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낮에 한 번섹
나 여자님이 입장하였습니다.
설남: 하이
나 여자: 안녕^^
나 여자: 뭐해..혼자?
설남: 방가 어디야?
설남: 놀구있지
나 여자: 집..
나 여자: 쉬고있어..
설남: 혼자야?
나 여자: 내방...
나 여자: 집?
설남: 집에서 쉬면 혼자서 뭐하니?
설남: 응
나 여자: 피곤해서 쉬다가..심심해서 왔지...쳇하러..^^
나 여자: 거긴 어딘데?
설남: 후후후 집
나 여자: 그래..
설남: 뭐했는데 피곤해?
나 여자: 몰라...
설남: 나쁜짓 했구나?
나 여자: 어젠 안했어...
나 여자: 넌 섹경험 많아?
설남: 응 넌?
나 여자: 나도 좀 있지..
나 여자: 잘해?
나 여자: 물론 잘한다고 하겠지..
설남: 그런대로 해...넌 애무 잘하니?
나 여자: 응..
설남: 자위는 하니?
나 여자: 가끔..해..
설남: 낮에 해봤어?
나 여자: 응..생각나면..넌?
나 여자: 지금도 하다가 생각나서 와밨지...
설남: 난 가끔 낮에 해...사람들 지나가는 거 보면서
나 여자: 보면서..
설남: 응
설남: 여자들
나 여자: 어떻게...
설남: 여자들 지나가는거 보면서 흔드는 거지
설남: 넌 지금 뭐 입고 있어?
나 여자: 핫팬츠에 나시티...
설남: 젖어있니?
나 여자: 아직..은 아니야..
설남: 그럼 뭐 한거야? 만지고만 있은거야?
나 여자: 응..자극하면서..
나 여자: 손가락으로..
설남: 팬티는 입었어?
나 여자: 응..
설남: 털 많니?
나 여자: 응..
설남: 보지는 어때?
나 여자: 뭐가 어때?
설남: 느낌 손가락 넣었을때
나 여자: 당연 좋아하지...
나 여자: 약간 흥분돼..
설남: 후후후 보지가 무슨색이니? 지금 보면
나 여자: 안은 약간 붉은색..
나 여자: 넌?
설남: 난 약간 검은 붉은색
설남: 지금 벌어져 있니?
나 여자: 그래..보고싶은걸..
나 여자: 다리 벌리고있지..
설남: 한번 봐....보지를 벌려봐
나 여자: 옷벗고 할까?
설남: 그래
설남: 벗어
나 여자: 너도 다벗어...야돼...
설남: 난 팬티만 벗으면 되거든
나 여자: 오우..
나 여자: 난 문좀 잠그로...
설남: 그래
나 여자: 자 됐어..
설남: 젖꼭지는 무슨색이야
나 여자: 약간 검은색...
설남: 섰니?
나 여자: 약간...
설남: 약간 비틀어봐
나 여자: 응..
설남: 한손은 보지를 만지면서
설남: 크리토리슨 무슨색?
나 여자: 그래..
나 여자: 약간 검은색..
설남: 튀어나왔어?
나 여자: 응...
나 여자: 물론..
설남: 물이 나오니?
나 여자: 아직은...
나 여자: 약간..
설남: 보지는 손가락 들어갔어?
나 여자: 만지고 있어..
설남: 몇개까지 들어가?
나 여자: 3개..근데 힘들어서 두개 넣어..
설남: 음~~~
설남: 보지는 작네?
나 여자: 치..너자지 크니?
설남: 아니 보통이야
나 여자: 내안에 넣을수 있을까....
설남: 항문도 해봤어?
나 여자: 응..
설남: 두개 같이는?
나 여자: 어떻게?
설남: 항문에 립스틱 보지엔 자지
나 여자: 아니...
설남: 물이 나오면 해 볼래?
나 여자: 립스틱?
설남: 응 작은거
나 여자: 재밌겠다..
설남: 보지가 움찔거릴걸
나 여자: 오우..
나 여자: 흥분되는걸..
설남: 물을 좀 묻혀서 집어넣어봐
나 여자: 그래...알았어..
