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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와의 화끈한 썸씽!

야설의 문을 두드리면서 많은 회원님들의 소중한 경험담을 감사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로 미흡하지만 리얼리티를 살리면서 제가 겪었던 에피소드를 나레이션 스타일로 기술합니다. 재미없어도 그냥 읽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처제는 아내와는 또다른 이미지를 가진 상큼하고 신비한 매력을 지니고 있었다. 지금의 아내와 연애하던 시절 때때로 나는 처제를 만날 때 마다 솔직히 섹스하고픈 생각은 오히려 처제를 대할 때 강렬하게 느끼곤 했다. 물론 아내는 좀 더 이지적이고 뭐랄까 굳이 표현하자면 깜찍하고 귀여운 스타일의 여자였다. 내가 많은 여자를 알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본능적 육감에 의존한다면 처제의 눈에는 늘 색끼가 잠자고 있는 듯 보였다. 마치 기회만 주어진다면 한번 건드려도 오히려 싫다고 하지 않을 유형의 여자로 보였다. 그리고 이점은 처제를 향한 나의 호기심에 불을 지피곤 했다. 처제 역시 화끈하게 즐기고 놀 줄 아는 형부인 나에게 애교를 부리며 잘 따랐다. 물론 아내와 나는 섹스에 대해서 상당히 진보적이었고 다양하게 즐길 줄 아는 편이었다. 아내와 관계를 하면서 늘 그런거는 아니지만 문득, 처제 보지는 어떨까 하는 막연한 상상을 하곤 했다.
그러니까 이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5년여 전에 실제로 일어난 잊지못할 경험이었다. 처제가 미국 달라스에서 먼저 유학을 시작했고, 뒤이어 1년 후 아내와 나는 처제가 있는 달라스의 중심부에서 좀 떨어진 도시에서 유학을 하게 되었었다. 25살이라는 한창 물이 오른 나이에 외로움을 참아가며 낯선 미국 땅에서 유학을 하는 처제는 우리가 유학을 나온 이후, 평균 주 일회, 주로 (금요일 저녁에 와서 주말을 같이 보냈음) 한식간 정도를 달려 내려와 우리 아파트에서 지내곤 하였다. 적어도 그곳의 아파트들은 우리나라의 아파트와는 상당히 다른데, 우선 고층 아파트가 거의 없고 주로 2층이며, 나무로 지어져 있으므로 방음이 별로 잘 되지 못하는 편이다.
처제가 주말에 내려 올 때 마다 나는 언제 부터인가 야릇한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런 점은 아내도 마찬가지 임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 어느날 격정적으로 아내를 탐하면서 흥분의 절정에서 나는 아내에게 흥얼거렸다.
"아... 처제가 옆방에서 자고 있으니까 더 죽여주는데...으음... 당신은 안그래?"
아내도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에이 응큼해 가지고는... 으음... 근데 이상하긴해... 쟤가 옆방에 있으니까 나두 더 미치겠어... 자기야 더 쎄게 박아줘 빨리... 아응... 아이... 뭐해...하이이..."
그리곤 아내의 보지는 예의 그 타고난 명기의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아내의 신음 소리가 점점 높아만 갔다.
"아잉... 흡... 우.. 더 쎄게... 빨리...하이... 하..."
아내의 손은 나의 힙을 강하게 당기면서 탄력있는 힙을 흔들기 시작했다. 평소에도 아내의 보지는 정말이지 대단한 명기였다. 그런데... 처제가 내려오는 주말에는 유난히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대단했다. 한번 물어대기 시작하면 하늘이 노래지는 착각 속에서 나는 꿈틀거려야만 했다. 이렇듯 뜨겁게 주말을 보내는 어느날 이었다.
