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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탕 이야기 (추가)

저에게 몇분이 맬을 보내주셔서 이렇게 추가로 몇자 더 적어 넣겠읍니다.
사실 저도 맨 처음 갈때에는 약간 당황했거든요.순서를 알아야 뭘 시키든 할거 아닙니까.
예전에 터키탕이라고 불리웠던게 지금은 증기탕 이란건 다들 아시리라 믿읍니다.
그런데 한가지 다른점은 터키탕 때에는 그 탕안에 침대가 놓여 있어서 그곳에서 안마받고 오입하고 다 하였는데 지금은 그렇질 않읍니다. 지금은 그 호텔방을 이용해서 영업을 하더군요.(아직 터키탕형식으로 영업하는곳도 모르긴 해도 있긴 있을겁니다.)
그런데 흥분도 면에서는 터키탕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할때가 더 좋았었죠.왜냐하면 밑에 제글을 읽으신분은 아시겠지만 오일애무 이게 죽이는 거거든요.
터키탕때는 서로 목욕을 하고 물기 있는 몸에다 오일을 발라서(또는 비누거품)
비벼대니까 흥분이 더 했읍니다.전 처음에 갔을때 애무받고 삽입을 하고 30초도 못돼서 사정을 하고 말았었죠.
지금은 물기를 닦고 오일을 바르고 침대위에서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안가본분들을 위해서 순서대로 말씀드리겠읍니다.
우선 프런트에가서 돈을 지불합니다.전 샤워하러 왔다고 하죠.그럼
알아듣더군요.
영업시간이 바쁘면 대기실로 안내되서 기다립니다.이곳에는 음료수나 담배뭐 이런게 있죠.물론 공짜입니다.
그리고 방을 지정받고 기다리면 여자가 들어오죠.
여자가 목욕을 시켜 줍니다.그리고 침대위에다 큰수건을 그여자가 한장 깔고 그위에 남자가 눕습니다.
안마는 받고 싶으면 받아도 됩니다.전 안마는 안하거든요.
왜냐하면 그곳애들은 피크타임일때는 한참 돈벌때라 안마를 받으면
애무를 대충해주기 쉽습니다.그래도 다른 어느곳을 가는것보다는
몇십배 더 잘해주지만요.
그리고 이하는 밑에글과 거의 비슷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정말 이곳에서 화끈하게 하고 싶은분들은 낮에 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기분이 날리는 없겠지만요.
낮 2-3시쯤 가면 정말 서비스 죽여 줍니다.
이곳애들도 당골을 만들려고 무지 노력 하거든요.
다시 가서 자길 또 지명해주면 그렇게 좋아들 하더군요.
그리고 낮에가면 좋은게 또 뭐냐하면 2번 쌀수도 있다는거죠.
제가 2번째 갔을때 그때 낮에 같었거든요.
한번 사정하고 서로 누워서 노가리 풀고 있는데 이 애가 오빠 한번 더할래 그러길래 그러자고 했죠.그런데 나이가 뭔지...
아무리 애무해도 사는듯 하다가 곧 죽더군요.정말 쪽팔려 죽는줄 알았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쓰고 마치 겠읍니다.
항문섹스를 하고 싶으신분은 진짜 이곳에서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처음 간 사람들은 잘 안해주지만요.
나중에 지명을 하고 얼굴을 익히면 해주는 애들 꽤 있읍니다.
저도 사실 제 친구가 해봤다고해서 안 믿었는데 이건 제가 요번에 가서 제 파느너한테 물어본겁니다.
손님들중에 항문섹스를 요구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너도 해봤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안해봤지만 여기 다른 애들중에는 해본애들이 꽤 있다고 하더군요.
그럼 이정도면 충분히 설명이 되었으리라 믿고 이만 마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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