설남: 그리곤 보지를 가볍게 쑤시기 시작하느거야
설남: 다리를 벌리고
나 여자: 손가락으로..
설남: 보지털을 만지면서
나 여자: 음...
설남: 넣었니?
나 여자: 아~~~`어....
설남: 빡빡하지?
나 여자: 어..너무...
나 여자: 잘 안들어가..
설남: 보지는 어때? 느낌이
나 여자: 이상해...흥분되는걸...
설남: 반쯤만 넣으면 돼
나 여자: 그래..
설남: 보지가 조이지 않어?
나 여자: 약간 그런 느낌이긴 한데...
설남: 그런데?
나 여자: 보지에도 넣고싶어져..
설남: 보지에는 손을 넣어봐
나 여자: 그래..
설남: 보지속에 립스틱이 느껴지니?
나 여자: 글쎄..뭐라고할까....
설남: 말해봐
나 여자: 말로 설명이 좀 어렵다..
설남: 더 흥분되니?
나 여자: 응....그래..
설남: 이제 창밖을 봐
설남: 누가 보여?
나 여자: 그래..
설남: 남자가?
나 여자: 지나가..사람들이..
나 여자: 응..
설남: 보면서 움직여봐
나 여자: 오우...
설남: 보지를 벌리면서
나 여자: 좋아...
설남: 느낌이 더 오지?
나 여자: 어..정말 그런데..
설남: 더 쑤셔
나 여자: 오우...미치겠다..
설남: 신음소리는 크니?
나 여자: 응...
설남: 더 빨리
설남: 쑤셔
나 여자: 그래..
설남: 지금 몇개니?
나 여자: 아...2개 ////
나 여자: 좀 아프다..
설남: 물은 많아?
나 여자: 응...
설남: 보지는 벌어졌구?
나 여자: 응...
설남: 보면서 하니까 어때?
나 여자: 더 흥분되는건 있는거 같아..
설남: 질꺽거리니?
나 여자: 응...
나 여자: 힙이 가만 있질 않아..
설남: 움직여
설남: 너 느끼는대로
나 여자: 그래...
나 여자: 엉덩이 휘저으면서...
설남: 항문에 거도 움직여봐
설남: 립스틱
나 여자: 앞뒤로 흔들고 있어..
설남: 빨리
설남: 더 빨리
나 여자: 응..
나 여자: 아..넘 좋다..
설남: 빨고 싶다
설남: 니 보지를
나 여자: 나두...
나 여자: 아....좋다.....^^
설남: 엉덩이를 걸치고
나 여자: 응..
설남: 자지로 거칠게 쑤시고 싶어
나 여자: 나도 그렇게해주길 바래...
설남: 더 굵은거도 들어갈거 같아?
나 여자: 오..지금 같아선...
설남: 다른거 있니?
설남: 넣을거
나 여자: 아니...
나 여자: 뭐로하면 좋지..
설남: 화장품 있지? 보지에 넣어봐
나 여자: 어떤걸로..
나 여자: 너무 커...?
설남: 길고 둥근거
나 여자: 직사각형이라..아파서 안돼..
나 여자: 아쉽다...
설남: 그래
나 여자: 응...
설남: 그럼 그대로
나 여자: 알았어..
설남: 창밖을 보면서
나 여자: 응...
설남: 이제 다시 해봐
설남: 창문을 약간 열어
나 여자: 아...그래..
설남: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있게
설남: 니 보지 쑤시는 소리를
나 여자: 아잉....
나 여자: 넘 좋다...잉...
설남: 약간 만 열고 계속해
나 여자: 그래..
설남: 손가락은 깊이 들어갔어?
나 여자: 응...
설남: 자궁이 만져져?
나 여자: 아직은...
설남: 더 넣어봐
나 여자: 힘들다..
나 여자: 너가 넣어주면 좋을거 같은데..
설남: 항문이 땡기지?
나 여자: 물론..
설남: 후후후 더 깊이 넣어
설남: 그리고 항문도
나 여자: 해볼께..
설남: 오늘 보지가 찢어질지도 몰라
나 여자: 정말 그럴것 같아...잉.....
나 여자: 그래도 지금 넘 좋아...
설남: 많이 벌렁거리니?
나 여자: 어..정말...
