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 이용원 경험담
IMF 구제금융시대와 더불어 경찰의 단속으로 인해서 장안동 이용원이 많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와중에서도 보안을 유지하면서 영업을 하는 집이 많습니다. 장안동에도 이용원과 이발소가 있습니다. 이용원은 말 그대로 피부마사지, 안마, 샤워, 성관계까지 가는 곳이고, 비용은 7만원에서 비싼곳은 8만원까지 됩니다. 그리고 끝난후에 종업원에게 팁을 주게됩니다. 1만원이 기본이라고 하더군요. 한데, 이러한 곳이 대부분인 반면 어떤곳에서는 안마만 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그런 곳에는 샤워시설이 없을뿐더러 성관계는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고로 용도에 따라서 잘 살펴보고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장안동에는 또 안마시술소를 겸하는 여관들도 꽤 있습니다. 주로 장안역에서 답십리 역으로 가는 사이에도 몇개 있는데, 안마만 받을 경우에는 6만원정도, 아가씨를 부를때는 4만원정도가 추가된답니다.
하지만, 그다지 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해서 가야겠지요.
고로 용도에 따라서 잘 살펴보고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장안동에는 또 안마시술소를 겸하는 여관들도 꽤 있습니다. 주로 장안역에서 답십리 역으로 가는 사이에도 몇개 있는데, 안마만 받을 경우에는 6만원정도, 아가씨를 부를때는 4만원정도가 추가된답니다.
하지만, 그다지 만족스러울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해서 가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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