락 세개를 동시에 쑤셔대니 그년 완전 가기시작
"아~아~ 너무좋아~ 미치겠어"
그렇다고 계속 그렇게만 해주면 여자들은 다른걸, 즉, 섹스를 하는것보다 거기에 더 치중하는걸 많이 경험한 나로선, 중지손가락을 다시뺴서 클리토스를 졸라 비벼댔다.
눈동자가 반쯤이 아니라 완전 갔을때쯤, 떡보이의 자지 등장.
그녀에게 내밀었다. 난 오랄을 좋아하기에 그녀입에 가져갔고 그녀는 픽~ 웃더니 연신 빨아댄다.
화장실의 구조는 남여가 같이 사용하는지라, 안에서 잠그게끔 되어 있어 내가 열지않는 이상 이곳은 별천지다.
"음~ 좋은데.."
졸라 짤빠는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박자에 마춰 빠는데 제법 오랄를 한다..
그녀 입가에 침이 보이길래 다시 자지를 빼서 그녀 입가의 침을 자지에 묻히고 다시 그녀의 입에 넣었다..
내 물건은 좀 큰편이다. 굵기는 해바라기 한것 처럼 큰편이고 길이는 보통정도여서 나랑 한번 섹스를 한 여자는 다시 날 찾곤한다.
그래. 네년 목구녕이 막히게 해주마. 어차피 한번먹고 말건데..
그녀의 목젓을 넘어서까지 자지를 들이 밀었고 그녀는 켁켁 거리면서 자지를 빼려하기에 나는 손에 쥐고있던 그녀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그녀는 알았다는듯 다시 빨았고, 난 그녀의 바지를 반쯤 내리고 변기를 향해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아~ 아퍼~ 살살해~"
당연하쥐~내가 보통 자지냐~?ㅋㅋㅋ. 깊게 한번 넣고, 두번 빨리 박고, 살살 약올리면서 돌려대니 죽을려고 하면서 변기통 버튼을 내리 눌러댄다.
내가 여태 맛본 보지중엔 좀 하위급이지만, 물은 제일 많았던 여자로 기억된다.
좀 쑤셔되니 약간 헐거워진 느낌이 온다. 아마~ 이부분에 동감을 하는 독자가 많을 것이다.
진짜 명기는 아무리 쑤셔도 조여주는 맛이있다. 그런데 보통 보지들은 10번정도 쑤셔주면 벌어지고 헐거워져서 섹스의 진가를 맛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쒸~ 이게 뭐야. 졸라 대주고 다녔나 보네...그러면 이걸로 ...."
나의 최대 무기인 시계바늘 전법으로.
" 12시에 12번 박고, 1시에 1번, 2시에 2번..."
대신 각도를 정확히 맞춰야 자지가 보지끝에 걸리는 느낌이 오므로 필히 명심하길....
12시에는 자지와 보지의 각도가 똥꼬쪽으로 향하게 비스듬히 세워서 찌르고, 1시엔 오른쪽으로 약간틀어 비스듬히 세워서 찔러야 보지끝에 와닿는 느낌이 드니~명심해야 할것!
그러게 시계바늘 전법으로 수셔되다보니 벌써 자지끝에서 죳물이 쏠리는 느낌이 든다. 이럴때 내가 대처하는 방법이있다.
물론 뒷치기에서 이런 방법을 사용하는 독자가 있겠지만 모르는 독자를 위해 설명하겠다.
먼저 죳물이 쏠린다 싶으면 자지를 빼서 여성의 똥꼬쪽에다 살살 문지르면서, 한번씩 보지쪽을 향해 죳뿌리까지 들어 가게끔 보지를 쑤시면 어느정도 죳물 쏠림을 예방할수있다.
이렇게 5분정도 하면 여자가 먼저 안달나서 100이면 100, 계속 넣어달라고 애원한다. 그러면 못이기는 척 넣어주다가 다시 빼서 똥고를 문지르면서 보지 깊게 쑤시기 전법을 써라. 그러면 지가 알아서 자지를 잡고 지 보지에 넣어줄꺼다.
난 여자가 내 자지를 손으로 잡아 스스로 지 보지에 정조준해서 넣어주는걸 좋아한다. 그리고 2분동안 환상의 피스톤운동을 했다. 그녀 완전 맛이 가기 시작!
