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석집에서[경험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하십니까?
1달전 처음으로 방석집에 갔습니다.
{이곳은속초}아는 형들 2명하고 갔는데 아줌마 3명이 들어오더군요
그런데 정말 못생겨더군요!!
술을 먹고 아줌마들을 더듬는데 으~~~~
아줌마의이름은 춘희가 내파트너 (저속하지만 보지라는 이름을 쓰게습니다.) 의 보지 안에 를 더듬는데 쪽팔리게 제자지가 안서는 겁니다. 전 정말이지 당황해 했습니다. 물이 막나오고 흥분되고
으~~~~~~ 형들은 완전히 날리가 났고 정말 23살 죽이는 밤이었습니다. 계곡주라는 술을먹었는데 징하더군요 근데 2차는 못같어요
죄송합니다 경험담이라기에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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