두 개의 방 중에서, 스몰 베드룸에 벌레가 좀 있어서 그 날 오후에 소독을 했다. 따라서 처제와 우리는 큰 방에서 같이 잠을 자게 되었다. 12시가 넘어서 한참 약간의 맥주를 하고 놀던 우리는 잠을 청했다. 제일 왼쪽에 처제가 그리고 가운데 아내 나 이런 순으로 누워서.... 역시 이런 분위기 있는 밤을 그냥 넘기지 못하는 나와 아내는 처제가 채 잠들기도 전에 이불 속에서 전쟁을(?)을 시작했다. 나는 손으로 더듬거리며 아내의 반바지와 그 팽팽한 허벅지를 쓸어내렸다. 처음에 아내는 좀 참는 듯하다가는 도저히 못참겠는지, 손으로 내 손을 꼬집으면서 좀 있다가 하자고 경고를 보냈다. 그러난 그러면서도 싫지않은 눈치였다. 나는 반대편에 누워있는 처제의 몸을 건드리는 마음으로 아내의 보지를 만졌다. 아내는 몸을 비틀면서 견디기 힘들어했고, 동생이 옆에 있으니 조금 쑥스러운 듯 싶기도 했다. 한참을(약 30분정도) 이렇게 장난하던 우리는 드디어 옷을 소리없이 벋었다. 블라인드의 벌려진 틈사이로 비치는 가로등 빛에의해 아내의 그 우유빛 유방과 잘룩한 허리가 더욱 그 풍만함을 뽐내었다. 나는 처제가 자지 않았으면 하는 응큼한 상상을 하면서 더욱 거칠게 아내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러니까 끼있는 내숭스런 처제에게 형부의 남성을 과시하면서 유혹하고 싶은 본능이었다. 봉긋하게 솟은 아내의 유방은 역시 일품이었다.
나는 혀바닥으로 아내의 유방을 마치 발정기의 개처럼 빨았다.
아내는 신음을 토하고 싶은데, 바로 옆에서 자고 있는 처제를 의식해 곤혹 스러워했다.
아주 나지막한 소리로 내 귀에 속삭인다.
"으응... 자기 오늘 죽인다... 아이... 읍.. 으응... 아,..." 몸을 비틀어댄다.
나는 누워있는 아내가 마치 처제로 보이면서 점점 바람난 개로 변하고 있었다. 아내의 삼각끈을 내리고 살포시 숨죽이고 있는 그 탐욕의 골짝기를 정탐하기 시작했다. 혀끝으로 살살 클리토리스를 건드리니까 아내는 교성을 지르며 몸을 떨고 두 손으로 나의 머리를 보지에 밀착시켰다. 이젠 처제고 뭐고 견디지 못하는 모양이다.
"학학... 으음... 으... 자기야... 미치겠어 아이... 자기꺼로... 아이... 더 못참겠어!"
나는 얼른 자세를 바꾸어 69자세를 취하고 더욱 격렬하게 빨았다. 아내의 보지는 꿀로 번들거렸다. 아내는 그 앵두같은 입술로 나의 심볼을 깨물고 빨았다. 불알까지도 입으로 비벼대면서 정신을 잃은 듯이 그 짓을 하였다. 나 역시 거의 본능에 사로잡혀 빨고 또 빨았다. "아... 이 보지... 당신 죽인다.... 이 벙렁거리는 거 좀 볼래....어휴... 이걸...!"
"자기도 그래... 빨래방망이 같애.... 이걸로 해줄거야... 아이...""이 걸로 나 죽여줘.... 응 자기야.... 잘해줄게...."
"쉿... 조용해 처제 깨면...."
"아잉 몰라... 지금은 나 미치고 싶어 아잉... 빨리...."
내 물건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혈기왕성하게 일어서서는 목표지점을 향하여 발사 준비를 완료했다. 서서히 좃대를 그 무성한 보지털 사이에 대고는 쑥 밀어넣었다. 아니 밀어넣었다기 보다는 그냥 빨려들어 같다는 표현이 정확했다. 아내는 그 풍만한 유방이 충렁이는 것도 모르고 빨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때 나는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처제가 아직 잠들지 않았음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처제는 잠을 이루지 못하며 이 리얼한 러브씬을 즐기며 도저히 못 참겠는지 침을 꼴깍 삼키고 있었다. 나는 처제가 잠들지 않았으리라 짐작은 했지만 이제 그것이 확인된 셈이었다. 나는 더욱 터푸하게 요염한 아내를 먹었다.
"쭈크...쭈끄...쭉... 쁘쭉..."
삽입이 격렬해지면서 보지에서는 보지 특유의 신음 소리가 들렸다. 처제도 역시 못 참겠는지 연신 침을 숨죽이고 삼키면서 실눈을 뜨고 내 좃을 보고 있었다. 물론 나는 더욱 섹시하게 좃대를 찔러댔다.
"와우... 오늘 무는거 장난이 아닌데...음... 그치... 되게 세내 자기... 아휴 요 기집애....요걸 죽인다 너.... "나는 격정적으로 속삭였다.