"아~아~ 게속~~~. 넘 좋아~~"
"나~ 쌀려고한다. 안에다 싼다?"
"안돼. 그냥 빼죠~"
아쒸~ 안에다가 싸야 잼있고 싸면서 쑤시는데..하지만 매너있고.여자를 아낄줄 아는 떡보이기에..원치않는 임신은 곧 나라 불행, 내 불행~~~
졸라 쑤셔대다가 뺀뒤 똥꼬에대가 딸딸이 쳤다. 똥꼬에 살살 문질러 가면서 죳물이 나오는 내 자지를 보고 있으면 너무 황홀하다. 어이구 내새끼들~~ㅋㅋㅋ
내가 관음증이나 변태적 성향이 있는건 아니지만, 섹스끝에 사정하면서 자지를 빼야할 경우 난 여자의 똥꼬에다가 싼다.
그러면 여자의 똥꼬에 내 죳물이 흘러내리면서 보지쪽으로 끈끈하게 늘어져 떨어진다. 그걸보면 나는 오르가즘보다 더 큰 엑스타시를 느끼곤한다. 변태 아니져?ㅋㅋㅋ
그녀는 화장지를 둘둘 손에 말아 보지를 쑥 닥더니, 내 자지를 화장지로 닥아 된다.
""야야~ 성스러운 내 자지에 화장지 묻히면 안돼지....빨아줘~~~"
그녀는 싫다는 내색을 하였으나...내가 요구하자 입으로 쫏 뿌리까지 당겨 쬿대가리까지 쭉~빨은 뒤 화장지로 닥아줬다.
섹스전의 애무정도로 자지를 빨아주는건 아무 여자나 할수있지만..섹스후 죳물이 묻은 자지를 빨아주는 여자는 정말 가뭄에 콩나듯하다.
사정후 여자가 빨아주는 자지의 느낌은, 정말 허리가 들썩할정도로 황홀하다. 알져?..
그리고 자리로 돌아와서 친구들에게
"미안하다. 갑작이 배가 좀아퍼서..."
하지만 친구들 벌써 다 눈치를 챈듯...
"그래. 힘좀 빠지지?"
그때 첨으로 화장실에서 섹스를 해봤다. 침대에서 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다. 해보면 알겠지만..
누군가가 보고있을지 모른다는 강박관념과 긴장감속에서 이루어지는 섹스는 보통의 2배 이상 황홀감에 빠지게 한다.
그리고 그녀의 자리로 가서 그녀의 연락처를 받은뒤, 난 다시 자리로 와서 친구들과 열나게 술을 먹었다.
제2탄 -신라의달밤-
독자 여러분들이 이 글을 읽고, 현실 세계에 접목시킬수 있도록 요모조모 따져가면서 상세한 기술들을 나열하겠습니다.
2번째 그녀와 자취방에서의 섹스에 대한 글을 올리겠습니다.
그날 친구들과 아마 3차까지 간것 같다. 떡보이는 술을 먹으면 다음날은 꼭 물 1.5리터를 통채로 마시는 버릇이 있다. 친구집에서 벌컥 물한병을 다 마시고 나니 창자까지 시원했다.
호주머니를 뒤져 보니 그녀의 전화번호가 적혀있더군. ㅋㅋㅋ. 그런데 연락하기가 좀.....
그녀가 보통 선수가 아닌것 같아서 내심 끌리지는 안했지만 아까운 내 반지를 돌려받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그녀를 만날 수 밖에 없었다.
전화를 하니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간다. 멘트에따라 번호를 눌러 준뒤 음성을 남긴다.
"나~ 떡보인데, 보고싶다. 일요일이니깐 시간 많지? xx동에서 만나자. xx풍차 앞이다..기다린다."
배가고파 죽겠다..난 술먹은뒤 해장은 안하지만 뭐든지 먹어야 술로 빠진 내몸 무게를 채우지~!! 떡보이는 술먹으면 3키로씩 빠진답니다. 특이 체질이져?
약속장소에 도착하여 담배불을 한대 땡겼다..
그녀가 나왔는데, 자세히 보니 얼굴이 좀 실망 스러웠다. 뭐랄까..남이 보면 그럭저럭이겠지만..내 취향은 아니었다. 떡보이의 한숨소리~~~
" 내가 왜그랬을까?"
