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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잊을 수 없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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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현재 대학 4학년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 글올리기를 하면 내 글이 맞게 올려지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작년 9월 이었죠. 저는 그때 겜방에서 채팅을 하다 한 여자(대학생)의 전화번호를 알게 됬고 전화를 하게 됬습니다. (전 그때서야 전화를 오래하게 되면 전화기가 뜨거워 진다는 걸 알게 됬죠) 하였튼 하루에 최고 6시간까지 전화를 했습니다. 그 덕분에 9월 전화비가 23만원 정도가 나오더군요. 그럼 진짜 본론^^. 그 애가 자는 익산으로 가서 만나고 점심 먹고, 비가와서 갈때가 없어 낮 술 한잔 했습니다. 좀 분위기가 어색했어요. 그러다 원광대 구경이나 시켜준다기에 내키지는 않았지만 따라가게 됬습니다. 그날은 토요일이라 학생은 별로 없었고요. 그러다 공대건물에 가서 커피한잔을 하다 드디어 분위기가 잡혔죠. 그래서 급한 마음에 옥상으로 가서 거기서 즐기기 시작했죠. 진짜 진한 키스와 함께 애무가 시작되었고 그러던 중 드디어 오럴까지. 계단과 복도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 약간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게 더 흥분시키더군요. 그게 사람의 기본적인 성향이라는 걸 그 때 알았죠.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거의 30분을 그러다가 그애의 동의하에 여관에 가서 마저 일을 치렀죠. 하지만 제 생각엔 옥상에서의 일이 더 좋았어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들킬까봐 조마조마한 곳에서의 경험을 해 보세요. 분명히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그럼 여러분의 즐거운 경험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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