"흠... 미친... 자긴 정말 너무 밝혀... 어디 한번 볼까.... 자기 얼마나 참나....아흐...아이...."
더 이상 아내는 인텔리젼스하지 않았다. 지금은 완전히 화냥녀였다.....
한 한시간 삼 사십분이 흔른 듯 기억된다. 격정의 파도가 밀려왔다가는 사라지고 밀려왔다가 사라지고...
처제를 의식해서 그 날 우리는 사정을 자제했다. 샤워두 해야 했고 그렇게 되면 혹시... 하는 생각에 그리고는 그냥 지쳐서 잠을 청했다. 그런데 나는 잠이 오지를 않았다. 하지만 아내는 이내, 팬티와 반바지를 챙겨 입고는 골아 떨어졌다. 나는 이러 저리 뒤척이며, 처제의 탄력있는 몸이 생각나 도저히 잠들기 힘들었다.
"몰래 더듬어...." "아냐... 만약 소리라도 지르면... 어휴..." "아냐... 지가 무슨... 건들려봐...." 그러는 사이 나는 잠이 들고 말았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한참을 잔 듯 한데, 저녁에 먹은 맥주 때문에 화장실을 가기 위해 눈을 떠보니 3시30분이 지나고 있었다. 소리없이 일어나 화장실을 갔다오는데, 이불 사이로 처제의 허연 우유빛 허벅지가 나와있는 것이 보였다. 물론 아내는 코를 쌔근 골면서 깊은 잠에 빠져있었다. 평소에도 탄력있게 쭉 빠진 처제의 다리는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그런데, 그런 처제의 매력있는 허벅지가 지금 눈 앞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었다. 나는 길게 심호흡을 하면서 누룰 수 없는 본능을 자제하려고 했지만 어느새 나의 손은 처제의 허벅지를 더듬고 있었다. 아! 그 손 끝에 느껴지는 야들야들한 느낌이란.... 나의 좃대는 순식간에 자존심을 세우기 시작했고 나는 더 이상 형부가 아니었다. 천천히 허벅지 안쪽을 쓸어내리던 나는 이불을 살짝 들어올렸다. 약간 벌어진듯한 두 다리사이로 처제의 청 반바지가 눈에 들어왔다. 우유빛 허벅지와 청바지의 조화... 그것은 너무도 색시한 모습 그대로 였다. 가슴이 두근 거렸지만 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칠 수는 없었다. 나는 처제의 그 봉긋하면서도 육감적인 유방을 만지고 싶어서 처제의 나시티를 슬쩍 겉어 올렸다. 이제 엷은 핑크색 브라자가 그녀의 그곳을 가리고 있을 뿐 이었다. 나는 그녀의 라자를 살짝 한 손으로 잡고 그 사이로 오른 손을 집어 넣었다. 아내의 것 보다 조금더 크고, 처녀라서 그런지 좀더 팽팽한 느낌이었다. 여전히 약간은 불안했지만 나는 처제의 유방을 슬슬 주물르고 있었다. 그런데 정말 놀라운 것은 처제의 청반바지의 앞 부분의 단추가 이미 열려있었고 자크도 내려가 있었던 점이었다. 처제는 몇 시간 전 우리 부부의 격렬한 색스신을 훔쳐 보면서 아마도 그녀의 보지를 혼자 만졌던 듯했다. 나는 순간적으로 오른손을 그녀의 핑크빗 삼각팬티 사이로 집어 넣었다. 처제의 울창한 숲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손을 좀더 아래로 내려 보니, 비밀의 화원이 손에 잡히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미 처제의 그 곳에는 끈적끈적한 그녀의 애액이 흥건히 흐르고 있었다. 손가락 끝에 미끌거림과 끈적 거림이 교차하면서 나는 처제의 소음순을 살짝 건드렸다. 이때 처제는 본능적으로 꿈틀 거리며 몸을 옆으로 약간 움직였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기 위해 고개를 숙여 혀를 그곳에 갖다 대었는데, 그때 정말 야릇한 탐욕의 향기를 그녀의 비밀의 화원으로부터 맡을 수가 있었다. 천천히 혀를 갈라진 틈에 대고 핥았다. 양 허벅지사이의 붉으스름한 곳에서는 이미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나는 한손으로 물건을 잡고 나머지한손으로는 꽃입을 혀로 눌러서 벌리면서 혀끝을 살며시 대고는 꽃입에 죽죽 문질러 댔다. 비록 깊은 잠 속에 있는 처제 였지만 그녀의 또 다른 여성은 이 불청객의 방문에 흥분하면서 움찔 움찔 떨곤 했다. 