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은.....(다방레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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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험은.....(다방레지와~~) 실시간 핫 잇슈
야설문에 들어와서 남의 글만 구경하다 드뎌 칼(?)을 뽑았슴다..ㅇ
제가 겪은 아주 최근의 따끈따끈한 야그를 올립니다.
비록 앞뒤 안맞구 재미없더라두 열심히 밀어주면 힘내서 계속 써볼랍니다........
..............................................................
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반백수 생활을 시작한지 한 40여일되던 때일입니다.
집에서 놀기는 그렇구, 외삼촌이 운영하는 건설회사에서 일을 도와주게됐습니다.-일이라구 뭐 거창한건 아니구 새로 연 사무실 지키는거-
30여평 되는 사무실에 직원이라고는 혼자 달랑 있구, 누가 찾아오면
차심부름해줄 아가씨가 있는 것두 아니구(별루 안 중요한 사람이면 내가 직접 커피 한잔 대접하는 경우도 있슴), 해서 어디나 그렇듯 다방을 이용하게 됐죠..
근처 다방 아가씨들 수준도 검사할 겸 이집저집 돌아가면서 시키다보디 2군데를 고르게됐고 거기만 집중적으로 시키다보니 배달하는 애들(일명 오봉순이라구두 그러죠-여기만 쓰나-)과 좀 친해지게 됐죠...
무척 끌리는(?) 애들도 있지만 여긴 티켓영업은 안한다네요...
그렇다구 제가 이런데 경험이 있는 것두 아니구, 그냥 이야기나 하다 돌려보내는 수밖에.......
그러던 중 드뎌 사건 발생(오래기다렸습니다.... ^^;)
늘 괜찮게 생각해오던 애 하나가(긴다리와 가슴이 아주 예쁜 인상을 줬던) 배달와서는 돌아가면서 하는 말,
"오빠! 나 3일뒤에 그만두구 간다..."
헉, 이런 일이......
만남이 있음 당연히 헤어짐두 있는 거지만 손 한번 써보기전에 가버리면 아쉬워서(?) 어짜나!!!!!
아쉬운 생각에
"저녁에 몇시에 끝나냐? 정들만 하니 간다니까 섭섭네.. 내가 술 한잔 살테니 연락혀라....."
"11시반에 끝나는데 괜찮아?"
"괜찮으니까 전화해라"
"응, 알았어"
그리곤 11시쯤 됐나? 이 아그가 진짜 연락한 겁니다...
"오빠, 지금 마치고 나가는데 술 사줄래?"
물론 총알같이 튀어 나갔죠
시내 소주방에서 만나 소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애기 많이 했습니다.....
짧은 반바지에 면티, 그리고 조끼 몰랐는데 다리가 무척 인상적이더군요. 한번 만져봤음......
영양가 없는 애기만(앞에서 애기했지만 전 이런데 영 재주가 없거든요......) 계속했습니다.
다방생활에 힘든 일, 주인과 싸운 애기등등.....
그러던 중 얼마전에 첨으로 채팅을 했는데 재미있었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애를 데리고 겜방이나 갈까하다 저희 사무실에 왔죠
(얼마전에 두루넷을 깔았거든요.....)
인터넷 채팅방을 이리저리 헤메다가
"오빠 인터넷에 야한 것두 많다며......?"
오잉, 드뎌 뭔가 이뤄질라나...
"물론 많이 있지... 보여줄까?"
그래서 일본야사부터 그동안 모아온 adult link들을 보였줬는데
눈을 땔줄 모르는 겁니다..
몇개 받아놨던 동영상을 보여 주구 야설문으로 왔죠...
야설게시판의 한 대목을 읽더니(무슨 아이들인데 제목이 기억안남)
자기두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서 계속 읽는 겁니다...
눈빛은 초롱초롱(?) 빛나구 있구 옆에서 지켜보다가 드뎌 용기를 내서 다리에 손을 올렸습니다.(물론 옆에서 보다가 우연히 데인 것처럼)
가만히 있더군요(진땀났습니다... 다른분들 경험담에선 어떻게 그렇게 쉽게 되는지 의문이 가시지 않더군요)
계속 만지면서 이리저리 컴을 조작하면서 더 가까이 가선 이번에 어깨에다 손을(힐끔 한번 쳐다보더니 역시 가만히 있더군요)
읽으면서 자기가 전에 겪었던 일을 애기하는데 이것두 쑈킹(이 애긴 다음에 반응 좋으면 하죠)
중요한 건 그 애길들으면 허벅지 안쪽을 계속 만져줬습니다
느낌이 오는지 한번씩 움찔하더군요.
