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비디오 방...
몇주전에 채팅을 통해서 간간히 만나던 어린 유부녀를 강남역 근처에서 만나게 되었다....어린 유부녀라고는 하지만 나이는 20대중반을 넘었고 결혼한지는 이제 갓 일년을 넘은 여자이다...
그 여자와는 약 5번 정도 만난 사이이고.....두번째 만남에서 키스를 하게되었다...그녀와 나는 8살차이지만 그녀는 내가 첫사랑을 했던 남자와 나이가 같다는 이유로 나와의 만남을 좋아했다....첫사랑을 이루지 못했던 것에 대한 대리만족을 나에게 느끼고 있는것일지 모른다...
그녀가 회사에 퇴근하고 나도 사무실을 나와 8시가 약간 넘어서 만났다....
뉴욕제과 뒷골목에 있는 Rock Cafe를 가서 Bud 한병씩 마시고...그녀의 제의에 의해 데킬라를 마셨다...나는 데킬라가 처음 마셔본 술이었고 그녀는 결혼전에 자주 마셨다고 한다...데킬라맛은 양주맛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다만, 손등에 레몬즙과 소금을 뿌려 안주로서 마신다는게 특이하게 보였다...
데킬라 두잔을 마실때 그녀의 손등에 묻어 있는 레몬즙과 소금을 핥아보고 싶어 그녀의 손을 잡아 살며시 핥아 보았다...손등에서 시큼한 레몬 맛과 더불어 그녀의 손에서 화장품냄새가 나의 성욕을 일으켰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어느새 데킬라 4잔을 마시게 되었고...그녀는 어느정도 취한것 같았다....나가자고 했다....강남역 뒷골목은 사람들로 붐볐고....
술을 더 마시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10시 30분
그녀에게 비디오방을 가자고 했다...나는 비디오방이 처음이었다..
하지만...비디오 방이 비디오만 보는곳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다...
비디오 방에 들어가서 부기나이트란 영화를 고르고 지정해준 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누울 수 있는 길고 푹신한 의자가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그녀를 안고 키스를 했다...그리고 전부터 간혹 만지던 가슴을 맨살로 접해보리라는 생각으로 윗옷을 올려 브래지어를 풀었다...
가슴은 풍만했다....유두에 입술 댔다....유두는 함몰이 되어 있었다..
원래 함몰인지 아니면 처녀가슴 그대로인지는 모르겠다...다만 남편은 가슴애무를 잘 안해준다고 한다..젖가슴을 sucking하면서 나의 손은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벨트는 이미 풀어져 있는 상태였다..
팬티위로 그녀의 성기를 만지다가 팬티속으로 속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그곳을 이미 젖어 있는 상태였다...손가락 하나를 넣어 살며시 돌려 보았다...그녀는 나의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그녀의 손이 나의 팬티속으로 들어와 나의 그곳과 주머니를 애무 하였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다 벗겨버리고 오랄을 하려고 했으나 그녀는 씻지를 못했다면서 거부를 하였다...
그녀의 피부는 매우 매끄러웠다...아마도 나이가 있어 그런가 보다..
나는 그녀의 몸에 나를 실어 삽입을 시도 하였으나 그녀는 오히려 나를 눕히고 그녀가 올라왔다.....그녀를 나의 그것을 잡고 자기의 몸속에 넣어 강렬하게 몸을 흔들었다...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머리를 숙이면서 나의 몸에서 내려왔다..
비디오 방의 창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지나가는 사람이 본다는 거였다..
물론 그때 지나가는 사람을 없었지만 그녀는 사람들이 지나갈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었나보다...
그녀와 다시 키스를 한 후 그 비디오 방을 나왔다...
네이버3 회원님들...강남역 주변에 다른사람들이 볼 수없는 비디오방 없습니까?
처음 써보는 글이어서 참 힘들었습니다..