그래도 오랫만에 공짜 보지 한번 먹었으니, 그걸로 된거지 뭐...그녀 왈~~
"벌써 와있네? 너였구나..."
"나 어제 술 먹어서 몸무게 빠졌거든.. 일단 밥이나 먹자."
"좋아"
그녀는 응했고..가까운 분식점에서 비빔밥으로 후딱 해치웠다. 그녀가
" 너 경국대 다닌다고 했지? 주말이라 집에 왔구나..난 경주에서 자취해."
"응 그래~ 경주에 동남대 경주캠퍼스가 있구나."
서울 동남대인줄 알았다...하긴 공부좀 하는 년이 그렇게 섹스를 밝힐수는 없지..~
그녀는 일요일인데 경주에 놀러가자고 조른다. 난 내키지 않아서 대답을 안했고, 그녀는 계족 졸랐다..
"나 반지 돌려받고 싶다. 그 반지 울 엄니가 해준거다. 다른여자가 끼면 안돼."
그녀는 반지를 안가져 왔다며 경주로 가자고 한다.
"씨퐁~ 이럴줄 알았다."
난 투덜거리며 그녀랑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경주행 버스에 몸담고..그녀는 좋다며 실룩거린다.
경주에 도착해서 보문단지에서 햇볕좀~쬐고..그녀의 집으로 갔다. 그녀의 집은 원룸 아파트였다..
"쫌~ 사나보네 ~"
난 반지를 달라고 했고..그녀는 자기껄 달란다..허헉~ 이럴수가...?
분명 어저께 그녀의 반지가 오른쪽 4번째 손가락에 있었는데 없어졌다. 이구 젖되았다. 그녀가 자기꺼가 없다고 안준단다. 씨퐁 울 엄니에게 뒤졌다..
내 생각엔 친구들이 숨긴게 아니면 이년이 어저께 수작을 부린거 같았다. 반지는 일단 포기할 상황..
시간은 저녁 7시, 난 집에 가야만했다.
"나~ 내일 학교가야된다..집에 갈란다 "
그녀 왈~~
"자고가~ 내일 수업 대출하고 좀 있다가 가라~"
떡보이~ 대가리 굴린다. 그녀는 덥다며 샤워하러갔고..샤워소리에 자지가 텐트를 치기시작한다.
"이런~ 여자 샤워소리만 들어도 서는 내 자지~ 떠나라~"
그녀가 나왔고 역시 선수답게 흰타올을 가슴에서 무릎까지 감싼채 나왔고..난..학교고 뭐고 일단 먹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니반지 안주고도 내 반지 찾을 수 있는 방법은?? 그건 바로 내 자지속에 해답있다네..
난 씻지도 않은 내 자지를 꺼내고 그녀의 침대쿠션으로 누웠다. 난 그떄까지만 해도 여자 보지빠는걸 안해봤기에..그녀가 원한는거 같았지만 그냥 내 배위로 올라오라고 했다.
떡보이는 싫어하는 타입의 여자랑 떡~을 치게되면 애무같은건 안해줍니다. 여자들이 싫어하겠져?..하지만 맘에들면 애무만으로도 3번이상 느끼게 해준답니다.
그녀가 너무 선수같아서 정이고 뭐고 없기에 다짜고짜 내위에 올라타게 한 뒤 자지를 쑤셔댔다..
"아~아~아~~야~ 넘 아퍼. 살살해~"
"알았어~ 살살할께."
난 자지를 잠시뺴고 보지에 문지른뒤 다시 꽂았다. 독자여러분께서 알아 둘건..자지를 보지에 꽂을때...보지에 따라서 물이 잘 나오는 여자가 있는 반면..물이 안나오는 여자도 있다는걸 명심해라.
만약 물이 잘 안나오고 자지도 잘 안 들어간다면..조금씩 보지에 자지를 끼운뒤 다시 빼서 끼우기를 반복하면 상대 여자는 흥분해서 물이 잘 나오게된다..
물론 애무를 하면 정상적으로 나오지만..정말 하기 싫을땐 자지에 보지를 문질러 보짓물 묻히기 전법을 써라.