"좀 친할만 하니 간다니까 섭섭하네..."
"정말?"
갑자기 쪽~~~
오잉... 왠 뽀뽀(키스가 아닌) 이건 완전히 공짜다......ㅇ
이번엔 내차례다..
어깨를 끌어당기며 입술을 훔쳐갔습니다.
손은 허벅지에 좀더 위로 올라와 바지 앞섶을 공략하고는 옆으로 손을 밀어넣었죠(앞에서 얘기했지만 짧은 숏팬츠를 입고 있었거든요)
또 한번의 놀라움
벌써 흠뻑 젖어있었습니다..
입술에서 귀로 이동하면서 계속 전진!!!!!
"아..... 음...."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이젠 본격적으로
옆에 있는 소파로 자리를 바꿔 거기 눕히고는 천천히 가슴을
첨 봤을 때부터 가슴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만져보니 딱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한손으로 잡아서 손이 조금 모자란다는 정도, 제 손이 좀 작거든요)
윗옷을 벗기고 가슴을 신나게 빨고 있는데..
"오빠, 내가 해줄께......"
자세를 바꾸고 저두 윗옷을 벗었습니다.
목에서 부터 차츰 아래로 유두를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점점 아래로
(전 이발소나 안마시술소를 애용하는 타입이라 이런 애무는 좀 받아봤지만 역시 기분은 다르더군요)
바지를 내리더니 입으로 자지를 애무하더군요..
다행히 나오기 전에 샤워하기를 잘 했구나하고 안도감이 스쳤습니다
20살 밖에 안된게 어디서 그렇게 능숙하게 하는지...
허벅지, 무릎, 방울뒤까지
색다른 장소(사무실)와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상대(전혀는 아니지만)라 쉽게 느낌이 오더라구요..
하지만 쉽게 끝내면 안되지하며 구구단, 애국가를 열심히 외웠습니다.
"이젠 내가 해 줄께..."
저두 애무하면서 신음소리 듣는 걸 즐기는 편이거든요
바지를 벗기자 안 씻었다구 안된다나요....
그렇다고 그 즐거움을 포기할 수는 없죠..
"괜찮아... 내가 씻겨줄께(입으로)"
털은 알맞게(좀 깎았더라구요, 바닷가 놀러 가면서 수영복 밖으로 나올까봐서....) 정리되어있었구, 향기가 절 더욱 자극하더군요..
입으로 정성껏 씻어주었습니다
물도 많이 흘려 엉덩이 쪽으로 흐르고 있었고 신음소리는 그칠 줄 모르고.......
본격적으로 삽입할려니 자세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소파에서 해보신 분은 알겁니다...
그래도 처음엔 앞에서 어느 정도 운동을 하다가 후배위로
(전 역시 후배위가 좋더군요, 어떤분은 빨리 사정한다고 하지만 전 역시 후배위가 좋습니다... 체력을 아낄수 있으니까.. 상대도 좋아하고)
흥분은 고조되고, 그 애의 물은 제 허벅지까지 적시고(물이 좀 많더라구요) 절정에 다달아 가고.......
"안에다 해두돼?"
"응"
갑작스런 상황이라 장화같은건 없었습니다.
몇 초후 안에다 나의 어린 씨앗을 뿜어내며 몇번의 왕복운동을 더했죠....
그리곤 화장지를 가져다 닦아주려니
"내가 닦아줄께.."
하며 내 귀여운 똘똘이부터 닦아주더군요..
"오빠, 생각보다 힘이 좋은데..."
제가 좀 오래하거든요
아마 지루쪽이 좀 가까울 정도로(근 1시간 정도 했습니다)
그리곤 자기 거기도 닦아내더군요
다 벗은 채로 소파에 앉아 서로 담배를 물고 애기하다 2시 좀 넘어서 나왔습니다...
"여기 와서 오빠가 첨이야.."
"그래, 가기전에 다시 연락해라.."
"응"
그리곤 차를 타고 그 애 방앞에 내려주고 왔습니다...
그뒤에 이사하면서(부산으로 갔거든요) 한번 더 했는데 호응을 봐가면서 올리겠습니다. 그애의 경험담두요
첨이라 잼없어두 많이 읽어주세요....