나 여자: 미칠것 같아..
설남: 넌 창녀같아 지금..내 작은 창녀
나 여자: 지나가는 남자..자지만 보이느거 같아...
나 여자: 잉...
설남: 더 빨리 해봐
나 여자: 좋아...
설남: 보지가 뜨겁게
나 여자: 뜨거워..너무..
설남: 네 신음소리를 듣고 싶다
설남: 뜨거운 신음소리를
나 여자: 지금 넘 흥분하고 있어..
설남: 거칠게 헐떡이는...
설남: 보지는 있는대로 벌리고
나 여자: 그래..
나 여자: 아...보지가...흥분된다...
설남: 니 보지에 내 자지 소릴 들려줄께
나 여자: 아잉....
설남: 내 털소리랑
나 여자: 그러고 싶다...
나 여자: 들려?
설남: 듣고 싶어
설남: 니 보지소리
설남: 털소리랑
설남: 뿌젹거리는 그 소리
나 여자: 아...지금 듣고싶다..
나 여자: 넌 지금 뭐해?
설남: 거울이 보여?
나 여자: 앞이 거울이야..
설남: 자지가 끄덕거려
설남: 앞에는 엷은 물
나 여자: ^^
설남: 지금 니 모습을 말해봐
설남: 보지 색깔이랑
설남: 모든 모습을
나 여자: 가슴이 앞에 내려와있고..엉덩이가 들려있고..
나 여자: 음...
나 여자: 그냥 너무 섹시해 보인다..
나 여자: 내모습이^^
설남: 보지는 벌려봐
나 여자: 자....
설남: 이제 말해봐..니 모습을
나 여자: 아...말로 표현이 안된다..너무 섹시해서...
설남: 색깔...미 물의 모습
나 여자: 보지가 약간 붉은색을 띠고..
나 여자: 물이 고여있어..
나 여자: 약간 흐른다..다리사이로..
설남: 물은 많이 끈적거려? 무슨색이야?
나 여자: 약간 흰색을 띠..
나 여자: 그리고 물도 같이 나오는걸..
나 여자: 어떻하니...
나 여자: 화장실을 갔다올까..
설남: 젖꼭지는?
나 여자: 아님 닦을까..
설남: 아니 계속해
설남: 그냥 놔둬
나 여자: 검은색..
설남: 모야이이 어때? 많이 나왔니?
설남: 모양이
나 여자: 응..탱탱해..졌어...
설남: 비틀어봐
나 여자: 아야....
설남: 후후후
설남: 항문은 ?
나 여자: 뭐?
설남: 어때? 모습이
나 여자: 안보이지///
설남: 립스틱이 어떻게 나와있는지 안보여?
나 여자: 거울이 앞에있잖아..깊이까진 안보여..
설남: 웅
설남: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봐
나 여자: 좋아..
설남: 울퉁불퉁하니?
설남: 아니 매끈매끈하니?
나 여자: 미끈미끈해..
설남: 더 속에는?
나 여자: 냄새도 나고..그래..
설남: 말해봐 무슨냄새인지
나 여자: 몰라..무슨냄새인지..
나 여자: 내 냄새가봐...
설남: 후후 니 보지물인가보다
나 여자: 넌 냄새안나니?
나 여자: 응..그래..
설남: 난 약간 나
설남: 먹어봐
설남: 무슨 맛이지
나 여자: 손이짜서 그런가 약간..짜기도하고..그냥 아무맛 안나...
설남: 느끼하진 않구?
나 여자: 느끼한건 모르겠구..
나 여자: 넌 맛이어때?
설남: 맛있겠다...니 보지물
나 여자: 먹어봐...^^
설남: 난 많이 끊젹여서 그런지 좀 느끼한데...후후후
나 여자: 그렇구나..
설남: 정액 먹어봤니?
나 여자: 아니..
설남: 보지는 많이 빨리는게 좋지?
나 여자: 물론..
나 여자: 더 흥분되거든...
설남: 후후후욕심쟁이
설남: 빨면서 보지를 쑤시거나
나 여자: 나..욕심이 많어..좀..
설남: 항문을 쑤시는거 좋지?
나 여자: 응...
나 여자님이 퇴실하였습니다.