보짓물을 묻힌 자지를 다시 깊이 쑤신 뒤, 졸라게 쑤셔됐다.
"야~ 반지 내가 집에 두고와서 미안하다..오늘 엄마 얼굴보기 민망하니 반지주라 "
"안돼! 그러면 도망갈거잖아~"
"그래 해볼테면 해봐라~ 안주면 죽여버린다.내 자지로~"
그녀는 아주 섹스럽게 소리를 질러댔고.. 난 좆뿌리까지 쑤셔되며 그녀 보지를 박아댔다..
"이년~ 보짓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잼없네..완전 허벌창이군 "
좀쑤셔되니~ 헐렁한 느낌이 강렬하게 밀려와서..난~시계바늘 전법으로 전환한 뒤 그녀에게 자지를 빨아달라고했다. 그녀는 싫다고 했다.
"왜 싫어? "
"더럽잖아~ 씻지도 않구..그리고 하다가 빨면 넘 찝찝해~"
그래서 난 낚씨걸이로 그녀의 보지를 문지르면서..나의 자지를 얼굴로 계속 들이밀었고..그녀는 연신 허리를 들석거리며 신음을 했다.
"아아아~~"
그녀의 섹스러운 소리가 들리자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다..그리고 자지를 그녀의 입에 문지르자, 방금까지 빨기싫다던 내 자지를 맛있게 빨기 시작했다.
"그럼 그렇지~ 내 자지를 거부할 쏘냐?"
그렇게 10분정도 낚시걸이를 했다..
"아아~ 야~너 진짜 잘한다..여자랑 많이 자봤지?"
"아아~ 살살해~ 좀 아포~ 어어~ 아아~~"
난 보짓구멍과 클리토스를 번갈아 농락했다. 그녀는 오르가즘을 2번정도 했다. 하지만 난 사정하기가 싫었다...
어제는 술을 먹어서, 그리고, 여자에 굶주려 그녀가 좋았는지 몰라도 지금은 내 자지를 일부러 힘죽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만 그녀에게서 내려왔다. 그리고 그녀에게서 반지를 돌려받았다..
그날 밤 9시, 마지막 버스를 가까스로 잡아탔다. 그거 놓치면 내일 아침에 학교 못가는 사태가 벌어지기에 자지에 묻은 그녀의 침도 마르기전 불알에 종소리 날 정도로 터미날을 향해 달렸다.
그후로도 그녀가 집요하게 연락을 해서..머리가 아펐다. 나로선 주말밖에 시간이 안됐고..어쩌다, 진짜 어쩌다, 자지가 주체가 안될때만 경주로 행하곤 했다.
그녀랑 6번정도 섹스를 한거같다. 7년이 지났지만..지금도 가끔 연락이 온다.
2달전 중국갔다온 그녀가 건대앞에서 보자고 해서 만나적이 있는데 빼뺴해진게 북어를 연상...난 빼뺴한건 싫다~ 여자는 통통하고 뱃살이 좀 잡혀야 제 맛이다. 통통한 여자라들은 보통 보지도 통통하고 부드럽다. 보통 그렇더라.
제3탄 -서울녀 섹스탐험-
1,2탄에 나온 여대생과의 관계후 여자를 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다. 뭐랄까? 여자도 즐길수 있다는것을 안것이다..
첫경험을 난 빨리 했기에...섹스에 나름대로 안다고 자부했으나 그녀를 만난후로는 색기가 넘치는 여자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기 떄문이다.
아무튼..대학입시땜시 난~ 여자를 멀리했고, 하루에 4시간이상 잔적이 없을만큼 100일동안 졸라게 공부했다.
결과는 대만족이였고..학교는 일류대는 아니지만,나름대로 알아주는 서울소재 대학으로 진학을 하게되었다.
집안에선 잘했다고, 서울에다 원룸을 얻어주셨고, 차도 한대 마련해주셨다.
그렇다고 우리집이 갑부는 아니다. 대학가는 조건으로 차를 사주기로 아부지와 약속했기 때문이다.
물론 날위해 공부했지만. 우리 집안을 통틀어~나밖에 대학간사람이 없기에 친척들사이에서도 꽤나 귀여움을 받았다. 떡보이 상경하고 원룸 들어가느 날, 난 굳게 결심했다.
