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groovy님 보세요..나이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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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험담에 글올려 보기는 첨이네요..
groovy님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 동영상을 본것 같은데, 님의 xx 얼굴을 모르기에 뭐라고 드릴말은 없습니다.
좀 찝찝하겠죠...
싸나이는 말입니다, 그런것에 대범 할줄 알아야 합니다.
정말 님의 애인이 거기에 출현했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의심이 갈수록 눈덩이 처럼 불어납니다.
설사 그얼굴이 그얼굴이 아니라해도 나중에는 진짜 그얼굴 같아서 자신과 애인 모두가 실어집니다.
왜 그런 생각을 사서 고생하시는 거죠?
절대로 그렇치 않다고 자신에게 암시를 주는것입니다.
재미있자고 경험담에 올리셨는지는 모르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이 절대 믿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여자들이 진정으로 따라 줍니다.
다른 얘기겠지만....결혼을 하기전에는 남자나 여자나 연애 한번 안해본 사람이 어디 있으며 설사 그여자(그남자)가 당신에게 첫번째 사람이 아니라는건 대충 눈치를 채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고런걸 꼬치꼬치 알아봐야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것이죠...다만 안다고 해도 입다물고 살아 가는것이겠죠????
왜냐고요???
그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여기에서 부터는 내여자 (내남자)이기 때문이죠... 과거는 과거로 묻어두어야 겠죠...
혹시 groovy님 생각되로 그여자가 그여자라고 판단이 되면....진정 그여자라고 해도 사랑한다면 그이전의 과거는 잊어버려야죠...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빨리 청산을 해야겠죠.
(남일처럼 쉽게 말하지만..)
그래야만 서로에게 상처를 적게 주는 최선의 방법일껍니다.
사랑이 최선이라 생각이 들면 그여자(그남자)를 이순간 부터 믿고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것이 중요 하겠죠...
도움이 되셨는지????
경험담에 글올려 보기는 첨이네요..
groovy님이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 동영상을 본것 같은데, 님의 xx 얼굴을 모르기에 뭐라고 드릴말은 없습니다.
좀 찝찝하겠죠...
싸나이는 말입니다, 그런것에 대범 할줄 알아야 합니다.
정말 님의 애인이 거기에 출현했다고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의심이 갈수록 눈덩이 처럼 불어납니다.
설사 그얼굴이 그얼굴이 아니라해도 나중에는 진짜 그얼굴 같아서 자신과 애인 모두가 실어집니다.
왜 그런 생각을 사서 고생하시는 거죠?
절대로 그렇치 않다고 자신에게 암시를 주는것입니다.
재미있자고 경험담에 올리셨는지는 모르나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이 절대 믿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여자들이 진정으로 따라 줍니다.
다른 얘기겠지만....결혼을 하기전에는 남자나 여자나 연애 한번 안해본 사람이 어디 있으며 설사 그여자(그남자)가 당신에게 첫번째 사람이 아니라는건 대충 눈치를 채고 있을겁니다.
하지만 고런걸 꼬치꼬치 알아봐야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것이죠...다만 안다고 해도 입다물고 살아 가는것이겠죠????
왜냐고요???
그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여기에서 부터는 내여자 (내남자)이기 때문이죠... 과거는 과거로 묻어두어야 겠죠...
혹시 groovy님 생각되로 그여자가 그여자라고 판단이 되면....진정 그여자라고 해도 사랑한다면 그이전의 과거는 잊어버려야죠...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면 빨리 청산을 해야겠죠.
(남일처럼 쉽게 말하지만..)
그래야만 서로에게 상처를 적게 주는 최선의 방법일껍니다.
사랑이 최선이라 생각이 들면 그여자(그남자)를 이순간 부터 믿고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것이 중요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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