그리고는 서서히 좋은지, 두 허벅지를 벌리기 시작했다. 나는 참을수가 없어서 얼굴을 부벼대었다.. 그리고 닥치는대로 혀로 핥아댔다 . 그런데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처제가 더 이상 참지 못했기 때문인지, 깜짝 놀라 눈을 떠 버리고 만 것이다. 나는 너무 당황했지만 이내 나의 오른 손으로 그녀의 입을 막았다. 그리곤 귀에다가 조용히 속삭였다. "처제 미안해.... 없던 일로 하면 되쟎아.... 나중에 다시 얘기하자. 지금은 무조건 쉬...." 그리고 겸연쩍은 듯 그녀에게서 떨어지려고 하는데, 처제가 나를 끄어당기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그녀의 입술을 내 입에 가져다 대고는 기습적으로 내 입속으로 쳐들어 왔다. 처제는 이미 얼마 전부터 잠에서 깨어있었고 나의 애무를 즐기고 있었던 것이다. 이미 처제 역시 많이 흥분 해 있었고, 이 한 밤 중 형부의 응큼한 탐험을 허용한 셈이었다. 나는 처제의 손을 붙잠고 리빙룸으로 나가자고 사인을 하고는 리빙룸으로 그녀를 끌어내서는 카펫위에서 그녀를 빨고 뒹굴고 말았다. 지금껏 짐작은 해 왔지만 역시 처제는 색골 그 자체였다. 안방에서 언니가 잠자고 있는데도 처제는 이 흥분된 분위기에 사로잡혀 혀로 나의 입안을 정신없이 핥아댔다. 처제의 몸은 턴지기 직전의 풍선처럼 너무도 팽팽하고 탄력적이었다. 평소의 내숭스런 모습을 잊은건지 내 팽기친건지 지금은 완전히 나한테 매 달리면서 울부짖고 있는 것이다.
"하이 형부 몰라.... 나 책임못져.... 이건 순전히 자기가 이렇게 한거야 난 몰라... 아이... 쭉... 쪽... 흡.. 으흑..아이..."
나의 얼굴은 그녀의 타액으로 범벅이 되었고 그녀 역시 마찬 가지였다. 내가 그녀의 가름한 목선을 따라 귀밑을 핥아주자 처제는 그 긴머리카락을 길게 늘인체로 몸을 활처럼 휘면서 고개를 뒤로 제치고는 교성을 토했다.
"아이 자기... 그... 그만... 아이... 닭살이... 도 ... 돋아서... 미.. 미치겠어... 그만..."
처제의 유방은 터질 듯이 솟아 있었고 나는 오른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는 왼 손으로 브라자를 위로 들어 올리고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얼굴을 들이밀고는 정신없이 빨고 이빨로 잘근잘근 젖꼭지를 물어 주었다. 나는 긴 호흡을 헐떡이면서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너무너무 먹고 싶었던 거 알아.... 너 어제 밤에 언니랑 그거 다 봤지....?"
"아이... 몰라요 형... 형부... "
나는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쥐고는 "요게 다 봤다고 하쟎아... 요게..."
"아흑... 아이... 형... 형부... 아이 자기... 아이... 흑... 나 넘 미칠뻔 했어...."
"형.. 형부... 너무 멋있었어..."
"형부는 무슨.. 흐흡... 자.. 자기라고 해..."
"아이... 형.. 형부... 아.. 아이.. 아흑... 챙피해... "
나는 나의 꿀방망이를 처제의 꽃 입에 대고는 "빨리 말해봐... 안하면, 안해주는 거 알지...."
"아흑... 형... 자... 자기야.... 나 무... 무서워...."
"나 이런 거 처음이야... 아흑... 흡..."
"너무 미치겠어 .... 혀.. 형부... 자기야....나 미치게 해조!"
나는 처제 기집애의 보지에다가 나의 우람한 대포를 대고는 아래 위로 슬슬 비벼댔다.
저제는 애원하듯 두 다리를 꼬면서 마침내 그 요염한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말아버렸다.


(다음번에 계속... 글 재주가 없어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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