"이제 작업 차량과 작업실도 생겼으니 원없이 즐겨보자"
사는곳은 성신여대 근처에있는 원룸이였고...학교도 가까웠다. 차는 그떄 당시에 최고로 쳐준 소나타 2 gold 였다.
난 작은 차를 살려고 했으나 고속도로 탈때 사고나면 디진다고, 아부지께서 일부러 중형으로 사주셨다. 아부지 고맙습니다. ㅋㅋㅋ
학교 개강하려면 아직 보름이나 남았는데..슬슬 몸이 근질거리길 시작~
술과,담배를 즐기는 나로선~ 자주가는 bar를 단골로 삼아 주인장과 이바구를 가끔~ 하곤했다.
근처에 사는 사람은 알거다. 아직도 거기에 있더군. 바라고 하기엔 좀~ 다채로운 메뉴가 많지만..그떄 당시에는 돈암동에선 최고의 인테리어로 쳐주었기에 자주 들리곤했다.
금요일 저녁, 바에가서 생맥주를 혼자서 들이키고 있을때 주인장 형님이 나에게 다가왔다.
"너~ 내일 소개팅좀 해라~ 우리 가게에 자주 오는 애들 있는데 쥑인다"
아니? 이게 웬떡~ 떡보이 서울 상경해서 간만에 보지맛좀 보겠네..~!! ㅋㅋㅋ
"어떤 애 인데여. 형?" "한강대 무용과(고전무용)에 다니는 애인데..2:2로 하자고 하더라."
이구~ 2:2라니.. 쩝~ 작업하는데 지장생기는데... 아주 쥑인다는 말에 같이 상경한 친구 훈이를 데리고 가기로 했다.
친구 훈이는 나보다 키는 크지만 싸가지가 좀 없는편이다..그래도 의리는 있다. 스타일도 되는 넘이고..내가 좀 딸린다는 생각을 하는 녀석이지만, 나의 입담에 안넘온 여자가 없기에..그녀석을 염두에 두었다. 훈에게 전화걸어서
"야 ~ 내일 무용과 애들하고 놀자~ 내일 6시까지 치어스로와라"
그녀석~ 좋아서 어쩔줄 모른다. 주인장 형에게 다시 한번 여자애들의 상태를 묻고 재차 확인까지 했다.
"형~ 나 눈높은거 알죠? 퍽이면 술값 안내니깐 알아서 해여~"
"ㅋㅋㅋ 알았어~ 애들 좀 잘나가는 애들이니깐 알아서 해라~"
"응~ 내일 6시에 내 자리 예약 좀 해줘여. 아무도 못앉게...."
남은 맥주 다마시고...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다. 내일을 위해서 준비를 해야하기에..ㅋㅋㅋ
그렇게 날은 밝았고...드디어 결전의 시간...약속은 6시였으나...난 미리 30분 전부터 테이블에 앉아~ 담배를 물고있었다.
떡보이는 코리안타임이 없답니다.시간은 칼같이 지키져. 남자분들~~!! 여자를 기다리게 하지맙시다. 시간 지키는 매너 남이 섹시 남이자 매력남이랍니다.
친구인 훈이는 집이 안산인지라 지하철을 탄다..
"짜식!~ 왜이리 늦어?~"
훈이를 기다렸으나..여자애들이 먼저 왔고..난 두명을 상대해야하는 난처한 입장에 빠졌다..
"아이구~ 2:1이라..오늘 먹긴 글렀네..훈이 개새끼~ 오기만해봐라~"
난 눈짓으로 상대가 나임을 알렸고..그녀들은 테이블로 오게되었다.
첫번째 여자~ 이름 김현진(가명? 실명?) 한강대 무용과 고전무용 전공이고, 내가 여태까지 먹어본 여자중에 몸매가 별다섯개*****로 쳐준다.
무엇보다 엉덩이가 죽이게 이뻤고 색스러운 웃음과 얼굴.. 캬~ 지금와서 생각하지만 ~ 헤어진게 너무아깝다..ㅋㅋㅋ
얼굴 상급, 몸매 특상급, 애교도 특특특~~ 키는 167정도로 기억..
