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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잡담 하나.

지난 금요일 저녁에 앤몰래 나이트에서 딴여자랑 부르스 추면서 더듬고
키스하던걸 앤이 일하는 매장 옆 코너에서 일하는 여자동생한테 걸려서 피본일을 열심히 쓰면서 몇번에 시간 연장을 해서 실랄하게 썼는데 어느덧 날라가
버리더군요.
허무함을 금할 수 없써서 오늘 쓸데없는 얘기나 하나 할려고 합니다. 참, 네이버3회원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누군가 보고 있쓸지 모릅니다. 생각 보단 서울바닥이 좁더군요.
제 앤은 혼자서 자취를 하는데 곧 저와 결혼을 하죠. 처음에 쑥맥이던걸 열심히 가르처서 어느 정도 수준에 올려 놨습니다. 쉽지 않더군요. 변태소리도 많이 듣고 싸우기도많이 싸웠습니다.
앤이 혼자 있는 관계로 주말엔 항상 같이 지내는 편이죠. 근데 웃긴 건 앤 친구들 중 가까이 지내는 애들이 두명 있는데 둘다 처녀라는 겁니다. 한명은 현*백화점에서 일하는데 조금김혜수랑 닮아서 제가 좋아 하죠. 또 한명은 그냥 평범한데 얘가 글쎄 남자랑 키스한번 한적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좀 놀려줄 생각으로 술마시면서 야한 음담패설을 늘어 놓다가 제가 앤집에 숨겨논 포르노가 있는데 있따가 같이 보자고 했더니 자기는 한번도 본적이 없다면서 그냥 말을 흐리더군요.
어제 토요일에도 늘 그렇듯이 앤집으로 차를 몰고가서 주차를 할려고 하는데 마땅한 곳이 없써서 이리저리 해매다, 주차를 하고 집으로 가서 문을 두드리는데 빨리 열지 않더군요.
그래서 장난 삼아서 문을 막 두드리니까 조금 있다 문을 여는데 앤이 친구랑 함께 있더군요. 근데 왠지 분위기가 이상한 낌새가 들어서 앤 친구얼굴을 보니까 조금 상기되 있더군요. 조금 있따 앤 친구는 복덕방에 간다고 나가길래 앤이 조용이 얘기 하더군요. 실은 같이 포르노 보고 있썼다고. 얼마나 본건지 물으니까 얼마 못밧다더 군요. 그래서 남자가 싸는건 나왔나고 물으니까 보지 못한거 같더군요.
장면중에 똘똘이 빠는게 나오니까 앤 친구는 남자께 저렇게 큰지 몰랐다면서 “니네 오빠꺼도 저렇게 크냐” 고 묻길래 앤은 그냥 웃기만 했다고 하더군요. 또 앤 친구가 더러운거 같다고 하니까, 앤이 “저래야 남자가 흥분이 잘되”라고 내가 예전에 가르친 얘길 했다더군요.
포르노에 내용이 중국건데 전반적으로 변태적인게 없고 애무위주로 나온 비교적 건전한 거라서 별거부반응 없이 본거 같더군요. 제가 조금만 늣게 들어왔쓰면 남자2에 여자 하나로 하다가 입에 한번 싸고 가슴에 한번싸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걸 못본게 아쉽더군요.
예전에 앤 가르칠려고 크리스리랑 오양꺼 나래이터몰카등 열심히 구했는데 요즘엔 구하질 안타보니 교재가 될만한게 없더군요. 화끈한 애널이나 있쓰면 구해서 가르치고 잘 꼬셔서 한번 시도를 하고 싶은데...
순진한 앤 친구에게 조금씩 가르칠걸 생각하니 왠지 묘한 흥분이...
전에 앤 친구가 있는데 슬쩍 보이게 옷을 갈아 입으면서 바지도 벗고 반쯤 서있는 똘똘이가 팬티위로 보이게 했던적이 있는데 은근히 보더군요. 언제 기회를 잡으면, 사건이 생길 수도 있쓸거 같은데 앤 때문에 부담이 되는 군요. 혹시 이런 제가 변태... 맞겠죠.
쓸때 없는 얘길 했는데 다음엔 통신으로 알게된 대구 여자한테 자위행위 가르친얘길 써보죠. 그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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