설남: 하이
나 여자: 안녕^^
나 여자: 뭐해..혼자?
설남: 방가 어디야?
설남: 놀구있지
나 여자: 집..
나 여자: 쉬고있어..
설남: 혼자야?
나 여자: 내방...
나 여자: 집?
설남: 집에서 쉬면 혼자서 뭐하니?
설남: 응
나 여자: 피곤해서 쉬다가..심심해서 왔지...쳇하러..^^
나 여자: 거긴 어딘데?
설남: 후후후 집
나 여자: 그래..
설남: 뭐했는데 피곤해?
나 여자: 몰라...
설남: 나쁜짓 했구나?
나 여자: 어젠 안했어...
나 여자: 넌 섹경험 많아?
설남: 응 넌?
나 여자: 나도 좀 있지..
나 여자: 잘해?
나 여자: 물론 잘한다고 하겠지..
설남: 그런대로 해...넌 애무 잘하니?
나 여자: 응..
설남: 자위는 하니?
나 여자: 가끔..해..
설남: 낮에 해봤어?
나 여자: 응..생각나면..넌?
나 여자: 지금도 하다가 생각나서 와밨지...
설남: 난 가끔 낮에 해...사람들 지나가는 거 보면서
나 여자: 보면서..
설남: 응
설남: 여자들
나 여자: 어떻게...
설남: 여자들 지나가는거 보면서 흔드는 거지
설남: 넌 지금 뭐 입고 있어?
나 여자: 핫팬츠에 나시티...
설남: 젖어있니?
나 여자: 아직..은 아니야..
설남: 그럼 뭐 한거야? 만지고만 있은거야?
나 여자: 응..자극하면서..
나 여자: 손가락으로..
설남: 팬티는 입었어?
나 여자: 응..
설남: 털 많니?
나 여자: 응..
설남: 보지는 어때?
나 여자: 뭐가 어때?
설남: 느낌 손가락 넣었을때
나 여자: 당연 좋아하지...
나 여자: 약간 흥분돼..
설남: 후후후 보지가 무슨색이니? 지금 보면
나 여자: 안은 약간 붉은색..
나 여자: 넌?
설남: 난 약간 검은 붉은색
설남: 지금 벌어져 있니?
나 여자: 그래..보고싶은걸..
나 여자: 다리 벌리고있지..
설남: 한번 봐....보지를 벌려봐
나 여자: 옷벗고 할까?
설남: 그래
설남: 벗어
나 여자: 너도 다벗어...야돼...
설남: 난 팬티만 벗으면 되거든
나 여자: 오우..
나 여자: 난 문좀 잠그로...
설남: 그래
나 여자: 자 됐어..
설남: 젖꼭지는 무슨색이야
나 여자: 약간 검은색...
설남: 섰니?
나 여자: 약간...
설남: 약간 비틀어봐
나 여자: 응..
설남: 한손은 보지를 만지면서
설남: 크리토리슨 무슨색?
나 여자: 그래..
나 여자: 약간 검은색..
설남: 튀어나왔어?
나 여자: 응...
나 여자: 물론..
설남: 물이 나오니?
나 여자: 아직은...
나 여자: 약간..
설남: 보지는 손가락 들어갔어?
나 여자: 만지고 있어..
설남: 몇개까지 들어가?
나 여자: 3개..근데 힘들어서 두개 넣어..
설남: 음~~~
설남: 보지는 작네?
나 여자: 치..너자지 크니?
설남: 아니 보통이야
나 여자: 내안에 넣을수 있을까....
설남: 항문도 해봤어?
나 여자: 응..
설남: 두개 같이는?
나 여자: 어떻게?
설남: 항문에 립스틱 보지엔 자지
나 여자: 아니...
설남: 물이 나오면 해 볼래?
나 여자: 립스틱?
설남: 응 작은거
나 여자: 재밌겠다..
설남: 보지가 움찔거릴걸
나 여자: 오우..
나 여자: 흥분되는걸..
설남: 물을 좀 묻혀서 집어넣어봐
나 여자: 그래...알았어..
설남: 그리곤 보지를 가볍게 쑤시기 시작하느거야
설남: 다리를 벌리고
나 여자: 손가락으로..