그럼 즐통하세요...
제가 겪은 아주 최근의 따끈따끈한 야그를 올립니다.
비록 앞뒤 안맞구 재미없더라두 열심히 밀어주면 힘내서 계속 써볼랍니다........
..............................................................
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반백수 생활을 시작한지 한 40여일되던 때일입니다.
집에서 놀기는 그렇구, 외삼촌이 운영하는 건설회사에서 일을 도와주게됐습니다.-일이라구 뭐 거창한건 아니구 새로 연 사무실 지키는거-
30여평 되는 사무실에 직원이라고는 혼자 달랑 있구, 누가 찾아오면
차심부름해줄 아가씨가 있는 것두 아니구(별루 안 중요한 사람이면 내가 직접 커피 한잔 대접하는 경우도 있슴), 해서 어디나 그렇듯 다방을 이용하게 됐죠..
근처 다방 아가씨들 수준도 검사할 겸 이집저집 돌아가면서 시키다보디 2군데를 고르게됐고 거기만 집중적으로 시키다보니 배달하는 애들(일명 오봉순이라구두 그러죠-여기만 쓰나-)과 좀 친해지게 됐죠...
무척 끌리는(?) 애들도 있지만 여긴 티켓영업은 안한다네요...
그렇다구 제가 이런데 경험이 있는 것두 아니구, 그냥 이야기나 하다 돌려보내는 수밖에.......
그러던 중 드뎌 사건 발생(오래기다렸습니다.... ^^;)
늘 괜찮게 생각해오던 애 하나가(긴다리와 가슴이 아주 예쁜 인상을 줬던) 배달와서는 돌아가면서 하는 말,
"오빠! 나 3일뒤에 그만두구 간다..."
헉, 이런 일이......
만남이 있음 당연히 헤어짐두 있는 거지만 손 한번 써보기전에 가버리면 아쉬워서(?) 어짜나!!!!!
아쉬운 생각에
"저녁에 몇시에 끝나냐? 정들만 하니 간다니까 섭섭네.. 내가 술 한잔 살테니 연락혀라....."
"11시반에 끝나는데 괜찮아?"
"괜찮으니까 전화해라"
"응, 알았어"
그리곤 11시쯤 됐나? 이 아그가 진짜 연락한 겁니다...
"오빠, 지금 마치고 나가는데 술 사줄래?"
물론 총알같이 튀어 나갔죠
시내 소주방에서 만나 소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애기 많이 했습니다.....
짧은 반바지에 면티, 그리고 조끼 몰랐는데 다리가 무척 인상적이더군요. 한번 만져봤음......
영양가 없는 애기만(앞에서 애기했지만 전 이런데 영 재주가 없거든요......) 계속했습니다.
다방생활에 힘든 일, 주인과 싸운 애기등등.....
그러던 중 얼마전에 첨으로 채팅을 했는데 재미있었다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애를 데리고 겜방이나 갈까하다 저희 사무실에 왔죠
(얼마전에 두루넷을 깔았거든요.....)
인터넷 채팅방을 이리저리 헤메다가
"오빠 인터넷에 야한 것두 많다며......?"
오잉, 드뎌 뭔가 이뤄질라나...
"물론 많이 있지... 보여줄까?"
그래서 일본야사부터 그동안 모아온 adult link들을 보였줬는데
눈을 땔줄 모르는 겁니다..
몇개 받아놨던 동영상을 보여 주구 야설문으로 왔죠...
야설게시판의 한 대목을 읽더니(무슨 아이들인데 제목이 기억안남)
자기두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서 계속 읽는 겁니다...
눈빛은 초롱초롱(?) 빛나구 있구 옆에서 지켜보다가 드뎌 용기를 내서 다리에 손을 올렸습니다.(물론 옆에서 보다가 우연히 데인 것처럼)
가만히 있더군요(진땀났습니다... 다른분들 경험담에선 어떻게 그렇게 쉽게 되는지 의문이 가시지 않더군요)
계속 만지면서 이리저리 컴을 조작하면서 더 가까이 가선 이번에 어깨에다 손을(힐끔 한번 쳐다보더니 역시 가만히 있더군요)
읽으면서 자기가 전에 겪었던 일을 애기하는데 이것두 쑈킹(이 애긴 다음에 반응 좋으면 하죠)
중요한 건 그 애길들으면 허벅지 안쪽을 계속 만져줬습니다
느낌이 오는지 한번씩 움찔하더군요.