두번째 여자~ 이름 미희(성은 생각이 안나네) 같은 고전무용 전공이고 키는 170에 몸매 예술이지만 집이 대전이라서 그런지 촌티가 났지만, 나름대로 세련된 스타일이였다..물론 내 스타일은 아니구..
10분정도 늦게 훈이가 왔고..평소 이빨을 잘까는 나로선 첫번째 여자애 "현진"이를 공략하여 자연스럼게 짝을 이루게되었다.
키를 봐도 훈이가 나보다 컸고..미희가 현진이 보다 컷으므로 키큰 사람끼리~, 키 작은 사람끼리, 궁합이 딱 맞아떨어졌다..그렇다고 떡보이 키가 작은건 아니다. 180이니깐..이정도면 특이쥐~
밀러와 나초를 시킨뒤 가볍게 한잔씩 돌렸고, 대가리를 굴리기위해 떡보이의 두뇌속은 복잡하게 돌아갔다.
현진이 요년은 거의 100% 먹을수 있을거 같고..미희는 좀 내숭 타입이니..훈이랑 안될거 같은 불안감에...우정이냐? 죳질이나? 갈등이 떄렸다..
훈이를 잠시 뒤로 불러 얘기를 했다 떡보이 왈~~
"훈아~ 너 미희 맘에 드냐~?"
"응~ 내 타입이야~ "
"나 현진이가 자꾸 눈치주는거 같더라. 드라이브 갈건데 갈래?"
"난 별룬데..둘이 가라. 난 미희랑 얘기하고 싶다..너처럼 떡치는거보다 그냥 얘기하는게 좋아~"
"씨발놈~내가 색마냐~ 그년 눈빛이 자꾸~ 박아달라고 하는거 같아서..너도 느끼지? 색끼?"
"그런거 같더라~ 여자애가 까진건 아니지만 은근히 눈빛속에 밝힌는거 같더라. 한번 잘해봐~"
"알았다..계산은 내가 하고 나갈테니 천천히 작업해라~ 형은 이만 작업 하러가마~"
테이블로 돌아와~ 난 현진에게 드라이브가자고 했고 미희랑 훈은 더 있는다고 해서 계산을 하고 밖으로 나왔다.
"어랏~ 이년이~ 바로 팔짱을 끼네??"
일단~ 먼저 작업이 들어오는거 봐서 쑥맥은 아닌게 확실했다. 내가 여태껏 본 여자중에 색기~가 가장 많이 흘러내리는 여자로 아직 기억된다.
팔짱을 끼고~ 나의 애마에 시동을 걸고..천천히 주차장에서 빠져나왔다.
"어디 갈꺼야?"
"바람쐬러~ 같이 가자~ "
"알았어 넘 좋다~ 남자친구가 차있으니깐..."
"ㅋㅋㅋ. 그래 이년아 ~ 아주 죽여줄께.~"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일부러 차막히는 동부간선도로를 타고 성수대교 방면으로 향했다.
"어랏~ 차막히네..~"
내 차가 오토기땜시 자연스럽게 오른손은 ~ 할일이 업게 되었고..정체되는 차속에서 현진의 왼손을 살며시 잡아끌었다..그녀는~피식~ 웃더니~ 내손을 만지작 거린다..
"그래~ 내눈이 틀리진않았지~ 이래뵈두 우리고향에서 알아주는 떡보이인데..서울여자라고해서 틀려보이진 않겠지?"ㅋㅋㅋ
같이 손에 땀이 나도록 만지작거렸고 정체된 도로위에~ 밀페된 차속에서 우리의 감정은 점점 동물적인 욕구로 채워져가고 있었다..
그녀는 달라붙는 검정 스판바지를 입고있었기에..보지둔덕이~ 드러나보였다. 쳐다보니깐 자꾸~ 떡보이의 보물 1호가 텐트를 치기 시작한다.
"어랏~ 보기만해도 발딱이네..챙피하니깐 좀 그만 서라~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속으로 애국가 열창..나도모르게 발기가 될경우 애국가로 자지를 죽이는게 떡보이의 기술..ㅋㅋㅋ
추운 겨울이라~ 창문 열생각은 죽어도 못하니..자연스럽개 습기가 유리창에 가득..난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고..그녀는 제지를 하기는 커녕 눈을 감고 의자를 뒤로 제껴 누워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