설남: 보지털을 만지면서
나 여자: 음...
설남: 넣었니?
나 여자: 아~~~`어....
설남: 빡빡하지?
나 여자: 어..너무...
나 여자: 잘 안들어가..
설남: 보지는 어때? 느낌이
나 여자: 이상해...흥분되는걸...
설남: 반쯤만 넣으면 돼
나 여자: 그래..
설남: 보지가 조이지 않어?
나 여자: 약간 그런 느낌이긴 한데...
설남: 그런데?
나 여자: 보지에도 넣고싶어져..
설남: 보지에는 손을 넣어봐
나 여자: 그래..
설남: 보지속에 립스틱이 느껴지니?
나 여자: 글쎄..뭐라고할까....
설남: 말해봐
나 여자: 말로 설명이 좀 어렵다..
설남: 더 흥분되니?
나 여자: 응....그래..
설남: 이제 창밖을 봐
설남: 누가 보여?
나 여자: 그래..
설남: 남자가?
나 여자: 지나가..사람들이..
나 여자: 응..
설남: 보면서 움직여봐
나 여자: 오우...
설남: 보지를 벌리면서
나 여자: 좋아...
설남: 느낌이 더 오지?
나 여자: 어..정말 그런데..
설남: 더 쑤셔
나 여자: 오우...미치겠다..
설남: 신음소리는 크니?
나 여자: 응...
설남: 더 빨리
설남: 쑤셔
나 여자: 그래..
설남: 지금 몇개니?
나 여자: 아...2개 ////
나 여자: 좀 아프다..
설남: 물은 많아?
나 여자: 응...
설남: 보지는 벌어졌구?
나 여자: 응...
설남: 보면서 하니까 어때?
나 여자: 더 흥분되는건 있는거 같아..
설남: 질꺽거리니?
나 여자: 응...
나 여자: 힙이 가만 있질 않아..
설남: 움직여
설남: 너 느끼는대로
나 여자: 그래...
나 여자: 엉덩이 휘저으면서...
설남: 항문에 거도 움직여봐
설남: 립스틱
나 여자: 앞뒤로 흔들고 있어..
설남: 빨리
설남: 더 빨리
나 여자: 응..
나 여자: 아..넘 좋다..
설남: 빨고 싶다
설남: 니 보지를
나 여자: 나두...
나 여자: 아....좋다.....^^
설남: 엉덩이를 걸치고
나 여자: 응..
설남: 자지로 거칠게 쑤시고 싶어
나 여자: 나도 그렇게해주길 바래...
설남: 더 굵은거도 들어갈거 같아?
나 여자: 오..지금 같아선...
설남: 다른거 있니?
설남: 넣을거
나 여자: 아니...
나 여자: 뭐로하면 좋지..
설남: 화장품 있지? 보지에 넣어봐
나 여자: 어떤걸로..
나 여자: 너무 커...?
설남: 길고 둥근거
나 여자: 직사각형이라..아파서 안돼..
나 여자: 아쉽다...
설남: 그래
나 여자: 응...
설남: 그럼 그대로
나 여자: 알았어..
설남: 창밖을 보면서
나 여자: 응...
설남: 이제 다시 해봐
설남: 창문을 약간 열어
나 여자: 아...그래..
설남: 다른 사람이 들을 수 있게
설남: 니 보지 쑤시는 소리를
나 여자: 아잉....
나 여자: 넘 좋다...잉...
설남: 약간 만 열고 계속해
나 여자: 그래..
설남: 손가락은 깊이 들어갔어?
나 여자: 응...
설남: 자궁이 만져져?
나 여자: 아직은...
설남: 더 넣어봐
나 여자: 힘들다..
나 여자: 너가 넣어주면 좋을거 같은데..
설남: 항문이 땡기지?
나 여자: 물론..
설남: 후후후 더 깊이 넣어
설남: 그리고 항문도
나 여자: 해볼께..
설남: 오늘 보지가 찢어질지도 몰라
나 여자: 정말 그럴것 같아...잉.....
나 여자: 그래도 지금 넘 좋아...
설남: 많이 벌렁거리니?
나 여자: 어..정말...
나 여자: 미칠것 같아..