"좀 친할만 하니 간다니까 섭섭하네..."
"정말?"
갑자기 쪽~~~
오잉... 왠 뽀뽀(키스가 아닌) 이건 완전히 공짜다......ㅇ
이번엔 내차례다..
어깨를 끌어당기며 입술을 훔쳐갔습니다.
손은 허벅지에 좀더 위로 올라와 바지 앞섶을 공략하고는 옆으로 손을 밀어넣었죠(앞에서 얘기했지만 짧은 숏팬츠를 입고 있었거든요)
또 한번의 놀라움
벌써 흠뻑 젖어있었습니다..
입술에서 귀로 이동하면서 계속 전진!!!!!
"아..... 음...."
조금씩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이젠 본격적으로
옆에 있는 소파로 자리를 바꿔 거기 눕히고는 천천히 가슴을
첨 봤을 때부터 가슴이 이쁘다고 생각했는데 만져보니 딱 내가 좋아하는 사이즈(한손으로 잡아서 손이 조금 모자란다는 정도, 제 손이 좀 작거든요)
윗옷을 벗기고 가슴을 신나게 빨고 있는데..
"오빠, 내가 해줄께......"
자세를 바꾸고 저두 윗옷을 벗었습니다.
목에서 부터 차츰 아래로 유두를 가지고 장난을 치면서 점점 아래로
(전 이발소나 안마시술소를 애용하는 타입이라 이런 애무는 좀 받아봤지만 역시 기분은 다르더군요)
바지를 내리더니 입으로 자지를 애무하더군요..
다행히 나오기 전에 샤워하기를 잘 했구나하고 안도감이 스쳤습니다
20살 밖에 안된게 어디서 그렇게 능숙하게 하는지...
허벅지, 무릎, 방울뒤까지
색다른 장소(사무실)와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상대(전혀는 아니지만)라 쉽게 느낌이 오더라구요..
하지만 쉽게 끝내면 안되지하며 구구단, 애국가를 열심히 외웠습니다.
"이젠 내가 해 줄께..."
저두 애무하면서 신음소리 듣는 걸 즐기는 편이거든요
바지를 벗기자 안 씻었다구 안된다나요....
그렇다고 그 즐거움을 포기할 수는 없죠..
"괜찮아... 내가 씻겨줄께(입으로)"
털은 알맞게(좀 깎았더라구요, 바닷가 놀러 가면서 수영복 밖으로 나올까봐서....) 정리되어있었구, 향기가 절 더욱 자극하더군요..
입으로 정성껏 씻어주었습니다
물도 많이 흘려 엉덩이 쪽으로 흐르고 있었고 신음소리는 그칠 줄 모르고.......
본격적으로 삽입할려니 자세가 잘 안나오더라구요...
소파에서 해보신 분은 알겁니다...
그래도 처음엔 앞에서 어느 정도 운동을 하다가 후배위로
(전 역시 후배위가 좋더군요, 어떤분은 빨리 사정한다고 하지만 전 역시 후배위가 좋습니다... 체력을 아낄수 있으니까.. 상대도 좋아하고)
흥분은 고조되고, 그 애의 물은 제 허벅지까지 적시고(물이 좀 많더라구요) 절정에 다달아 가고.......
"안에다 해두돼?"
"응"
갑작스런 상황이라 장화같은건 없었습니다.
몇 초후 안에다 나의 어린 씨앗을 뿜어내며 몇번의 왕복운동을 더했죠....
그리곤 화장지를 가져다 닦아주려니
"내가 닦아줄께.."
하며 내 귀여운 똘똘이부터 닦아주더군요..
"오빠, 생각보다 힘이 좋은데..."
제가 좀 오래하거든요
아마 지루쪽이 좀 가까울 정도로(근 1시간 정도 했습니다)
그리곤 자기 거기도 닦아내더군요
다 벗은 채로 소파에 앉아 서로 담배를 물고 애기하다 2시 좀 넘어서 나왔습니다...
"여기 와서 오빠가 첨이야.."
"그래, 가기전에 다시 연락해라.."
"응"
그리곤 차를 타고 그 애 방앞에 내려주고 왔습니다...
그뒤에 이사하면서(부산으로 갔거든요) 한번 더 했는데 호응을 봐가면서 올리겠습니다. 그애의 경험담두요
첨이라 잼없어두 많이 읽어주세요....
그럼 즐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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