재미가 없겠지만 초보의 글이라는 점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간히 저의 경험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번 1111
그 여자와는 약 5번 정도 만난 사이이고.....두번째 만남에서 키스를 하게되었다...그녀와 나는 8살차이지만 그녀는 내가 첫사랑을 했던 남자와 나이가 같다는 이유로 나와의 만남을 좋아했다....첫사랑을 이루지 못했던 것에 대한 대리만족을 나에게 느끼고 있는것일지 모른다...
그녀가 회사에 퇴근하고 나도 사무실을 나와 8시가 약간 넘어서 만났다....
뉴욕제과 뒷골목에 있는 Rock Cafe를 가서 Bud 한병씩 마시고...그녀의 제의에 의해 데킬라를 마셨다...나는 데킬라가 처음 마셔본 술이었고 그녀는 결혼전에 자주 마셨다고 한다...데킬라맛은 양주맛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다만, 손등에 레몬즙과 소금을 뿌려 안주로서 마신다는게 특이하게 보였다...
데킬라 두잔을 마실때 그녀의 손등에 묻어 있는 레몬즙과 소금을 핥아보고 싶어 그녀의 손을 잡아 살며시 핥아 보았다...손등에서 시큼한 레몬 맛과 더불어 그녀의 손에서 화장품냄새가 나의 성욕을 일으켰다...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어느새 데킬라 4잔을 마시게 되었고...그녀는 어느정도 취한것 같았다....나가자고 했다....강남역 뒷골목은 사람들로 붐볐고....
술을 더 마시기에는 너무 늦은 시간이었다....10시 30분
그녀에게 비디오방을 가자고 했다...나는 비디오방이 처음이었다..
하지만...비디오 방이 비디오만 보는곳이 아니라는건 알고 있다...
비디오 방에 들어가서 부기나이트란 영화를 고르고 지정해준 방으로 들어갔다... 방안에는 누울 수 있는 길고 푹신한 의자가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그녀를 안고 키스를 했다...그리고 전부터 간혹 만지던 가슴을 맨살로 접해보리라는 생각으로 윗옷을 올려 브래지어를 풀었다...
가슴은 풍만했다....유두에 입술 댔다....유두는 함몰이 되어 있었다..
원래 함몰인지 아니면 처녀가슴 그대로인지는 모르겠다...다만 남편은 가슴애무를 잘 안해준다고 한다..젖가슴을 sucking하면서 나의 손은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벨트는 이미 풀어져 있는 상태였다..
팬티위로 그녀의 성기를 만지다가 팬티속으로 속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그곳을 이미 젖어 있는 상태였다...손가락 하나를 넣어 살며시 돌려 보았다...그녀는 나의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그녀의 손이 나의 팬티속으로 들어와 나의 그곳과 주머니를 애무 하였다....
나는 그녀의 팬티를 다 벗겨버리고 오랄을 하려고 했으나 그녀는 씻지를 못했다면서 거부를 하였다...
그녀의 피부는 매우 매끄러웠다...아마도 나이가 있어 그런가 보다..
나는 그녀의 몸에 나를 실어 삽입을 시도 하였으나 그녀는 오히려 나를 눕히고 그녀가 올라왔다.....그녀를 나의 그것을 잡고 자기의 몸속에 넣어 강렬하게 몸을 흔들었다...그런데 그녀가 갑자기 머리를 숙이면서 나의 몸에서 내려왔다..
비디오 방의 창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지나가는 사람이 본다는 거였다..
물론 그때 지나가는 사람을 없었지만 그녀는 사람들이 지나갈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들었나보다...
그녀와 다시 키스를 한 후 그 비디오 방을 나왔다...
네이버3 회원님들...강남역 주변에 다른사람들이 볼 수없는 비디오방 없습니까?
처음 써보는 글이어서 참 힘들었습니다..
재미가 없겠지만 초보의 글이라는 점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간간히 저의 경험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비번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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