설남: 넌 창녀같아 지금..내 작은 창녀
나 여자: 지나가는 남자..자지만 보이느거 같아...
나 여자: 잉...
설남: 더 빨리 해봐
나 여자: 좋아...
설남: 보지가 뜨겁게
나 여자: 뜨거워..너무..
설남: 네 신음소리를 듣고 싶다
설남: 뜨거운 신음소리를
나 여자: 지금 넘 흥분하고 있어..
설남: 거칠게 헐떡이는...
설남: 보지는 있는대로 벌리고
나 여자: 그래..
나 여자: 아...보지가...흥분된다...
설남: 니 보지에 내 자지 소릴 들려줄께
나 여자: 아잉....
설남: 내 털소리랑
나 여자: 그러고 싶다...
나 여자: 들려?
설남: 듣고 싶어
설남: 니 보지소리
설남: 털소리랑
설남: 뿌젹거리는 그 소리
나 여자: 아...지금 듣고싶다..
나 여자: 넌 지금 뭐해?
설남: 거울이 보여?
나 여자: 앞이 거울이야..
설남: 자지가 끄덕거려
설남: 앞에는 엷은 물
나 여자: ^^
설남: 지금 니 모습을 말해봐
설남: 보지 색깔이랑
설남: 모든 모습을
나 여자: 가슴이 앞에 내려와있고..엉덩이가 들려있고..
나 여자: 음...
나 여자: 그냥 너무 섹시해 보인다..
나 여자: 내모습이^^
설남: 보지는 벌려봐
나 여자: 자....
설남: 이제 말해봐..니 모습을
나 여자: 아...말로 표현이 안된다..너무 섹시해서...
설남: 색깔...미 물의 모습
나 여자: 보지가 약간 붉은색을 띠고..
나 여자: 물이 고여있어..
나 여자: 약간 흐른다..다리사이로..
설남: 물은 많이 끈적거려? 무슨색이야?
나 여자: 약간 흰색을 띠..
나 여자: 그리고 물도 같이 나오는걸..
나 여자: 어떻하니...
나 여자: 화장실을 갔다올까..
설남: 젖꼭지는?
나 여자: 아님 닦을까..
설남: 아니 계속해
설남: 그냥 놔둬
나 여자: 검은색..
설남: 모야이이 어때? 많이 나왔니?
설남: 모양이
나 여자: 응..탱탱해..졌어...
설남: 비틀어봐
나 여자: 아야....
설남: 후후후
설남: 항문은 ?
나 여자: 뭐?
설남: 어때? 모습이
나 여자: 안보이지///
설남: 립스틱이 어떻게 나와있는지 안보여?
나 여자: 거울이 앞에있잖아..깊이까진 안보여..
설남: 웅
설남: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봐
나 여자: 좋아..
설남: 울퉁불퉁하니?
설남: 아니 매끈매끈하니?
나 여자: 미끈미끈해..
설남: 더 속에는?
나 여자: 냄새도 나고..그래..
설남: 말해봐 무슨냄새인지
나 여자: 몰라..무슨냄새인지..
나 여자: 내 냄새가봐...
설남: 후후 니 보지물인가보다
나 여자: 넌 냄새안나니?
나 여자: 응..그래..
설남: 난 약간 나
설남: 먹어봐
설남: 무슨 맛이지
나 여자: 손이짜서 그런가 약간..짜기도하고..그냥 아무맛 안나...
설남: 느끼하진 않구?
나 여자: 느끼한건 모르겠구..
나 여자: 넌 맛이어때?
설남: 맛있겠다...니 보지물
나 여자: 먹어봐...^^
설남: 난 많이 끊젹여서 그런지 좀 느끼한데...후후후
나 여자: 그렇구나..
설남: 정액 먹어봤니?
나 여자: 아니..
설남: 보지는 많이 빨리는게 좋지?
나 여자: 물론..
나 여자: 더 흥분되거든...
설남: 후후후욕심쟁이
설남: 빨면서 보지를 쑤시거나
나 여자: 나..욕심이 많어..좀..
설남: 항문을 쑤시는거 좋지?
나 여자: 응...
나 여자님이 퇴실하였습니다.
추천92 비추천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